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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맛

한시의 맛

(율시의 대장과 요체 연구 1)

성기옥 (지은이)
  |  
문헌재
2019-01-09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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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의 맛

책 정보

· 제목 : 한시의 맛 (율시의 대장과 요체 연구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시론
· ISBN : 9791196561833
· 쪽수 : 536쪽

책 소개

율시(律詩)의 구성을 근본적으로 살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날이 갈수록 율시 창작이 성행하는 오늘날, 올바른 창작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해설을 가미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율시의 형식은 무엇이며 어떻게 표현하는가
율시 변화의 시대적 특징 ǀ 율시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ǀ 오언율시(五言律詩)의 작법 ǀ 칠언율시(七言律詩)의 작법 ǀ 요구(拗句)와 구요(救拗) 방법 ǀ 칠언율시의 평/측 안배와 2/4/6 부동 ǀ 율시의 대장(對仗) ǀ 대장의 금기 사항인 합장(合掌) ǀ 율시 작법의 유의점 ǀ 율시의 평가 기준

제2장 율시의 대장과 요체를 밝히다
野望 들판에서 바라보다 ǀ 送杜少府之任蜀州 두 소부가 촉주의 관리로 임용되어 전송하다 ǀ 在獄詠蟬 감옥에서 매미를 노래하다 ǀ 正月十五夜 정월 십오일 밤 ǀ 送魏大從軍 위대의 종군을 전송하며 ǀ 度荊門望楚 형문을 지나 초나라를 바라보다 ǀ 和晉陵陸丞早春遊望 진릉 육승의 〈조춘유망〉에 화답하다 ǀ 登襄陽城 양양성에 올라 ǀ 夜宿七盤嶺 칠반령에서 숙박하다 ǀ 獨不見 애태우며 그리워해도 볼 수 없으니 ǀ 望洞庭湖贈張丞相 동정호를 바라본 모습을 시로 지어 장 승상에게 보내주다 ǀ 晩泊潯陽望香爐峰 저녁 무렵 심양에 정박하여 향로봉을 바라보다 ǀ 題大禹寺義公禪房 대우사 의공의 선방에서 쓰다 ǀ 山居秋暝 산속의 초가을 저녁 무렵 ǀ 酬張少府 장 소부의 (시에) 답하다 ǀ 積雨輞川莊作 장마 계속되는 망천장에서 짓다 ǀ 冬晩對雪憶胡居士家 겨울밤 눈을 대하고 호 거사의 집을 추억하며 ǀ 題破山寺後禪院 파산사 후원의 선원에 대해 쓰다 ǀ 望薊門 계문성을 바라보다 ǀ 望秦川 진천을 바라보며 ǀ 望魏萬之京 위만이 있는 장안을 바라보다 ǀ 行經華陰 화음현을 지나며 ǀ 訪戴天山道士不遇 대천산의 도사를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ǀ 渡荊門送別 형문을 건너 (고향과) 이별하다 ǀ 宿五松山下荀媼家 오송산 아래 순 부인 집에서 묵다 ǀ 登金陵鳳凰臺 금릉의 봉황대에 올라 ǀ 塞下曲 변경의 노래 ǀ 鸚鵡洲 앵무주 ǀ 別馮判官 풍 판관과 이별하며 ǀ 同王征君湘中有懷 왕 징군의 〈상중유회〉에 화답하다 ǀ 狂夫 미친 사내 ǀ 恨別 한스러운 이별 ǀ 送路六侍禦入朝 노육시어의 입조를 전송하며 ǀ 白帝城最高樓 