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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부의 기술

과학 공부의 기술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 이과 뇌 만들기)

김기덕 (지은이)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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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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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과학 공부의 기술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 이과 뇌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625662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1-25

책 소개

4차 산업 혁명 시대 과학 교육의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많다. 그러나 과학 교육의 중요성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대로 과학 용어를 공부하고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며 작은 과학자로 성장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제대로 과학 교육을 시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최소한의 상식까지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우리 아이가 어떻게 과학을 공부해야 할까요?

PART1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공부, 과학 교육
01 2000년대와 2020년의 10대는 경쟁 상대가 다르다
02 10년 안에 2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03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야만 살아남는다
04 국영수 100점보다 중요한 ‘생각하는 능력’
05 창의력, 알파고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인간의 능력

PART2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과학 교육을 시작하라
01 ‘과학’은 왜 과학이라고 쓰나요?
02 과학은 왜 배워야 할까?
03 생물학+테크놀로지=생명 과학
04 인공 지능의 발달로 더욱 진화하는 생명 과학
05 생각하는 아이로 바꾸고 싶다면 생명 과학이 답이다

PART3 과학 실험은 생각을 설계하는 아이를 만든다
01 내 아이를 과학 영재로 키우는 교육 환경
02 부모의 용기가 아이의 과학 교육을 돕는다
03 토론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엄마가 알아야 할 것
04 과학 시간에 질문하는 아이를 막지 마세요
05 과학 영재 중에 한자 신동이 많은 이유
06 정답을 구하는 것이 과학 교육의 목적일까
07 과학 공부는 실험 보고서 1장을 완성하며 시작한다

PART4 아이의 과학 공부를 돕는 교사와 부모의 태도
01 아이의 흥미를 학습 회로에 연결시킨다
02 실험 보고서에 점수를 준다
03 스스로 보고 느끼고 배우도록 내버려둔다
04 아이의 숙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05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06 잘한 일을 기록하고 장점을 찾아 격려한다
07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을 막지 않는다

PART5 쉽고 빠르게 과학을 가르치는 방법
01 과학은 비유로 설명해야 이해가 빠르다
02 틀을 깨고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 지식 받아들이기
03 사마귀 암컷은 수컷과 천적인가, 적인가?
04 과학 공부가 한자를 만났을 때
05 다른 생각을 만드는 질문,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06 과학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읽을거리가 필요하다

PART6 과학 교육은 인성도 회복시킨다
01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과학을 잘할 수 있을까?
02 인문학을 공부한 과학자를 기다리며
03 아이를 4차 산업 혁명 시대 인재로 키우는 법
04 공교육과 사교육, 2마리 토끼를 잡아라
05 아이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기준은 무엇인가?
06 대한민국이 과학 선진국이 되는 길

에필로그|진짜 과학을 공부하는 아이는 날것을 배우고 다르게 생각한다

저자소개

김기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일본 돗토리대학교에서 연구생 생활을 했다. 이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근무하면서 곤충유래 미생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연구원에 견학 온 아이들이 애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고 제대로 된 과학을 가르쳐야겠다는 사명을 품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직장을 박차고 나와 ‘푸름라이프 사이언스’를 창업, 과학 교육의 길을 걷고 있다. 2003년부터 10년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생명과학’ 교실을 운영했으며, 현재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부모, 교사에게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과학을 가르쳐야 할지 걱정하는 부모와 과학 교사에게 과학 교육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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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가 AI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진정한 지혜와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공 지능 기술과 인간 지혜를 연결할 수 있는 장소에 반드시 새로운 형태의 일, 다시 말해 개척자가 되어 있기를 희망한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개개인이 독자적인 개척자로 결승점에 도착하기를 바란다. 어떤 공부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여기서 부모 세대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우리 아이는 어떤 힘을 길러야 할까?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가? 학교의 교사는 아이에게 어떤 무기를 건네주어야 하는가?


아이를 바꾸려면 자연으로 돌아가 숲과 대면해야 한다. 부모가 직접 아이의 손을 잡고 책을 챙겨서 찾아가야 한다. 아이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낯선 생물을 발견할 것이고 그 발견으로 인해 아이의 생각이 달라지고 시각이 넓어져 스스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시간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자연을 찾아가려면 제법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자연 속 생명 과학 교육은 아이에게 주어진 형편과 상황에서 시간적?물질적 절약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배움이다.


아이에게 생명 과학은 생각을 송두리째 바꾼 일종의 혁명과도 같은 것이다. 3년 이상의 생명 과학을 통해 얻은 분명한 사실은 백지장처럼 하얀 종이 위에 수없이 많은 자연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상자 속의 생각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생명 과학을 통해 아이는 어떤 사람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생명 과학은 생각의 탄생을 넘어 성장과 창조로 이끌어 아이 자신과 삶을 개척하고 창조해준다는 사실을 밝혀줄 것이다. 이제 생명 과학을 통해 고유한 아이를 만들어보자.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이제까지는 상상하지 못한 눈부신 인생, 최고의 인생으로 만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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