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유선종 (지은이)
  |  
이너브리지
2019-06-0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6580384
· 쪽수 : 160쪽

책 소개

학교의 존재 이유가 학생 개개인의 자기 자신을 찾는다는 것임을 강조하며 그 실질적인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한다. 또한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직업 생테계의 변화를 가져올 AI 시대에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1장.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 왜 나는 한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없었는지 알았다 | 자신의 모습을 만나기 힘들었던 이유? | 교육을 받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 | 미세먼지보다 학생들에게 더 해로운 것은? | 5%가 망친 나머지 95% |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채우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 자기 자신을 찾게 되면 이것이 먼저 바뀌게 된다. | 인생 최고의 선생이자 기회는 무엇일까? | 성공요인. 지치지 않아야한다 | 무엇인가를 진정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 소크라테스가 말한 산파의 질문법이란? | 인문학을 하는 진정한 의미와 산으로 가는 인문학의 배 | 나를 찾는 질문들 | 학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사람들이 행복해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3가지? | 내가 태어난 확률은 얼마인지 아는가? | 당신의 보물1호는?

2장. 우리 애들이 우등생이 될까 두렵다.
나는 우리 애들이 우등생이 될까 두렵다 | 식민지 시대 일본 교사들이 제일 무서워했던 3가지? | 우민화 교육 하의 우등생이란? | 정답은 과연 하나만 있는가? | 애플의 사훈을 아십니까? |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특징? | 착한 우등생이 차별을 만든다. |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 AI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나아갈 방향 | 사장들이 신입사원에게 갖는 불만 | 시대의 흐름과 거꾸로 가고 있는 교육의 현주소 모습들 | 왜 학교에서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가?

3장. 우리 애들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될까 두렵다
나는 우리 애들이 벌거벗은 임금님이 될까 두렵다. | 성공적인 결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 최고의 가정교육은? | 미래의 Leader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덕목 | Smart 하다는 것
현명한 질문이 파워풀한 이유는? |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 경쟁에서 친구가 있을까? | 난 너의 그대로가 좋다. | 누구의 관점에서의 성공인가? | 우리 애들이 옳고 그름은 어디에서 배우는가?

4장.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의 사례
자신의 모교에 대해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 사례 1 : 자유학원(自由?園).
https://www.jiyu.ac.jp | 사례2 : IB(국제 바칼로레아)

저자소개

유선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저자 ▶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 선정 작가 ▶ 동원대 겸임교수 ▶ 한겨레신문 교육문화센터 "일본 트렌드" 강의 ▶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신문 편집국장(前)  ▶ 이너브리지 출판사 대표작가   만43세에 한국의 기득권(?)을 뒤로하고 일본에 영화 공부차 도일, 10년간 재일본한국인 연합회(한인회)의 신문 발행인, 일본 기자 생활을 마치고 귀국후 한국 교육문제를 주제로 저술, 강연활동 중 2019년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간다 할까 두렵다"가 세종도서 교양부문 추천도서 선정.
펼치기

책속에서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삶의 방향과 나의 업을 찾는데 그리고 나와 다른 길을 내려놓는 데 45년이 걸렸다. 이제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의 시간과 노력을 사용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일인지를 본인에게 묻는다. 이제는 먼 길을 돌아갈 마음이 없기에 내 길이 아니라면 깨끗이 내려놔야 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많은 사람에게 물어봐도 본인의 길을 찾은 사람이 의외로 없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 ‘책을 펴내며’


누구라도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이라 말한다. 진짜 지금 학교의 주인이 학생인가? 어쩌면 우리들은 주인공과 대상을 정확히 구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나라 아이들이 앞으로 해일처럼 다가오는 AI에 지배를 당할 것인지 지배를 할 것인지를 규정짓는 능력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미래가 다가오는 방향과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해 무작정 열심히만 달려가는 교육 현실은 아이들에게는 무모이고 부모에게는 허망에 가깝기 때문이다. - ‘책을 펴내며’


각자의 자질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화가 나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왜?’ 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던지곤 했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이 자국 아이들에게 행하고 있는 교육의 모습을 목도하면서 아찔한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자국민에게도 이랬는데 과거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그들은 어떤 교육을 시켰을까? 식민지 통치자들이 원하는 교육의 결과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학교에는 아직도 그 일제 강점기 교육 잔재들이 면면히 남아 있다. -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간다 할까 두렵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