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192303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8-02-0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하나님의 때다, 이제 쇄신하자!
하나, 성령님을 따라야 산다
성령님은 야전사령관이시다
열매는 그리스도인의 표식이다
열매를 풍성히 맺는 방법
둘, 성령님의 능력으로 일해야 한다
능력은 구하면 주신다
능력과 열매는 한 성령님의 다른 역할이다
각 은사의 특징과 역할
셋, 교회의 본질은 코이노니아다
교회는 무엇을 하는 모임인가
코이노니아는 성령님의 역할이다
코이노니아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코이노니아는 하나 됨이다
교회사에 나타난 코이노니아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코이노니아
넷, 사랑하면 대도代禱하게 된다
대도代禱의 가치는 하나님만 아신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대도자다
대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재료다
다섯, 공평과 정의가 사회를 구원한다
사회의 부정부패는 교회의 책임이다
성경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뜻
구약에 나타난 공평과 정의
신약에 나타난 정의
교회가 공평과 정의를 외면한 원인
새 시대가 동텄다
여섯, 새 노래로 새 시대를 부르자
찬양의 역할과 능력은 크다
현 찬양이 극복해야 할 점들
새 노래로 새 시대를 부르자
일곱, 분별하고 받아들이자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참과 거짓을 아는 분별하는 방법
맺음말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로
미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보증해 주는 자격증은 따로 없다. 그렇지만 성령님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사람의 전 인격으로 확인된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님의 아홉 가지 성품이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교인이라면서 아홉 가지 성품을 맺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크다. 열매를 더디게 맺는 사람도 있지만 더디더라도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야 하나님의 자녀다.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영광스런 표식이다. 이 열매는 그 사람의 얼굴과 말과 태도에서 나타난다. 우리는 서로의 열매를 확인할 수 있다. 감춰지지 않고, 감출 수도 없다. 우리는 이 열매를 매일 맺어야 한다.
보이는 형제와 코이노니아 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코이노니아 할 수는 없다. 이웃과 코이노니아 하는 그 행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웃을 책임져 주어야 하고, 이웃을 책임져 주면 그 행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시다. 이웃사랑이 신앙의 핵심이고 이웃사랑은 코이노니아로 나타난다.
사탄은 늘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는 교회가 늘 바쁘게 움직여지도록 만들어 영적전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사탄은 영적전투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는 영적전투에서 자신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아예 그 싸움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일에 쫓겨 다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대천덕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