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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

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

(나와 교회와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해결책!)

정미가엘 (지은이)
사차원책
12,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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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 (나와 교회와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해결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192303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8-02-07

책 소개

한국기독교 역사 130년. 이제 미성숙을 벗고 성숙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쇄신되어야 한다. 무엇을 쇄신해야 하는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예수원을 세우고 맑은 영성을 흘려보낸 대천덕 신부의 가르침에 답이 있다.

목차

머리말 하나님의 때다, 이제 쇄신하자!

하나, 성령님을 따라야 산다

성령님은 야전사령관이시다
열매는 그리스도인의 표식이다
열매를 풍성히 맺는 방법

둘, 성령님의 능력으로 일해야 한다
능력은 구하면 주신다
능력과 열매는 한 성령님의 다른 역할이다
각 은사의 특징과 역할

셋, 교회의 본질은 코이노니아다
교회는 무엇을 하는 모임인가
코이노니아는 성령님의 역할이다
코이노니아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코이노니아는 하나 됨이다
교회사에 나타난 코이노니아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코이노니아

넷, 사랑하면 대도代禱하게 된다
대도代禱의 가치는 하나님만 아신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대도자다
대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재료다

다섯, 공평과 정의가 사회를 구원한다
사회의 부정부패는 교회의 책임이다
성경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뜻
구약에 나타난 공평과 정의
신약에 나타난 정의
교회가 공평과 정의를 외면한 원인
새 시대가 동텄다

여섯, 새 노래로 새 시대를 부르자
찬양의 역할과 능력은 크다
현 찬양이 극복해야 할 점들
새 노래로 새 시대를 부르자

일곱, 분별하고 받아들이자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참과 거짓을 아는 분별하는 방법

맺음말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로
미주

저자소개

정미가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돌아보면 열네 살 때 가출이 하나님께서 내 삶에 개입하신 시작이다. 여러 직종을 전전하며 전국을 떠돌다가 십년 만에 집에 돌아왔다. 동네 교회를 다니며 진로를 구하던 어느 날 설교를 듣다가 (설교자의) “저 모습이 미래의 너의 모습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 부르심이 내 삶을 바꿔 놓았다. 부르심을 따라 주경야독해 검정고시로 신학교에 입학했다. 세 학기를 끝내자 고단한 내면이 무너졌다. 삶을 포기한 그때 ‘예수원’이 떠오르며 소망이 솟았다. 예수원에서 내면을 회복하고, 관심사인 공동체도 경험하고, 진리도 배우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2년 3개월 수련기와 정회원으로 사는 내내 내면이 회복됐다. 서로 섬기고 나누며 배우는 공동체를 경험했고, 대천덕 신부님의 삶과 인격과 가르침을 배웠다. 그때부터 신부님은 롤모델이 되었고, 이때 배우고 경험하고 꿈꾼 내용이 가치관과 영성과 비전이 되었다. 전도사로 부름을 받고 예수원을 내려와 늦은 나이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입학ㆍ졸업했다. 곧바로 <횃불트리티니신학대학원> 목회학과에 입학했다. 한 학기를 마치고 그만 목회를 접자는 시험에 들었다. 삶에서 세 번째 중퇴를 했다. 지방으로 이주해 신문기자를 했다. 기자직은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 주었다. 이곳에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대학에 출강하는 등 여러 경험을 또 했다. 때가 되었는지 교회를 향한 꿈이 살아났다. 다니던 교회에서 전도사를 시작했고, 횃불트리니티도 재입학해 2015년에 졸업했다. 선교단체 <구하는 사람들>을 창립해 대도代禱에 힘썼다. 목사안수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에서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경험하는 삶’으로 인도하셨다. 10대 때부터 셀 수 없이 이사했고 수많은 직종에서 일했다. 여러 실패도 경험하며 이끌어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이런 경험은 현재 개척을 준비하는 <구하는사람들교회>에서 필요해 주어졌다고 헤아린다. <구하는사람들교회>는 도시에서 일반교회와 지방에서 생활공동체를 동시에 하는 공동체교회다. 노새 같은 나를 끌어 주신 하나님의 고삐에 감사하며, 이 책으로 하나님의 꿈에 한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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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구원 받은 사람이라고 보증해 주는 자격증은 따로 없다. 그렇지만 성령님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사람의 전 인격으로 확인된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령님의 아홉 가지 성품이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교인이라면서 아홉 가지 성품을 맺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크다. 열매를 더디게 맺는 사람도 있지만 더디더라도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야 하나님의 자녀다.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영광스런 표식이다. 이 열매는 그 사람의 얼굴과 말과 태도에서 나타난다. 우리는 서로의 열매를 확인할 수 있다. 감춰지지 않고, 감출 수도 없다. 우리는 이 열매를 매일 맺어야 한다.


보이는 형제와 코이노니아 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코이노니아 할 수는 없다. 이웃과 코이노니아 하는 그 행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이웃을 책임져 주어야 하고, 이웃을 책임져 주면 그 행동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시다. 이웃사랑이 신앙의 핵심이고 이웃사랑은 코이노니아로 나타난다.


사탄은 늘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도록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는 교회가 늘 바쁘게 움직여지도록 만들어 영적전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사탄은 영적전투를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는 영적전투에서 자신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아예 그 싸움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일에 쫓겨 다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대천덕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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