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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품격

의심의 품격

(호구로 살지 않는 법)

유선종 (지은이)
이너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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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품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심의 품격 (호구로 살지 않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658031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0-10-30

책 소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 사업' 인문분야 우수도서 선정작. 저자는 그동안 일반인에게 등한시되어 왔던 의심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외받던 의심이라는 사고에 품격을 부여한다.

목차

1장 의심의 품격
의심(疑心)과 이해(理解) | 의심 없이 사고(思考) 없다 | 의심력(疑心力)은 자립력(自立力) | 선입견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는 힘 | 의심은 재고(再考)하는 힘 | 최신의 함정 | 이것이 진짜 Best일까? | 여집합 사고 | 오류 구매 행동을 한 후의 심리

2장 우리 주변에 대한 의심들

무료, 공짜에 대한 의심 | 무제한에 대한 의심 | 사진에 대한 의심 | 사용 시간에 대한 의심
| 작은 글씨에 대한 의심 | 사용 후기에 대한 의심 | 모두에 대한 의심 | 평균에 대한 의심 | 확률(%)에 대한 의심 | 설문조사에 대한 의심 | 함량에 대한 의심 | 데이터에 대한 의심 | 과학적인 것에 대한 의심 | 미디어에 대한 의심

3장 선입견에 대한 의심

중동, 일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창업은 위험한가? | 글로벌 인재란 게 뭘까? | 연예인에
대한 선입견 | 혈액형 A형은 소심할까? | 테러범과 레지스탕스가 같은 사람? | 만장일치로
결정하는 것은 항상 옳을까? | 콤플렉스는 나쁜거야? | 다문화 가정에 대한 선입견? | 탈선과
불량의 이미지

4장 질문의 품격

질문 능력이 인생을 바꾼다 | 질문을 할 줄 안다는 것은? | 질문을 하면 얻게 되는 것들 | 인류
업적의 대부분은 자신에게 던진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 목표와 질문의 상관관계? | 우리는 인문학, 독서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다 | 문제를 낼 줄 아는 사람, 잘 푸는 사람 중에서 누가 더 성공할까?
| 왜 정답은 하나인가? | 잃어버린 소중한 능력? | 토크쇼 진행자의 역량은? | 업계 최고 세일즈맨의
무기는? | AI 시대의 생존 가능성 비교표 | 질문이 만들어낸 역사에 남을 사례들 | 질문 하나로 지인
딸을 결혼시킨 이야기 | 세상에는 이것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뉜다 | 무엇을 그만두실래요?
| 그것은 Simple합니까? | 질문이 넘치는 고등학교 수업 참관기 | 인생을 바꾼 자신에 대한 질문

5장 경청의 품격

대부분 사람이 모르는 인간의 깊고 푸른 욕구 | 결과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남의 말을 잘 듣는
공통점이 있다 | 일본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입 버릇 | 경청을 하면 얻게 되는 선물
| 경청을 잘하는 방법 다섯 가지 | 이야기하는 사람을 신바람 나게 하는 7가지 맞장구 비법 | 경청력
트레이닝 테크닉 | 인간관계를 극적으로 좋아지게 하는 최고의 방법? | 상대를 주연으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 경청의 금기 사항 3가지 | 침묵의 놀라운 효과? | 사람들이 싫어하는 타입? |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 | 경청의 기술은 어떤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까요? | 질문과 경청은 동전의
양면이다 | 가정 내에서 경청의 현 주소?

저자소개

유선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저자 ▶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 도서 선정 작가 ▶ 동원대 겸임교수 ▶ 한겨레신문 교육문화센터 "일본 트렌드" 강의 ▶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신문 편집국장(前)  ▶ 이너브리지 출판사 대표작가   만43세에 한국의 기득권(?)을 뒤로하고 일본에 영화 공부차 도일, 10년간 재일본한국인 연합회(한인회)의 신문 발행인, 일본 기자 생활을 마치고 귀국후 한국 교육문제를 주제로 저술, 강연활동 중 2019년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간다 할까 두렵다"가 세종도서 교양부문 추천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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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학교의 탄생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면 학교는 아이러니하게도 학생들이 깨우치지 않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심하는 능력을 기반으로 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방을 중독시키는 것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최고의 단계는 상대가 중독되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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