백제성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누각 ǀ 宿贊公房 찬공의 선방에서 묵다 ǀ 春夜喜雨 봄밤에 내리는 기쁜 비 ǀ 水檻遣心 강변 정자에서 마음을 달래다 ǀ 秋興 1 가을의 흥취 1 ǀ 秋興 2 가을의 흥취 2 ǀ 秋興 3 가을의 흥취 3 ǀ 秋興 4 가을의 흥취 4 ǀ 秋興 5 가을의 흥취 5 ǀ 秋興 6 가을의 흥취 6 ǀ 秋興 7 가을의 흥취 7 ǀ 秋興 8 가을의 흥취 8 ǀ 詠懷古跡 1 그리운 고인의 발자취를 읊다 1 ǀ 詠懷古跡 2 그리운 고인의 발자취를 읊다 2 ǀ 詠懷古跡 3 그리운 고인의 발자취를 읊다 3 ǀ 詠懷古跡 4 그리운 고인의 발자취를 읊다 4 ǀ 詠懷古跡 5 그리운 고인의 발자취를 읊다 5 ǀ 春思 봄의 그리움 ǀ 春日即事 봄날에 느낀 바를 쓰다 ǀ 送李中丞歸漢陽別業 이 중승이 한양의 옛집으로 돌아갈 때 전송하며 ǀ 長沙過賈誼宅 장사 지방에서 가의의 저택을 들러 ǀ 淮上喜逢梁州故人 회수에서 양주의 오랜 친구를 만나 기뻐하다 ǀ 自鞏洛舟行人黃河卽事寄府縣僚友 공현의 낙수로부터 배를 타고 가는 행인이 황하에서의 일에 대해 부현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부치다 ǀ 晩次鄂州 저녁때 악주에서 ǀ 雲陽館與韓紳宿別 운양관에서 한신과 숙박한 후 이별하다 ǀ 喜見外弟又言別 사촌동생을 만나 기뻐하는데, 또 이별을 말하다 ǀ 除夜宿石頭驛 섣달 그믐밤 석두 역에서 숙박하다 ǀ 答張十一功曹 장 공조의 시에 답하다 ǀ 左遷至藍關示侄孫湘 좌천으로 남관에 도착하여 질손인 한상에게 알리다 ǀ 別舍弟宗一 동생 종일과 이별하며 ǀ 松滋渡望峽中 송자도에서 무협을 바라보며 ǀ 西塞山懷古 서새산에서 옛날을 회고하다 ǀ 酬樂天揚州初逢席上見贈 백거이와 양주에서 처음 만난 자리에서 나에게 보내준 시에 화답하다 ǀ 遣悲懷 1 (아내를 잃은) 슬픔과 그리운 감정을 달래다 1 ǀ 遣悲懷 2 (아내를 잃은) 슬픔과 그리운 감정을 달래다 2 ǀ 遣悲懷 3 (아내를 잃은) 슬픔과 그리운 감정을 달래다 3 ǀ 錢塘湖春行 전당호로 봄나들이 가다 ǀ 西湖晩歸回望孤山寺贈諸客 서호에서 저녁에 돌아가면서 고산사를 바라보며 여러 손님들에게 주다 ǀ 鸚鵡 앵무새 ǀ 題李凝幽居 이응의 그윽한 거처에 대해 쓰다 ǀ 題宣州開元寺水閣,閣下宛溪,夾溪居人 선주 개원사 누각과 누각 아래의 완계와 협계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쓰다寒雁 겨울 기러기 ǀ 九日齊山登高 중양절에 제산의 높은 곳에 올라 ǀ 咸陽城西樓晩眺 함양성 서쪽 누각에 올라 저녁 경치를 바라보다 ǀ 金陵懷古 금릉 시절을 회고하다 ǀ 咸陽城東樓 함양성 동루 ǀ 安定城樓 안정성 누각 ǀ 隋宮 수궁 ǀ 無題 무제 ǀ 長安晩秋 장안의 늦가을에 ǀ 過陳琳墓 진림의 무덤을 지나며 ǀ 楚江懷古 1 초강회고 1 ǀ 楚江懷古 2 초강회고 2 ǀ 貧女 빈녀 ǀ 詠手 (여인의) 손을 노래하다 ǀ 春盡 봄은 끝나는데 ǀ 春宮怨 봄이 되어도 (총애받지 못하는) 궁녀의 원망 ǀ 送友遊吳越 친구와 오, 월 지방을 유람한 후 전송하며 ǀ 村行 마을 길 ǀ 訪楊雲卿淮上別業 양운경의 회하 근처 별장을 방문하다 ǀ 春日登樓懷歸 봄날에 누대를 올라 돌아갈 곳을 그리워하다 ǀ 宿洞霄宮 동소궁에 묵다 ǀ 山園小梅 1 산속 정원에 갓 핀 매화 1 ǀ 山園小梅 2 산속 정원에 갓 핀 매화 2 ǀ 金鄕張氏園亭 금향현 장씨 집안의 정원 정자에서 ǀ 魯山山行 노산 산행 ǀ 小村 작은 마을 