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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96372927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1-10-3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 쥐 귀신 잡는 고양이
1장 제중원, 콜레라 방역에 성공하다
- 괴담: 1885년, 제중원의 탄생
- 왜 하필 명성 황후와 쇄항증일까?
- 조선에 몰아친 콜레라, 근대 서양 의학을 받아들이다.
- 알렌, 갑신정변으로 기회를 잡다
- 제중원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 감리회와 시병원, 첫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
- 제중원, 구리개로 옮겨 가다
- 제중원, 콜레라 방역에 성공하다
- 더 알아보아요!: 외국인들이 어린 애들을 잡아먹는다고?
2장 조선 정부, 두창 백신을 보급하다
- 괴담: 지석영 선생님을 아니?
- 가난과 영웅이라는 괴담
- 조선과 조선인을 비하시키는 괴담 접종법?
- 우리의 손으로 서양의를 키우다
-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
- 더 알아보아요!: 우리나라의 우두 접종
3장 ‘대한’의 병원 죽고 살아나다
- 괴담: 위생, 소독에 대한 웃픈 이야기
- 괴담보다 더 괴담 같은 천기누설의 대가
- 러일전쟁과 정로환, 그리고 대한 제국 적십자 병원
- 1907년, 괴담처럼 살아난 이완용과 대한 의원
- ‘그래도 배워야 했던’ 의대생들
- 더 알아보아요!: 근대의 빅히트 의약품들
4장 1910~1945년, 총독부 의원
- 괴담: 문디들의 낙원
- 구별 짓고 격리하여 차별하다
- ‘강제 격리’의 첫 역사, 한센병
- 콜레라와 쓰나미처럼 덮쳤던 스페인 독감
- 전쟁과 가난, 그리고 결핵, 외롭고 쓸쓸한 전염병
- 더 알아보아요!: 일제 강점기의 우리 의료인들
에필로그
- 오늘의 괴담
부록
- 우리나라 근대 병원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