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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선지식의 크신 사랑)

김원수 (지은이), 문봉선 (그림)
  |  
청우당
2018-06-0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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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선지식의 크신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일반
· ISBN : 9791196388805
· 쪽수 : 247쪽

목차

제1부 어둠의 세계에서 밝음의 세계로

1장 선지식의 크신 사랑
선지식을 만나고 새로운 불자로 거듭나다
선지식을 만나기 전 내 모습
선지식을 만난 후 나의 변화
출가수행 후 나의 변화
마지막 시련

2장 부처님의 정체성
부처님의 정체성
금강경에 나타난 부처님의 정체성
공의 진리
불이와 구족의 진리
수기설법
정리

3장 밝은이가 해석하는 금강경
혜능대사도 예찬한 금강경 독송
선지식이 해설하는 금강경 3분
금강경 3분 현실에의 응용
선지식의 점검

제2부 종교의 참뜻은 ?

4장 정법(正法)과 사법(邪法)
정법이란 무엇인가?
금강경에 나타난 정법
금강경 5분에 나타난 정법

5장 금강반야의 세계
불가에서 말하는 세 가지 지혜와 금강반야
금강경 교육은 최상의 교육
금강반야를 얻은 보살은 불교에 집착하지 않는다
불교와 유교, 불교와 기독교는 다른 가르침이 아니다

6장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기복 불교가 정말 문제인가?
선지식이 말씀하시는 불교
일체유심조의 진리
세 가지 소원을 이루다

제3부 새로운 패러다임의 종교로 제2의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다

7장 인생의 내리막길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성공의 로드맵
새옹지마(塞翁之馬) 이야기
인생의 영고성쇠도 자신의 생각대로
고난이 곧 축복, 번뇌가 곧 보리

8장 금강경의 현실 적용(1) - 빈곤에서 풍요로
부처님과의 만남으로 가난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어떻게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올바른 수도는 먹고사는 일을 해결한다
보시바라밀의 참뜻

9장 금강경의 현실 적용(2) - 인재양성
금강경 공부로 CEO 교육이 가능하다
탐진치를 닦아 능력자가 되다
꿈을 통해서 지혜로워지다

10장 금강경의 현실 적용(3) - 교육
금강경 공부로 인재를 만들다
금강경식 교육
정리

무슨 생각이든지 부처님께 바치라는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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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원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경기도 연천 출생. 서울대 공과대학 금속공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이학박사. 현재 홍익대학교 금속공학과 명예교수. 저서로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마음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크리스챤과 함께 읽는 금강경》 등이 있다. 1967년부터 1971년까지 경기도 소사에서 백성욱 박사를 모시고 공부했다. 사회복지법인 바른법연구원복지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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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선 (그림)    정보 더보기
1961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1984) 및 동대학원(1986)을 졸업하고 중국 남경예술학원(2004)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밝고 화려한 색채가 난무하는 현대미술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모필을 이용한‘자전거’ 연작을 시작으로(관훈미술관, 1984), 기와집을 먹으로 그린 ‘동리(洞里)’ 연작(미술회관, 1989), 거대한 시멘트 구조를 수묵화로 담은 도심과 도시개발현장 작업 등을 묵묵하게 이어 갔다. 이후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등을 답사하며 수묵산수를 십여 년간 그렸으며, 2000년부터는 ‘유수(流水)’ 연작(소카아트센터, 베이징), 늘어진 수양버들 가지가 잠긴 강과 호수, 태고의 모습 같은 ‘대지(大地)’ 연작(금호미술관, 2010)으로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었다. 우리 산하에 자라는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소나무를 현대적 표현기법으로 새롭게 그리기도 했다.(공화랑, 2011, 2012; 서울미술관, 2013; 포스코미술관, 2015) 2016년에는 초묵법(焦墨法)과 여백을 최대한 이용해 백오십 미터에 달하는 우리나라 등줄기 백두대간을 그려 전시했다.(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작품집으로 『문봉선』(시공사, 1995), 『새로 그린 매난국죽』(학고재, 2007), 『문봉선』(열화당, 2010), 『강산여화(江山如畵)』(수류산방, 2016) 등이 있으며,1987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중앙미술대전 대상, 동아미술제동아미술상, 2002년 선미술상, 2016년 한국평론가협회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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