ǀ 秋懷 가을날의 정회 ǀ 戲答元珍 재미 삼아서 원진에게 답하다 ǀ 半山春晩卽事 반산에서 늦은 봄을 맞아 생각나는 대로 쓰다 ǀ 思王逢原 왕봉원을 그리며 ǀ 示長安君 (시로써 누이동생) 장안군에게 알려주다 ǀ 金陵懷古 금릉에서 옛날을 회상하다 ǀ 西湖春日 서호의 봄날 ǀ 和子由澠池懷舊 자유와 지난날 면지에서의 일을 추억하다 ǀ 有美堂暴雨 유미당에서 폭우를 만나다 ǀ 新城道中 1 새로운 성으로 부임해 가는 도중에 1 ǀ 新城道中 2 새로운 성으로 부임해 가는 도중에 2 ǀ 病中遊祖塔院 병중에 조탑원을 거닐다 ǀ 霽夜 비 그친 밤 ǀ 過平輿懷李子先時在幷州 평여를 지나면서 이자선이 병주에서 벼슬할 때를 회고하며 ǀ 次元明韻寄子由 형님 원명이 사용한 운자로 시를 지어 자유에게 부치다 ǀ 登快閣 쾌각에 올라 ǀ 寄黃幾復 (죽마고우) 황기복에게 부치다 ǀ 題落星寺 낙성사에 대해 쓰다 ǀ 除夜對酒贈少章 제야에 대작하며 소장에게 지어주다 ǀ 春懷示隣里 봄날의 그리움을 써서 이웃사람에게 보여주다 ǀ 春日郊外 봄날의 교외 ǀ 夜泊寧陵 밤에 영릉에 정박하다 ǀ 春日卽事 봄날에 느끼어 쓰다 ǀ 寓居吳興 오흥에 우거하다 ǀ 發宜興 의흥을 떠나다 ǀ 傷春 봄날을 슬퍼하다 ǀ 試院書懷 과거 시험장에서 회포를 쓰다 ǀ 對酒 술을 마시며 ǀ 道間卽事 길 가던 도중의 일을 쓰다 ǀ 遊山西村 산 서쪽의 마을을 유람하다 ǀ 臨安春雨初霽 임안 지방에 봄비 내린 후 방금 개다 ǀ 書憤 분한 마음을 쓰다 ǀ 夜泊水村 밤에 배를 강가의 마을에 정박시키다 ǀ 晚泊 저녁에 정박하다 ǀ 初歸石湖 비로소 석호로 돌아와서 ǀ 鄂州南樓 악주 남루 ǀ 過楊村 양촌을 지나며 ǀ 和仲良春晩卽事 중랑의 〈봄날 저녁〉 시에 대해 느낀 바로써 화답하며 ǀ 登多景樓 다경루에 올라 ǀ 過零丁洋 영정양을 지나며 ǀ 金陵驛 1 금릉역 1 ǀ 金陵驛 2 금릉역 2 ǀ 杜鵑花得紅字 두견화에서 홍 자를 얻다 ǀ 黃鶴樓 황학루 ǀ 崔氏東山草堂 최씨 동산초당 ǀ 壽星院寒碧軒 수성원 한벽헌

운서(韻書)
참고문헌

저자소개

성기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박사이다. 부산대학교 연구원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술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 한시 작법 연구자이다. 역·저서로는 『문심조룡』, 『논형』, 『논형교감』, 『논어와 명문 감상』, 『한시 작법과 중국어 낭송』, 『한시 작법의 실제』, 『한시의 맛 1·2·3』, 『천자문을 활짝 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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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와 성조와 현대의 성조는 상당 부분 달라져서 현대의 성조로 평/측을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인식은 버려야 한다.


고평은 율시 작법에서 엄격히 금지하는 원칙이다. 고평을 바로잡는 방법을 구요라고 한다. 구요한 다음에는 고평, 하삼평, 하삼측 금지, 점대 원칙에 당연히 알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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