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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시대 큐레이팅의 역사 : 큐레이팅의 문화, 문화의 큐레이팅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91196594701
· 쪽수 : 1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91196594701
· 쪽수 : 136쪽
책 소개
오늘날 편재한 큐레이터 관련 용어와 실천의 사용과 활용을 비추어 보며, 미술계에서 시작된 큐레이팅이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과 큐레이터가 주목받게 된 이유를 통시적.공시적 관점으로 살펴본다.
목차
여는 글
제1장 큐레토리얼 담론의 생성: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 전시는 디스플레이 테크닉부터 전시 도록 디자인까지, 홍보 전략에서부터 예술가와 미술제도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여러 측면에서 전통적 전시와 비교할 때 혁신적이었다.” (23쪽)
제2장 비엔날레 문화와 글로벌화된 큐레토리얼 담론의 출현:
1989년 이후 비엔날레와 대규모 전시맥락에서의 큐레이팅
“이제 비엔날레는 세계적 기준에서 기본 전시 모델이 되었다. 또한 국가와 도시 브랜딩의 홍보 수단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 정책자에게 거부하기 힘든 대상이자 동질화되고 싶은 영향력, 즉 전복하기보다 복제하고 싶은 모델이 되었다.” (58쪽)
제 3장 예술적 실천 매체로서의 큐레이팅: 1990년대 이후 예술과 큐레토리얼 실천의 통합
“ 전시는 사적인 의도를 공적으로 만드는 텍스트로서 문화 생산의 정치적.경제적 일부를 구성한다. 특히 일시적 미술 전시는 예술을 전파하고 수용하기에 가장 좋은 매체다.” (92쪽)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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