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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진화, 신의 출현

뇌의 진화, 신의 출현

(초기 인류와 종교의 기원)

E. 풀러 토리 (지은이), 유나영 (옮긴이)
  |  
갈마바람
2019-11-25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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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진화, 신의 출현

책 정보

· 제목 : 뇌의 진화, 신의 출현 (초기 인류와 종교의 기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91196403867
· 쪽수 : 456쪽

책 소개

인간의 뇌가 다섯 차례의 특수한 인지 발달을 거치는 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로 신이 출현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신들의 보금자리, 뇌

1부 신이 만들어지기까지

1. 호모하빌리스: 더 영리한 자아
2. 호모에렉투스: 인식하는 자아
3. 옛 호모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 공감하는 자아
4. 초기 호모사피엔스: 성찰하는 자아
5. 현생 호모사피엔스: 시간 속의 자아

2부 신의 출현

6. 조상과 농경: 영적인 자아
7. 정부와 신들: 유신론적 자아
8. 신의 기원에 대한 다른 이론들

부록 A 뇌의 진화
부록 B 영계와 저승이 존재한다는 증거로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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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 풀러 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및 양극성장애 연구자. 스탠리 의학연구소Stanley Medical Research Institute의 부소장이자 치료 옹호 센터Treatment Advocacy Center(TAC)의 창립자다. 치료 옹호 센터는 외래 치료 명령법과 민사입원법 통과와 시행을 추진하고, 미국 전역에서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사람들의 입원과 치료를 쉽게 하기 위한 개별 주들의 기준을 홍보한다. 토리는 감염에 의한 조현병 발병 가능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연구를 실시했으며, 중증 정신질환은 사회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요인들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리는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미국 국립 군의관 의과대학교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의 정신의학과 교수이며 지금까지 22권의 책을 썼다. 《조현병의 모든 것》은 토리가 지난 35년간 수백 명의 환자를 상담한 사례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 예후에 관한 최신 연구를 총망라한 책으로 1983년에 출간, 현재까지 7판을 거듭하며 수많은 환자들과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 들에게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토리는 조현병 연구에 인생을 바친 전문가이자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가족으로서, 조현병으로 고통받는 당사자와 가족 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매우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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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도의 역사』 『민족』 『사회문화인류학』 『네 번째 원고』 『굴드의 물고기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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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신들이 어디서 왔는가에 대한 질문에 그들이 인간의 뇌에서 생겨났다고 주장할 것이다. 신들이 언제 왔는가에 대해서는, 뇌가 다섯 차례의 특수한 인지적 발달을 거친 연후에 등장한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신을 인지할 수 있기까지는 이러한 발달이 필요했다.
- ‘서론’ 중에서


우리가 고유한 인간이 되는 데 있어 뇌의 연결섬유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곧 뇌에 단일한 “신의 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의 거의 모든 고등한 인지 기능이 그렇듯, 신에 대한 사고 역시 여러 뇌 영역을 잇는 네트워크의 산물이다.
-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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