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소녀

1995년생.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재학 중이다. 첫 연출 작품인 '학교 가기 싫은 날'이 2017~2018년 10여개의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고생이 주인공인 작품을 준비중이다.

1994년생.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한 후, 영상 제작 업체에서 근무하다가 최근에는 뮤지컬 제작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1990년생. 건국대학교 영화과 졸업.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장편영화를 틈틈이 준비 중이다.

1988년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 교내 영화제작동아리에서부터 공동 작업을 시작해 '오늘의 자리'(2017)가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주로 페미니즘과 여성서사에 관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제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지역 영화인으로서의 힘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 새 작품인 '해미를 찾아서'의 작업을 마쳤다.

1985년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 교내 영화제작동아리에서부터 공동 작업을 시작해 '오늘의 자리'(2017)가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주로 페미니즘과 여성서사에 관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제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하며 지역 영화인으로서의 힘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 새 작품인 '해미를 찾아서'의 작업을 마쳤다.

1987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평범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영화에 갈증을 느끼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에 입학했다. 첫 연출 작품인 '너의 말'(2017)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증언'이 국내 여성영화제를 휩쓸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 '증언'의 주연배우인 문혜인과 장편 영화를 준비 중이다.

1987년생.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다. 2010년 첫 연출작인 '짬'이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현재 비디오머그 편집자로 일하며 틈틈이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