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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62031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9-07-25
목차
1부 내가 읽었던 가장 아름다운 시의 제목
초년 _ 013
마루 _ 014
풋달 _ 015
좋은 날 _ 016
위험해 보이지 않는 난간 _ 017
발해로 가는 저녁 _ 018
자전거 _ 020
저녁의 연극 _ 02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_ 022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보았다 _ 023
두부 중년 _ 024
운동화 광고를 네다섯 번씩이나 마주치는 일요일 _ 025
내 마음의 블루스 _ 026
눈물 _ 028
내가 읽었던 가장 아름다운 시의 제목 _ 029
서정시 같았다 _ 030
2부 등에 박힌 시詩
새들의 무렵 같은 _ 033
괜찮습니다 _ 034
무릎 _ 035
近況 _ 036
기차 _ 038
무지개 _ 039
고래 _ 040
밤 토끼 _ 041
루마니아 동전 _ 042
변전소가 있었던 풍경 _ 044
유리에 가지 않았다 _ 045
등에 박힌 시詩_ 046
따르릉 따르릉 비껴나세요 _ 047
코스모스 _ 048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_ 049
먼 항구를 그렸던 그림 _ 050
3부 서정시가 아니어도 된다
악수 _ 053
不忍 _ 054
얼른 지나가 주었다 _ 055
서정시가 아니어도 된다 _ 056
고욤나무 이파리같이 _ 058
서울 _ 059
지상의 별들 _ 060
폐교에서 자랐다고 한다 _ 061
숨 _ 062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_ 063
동주의 눈 _ 064
방문訪問_ 065
소등섬 _ 066
시가 지나간 자리 _ 067
습자지 _ 068
장엄 _ 069
4부 물고기를 굽는 저녁
못 _ 073
지구 _ 074
해바라기를 변호하다 _ 075
물고기를 굽는 저녁 _ 076
금남로 _ 077
그리운 馬賊 _ 078
보슬비는 소리를 낸다 _ 079
악어들 _ 080
거시기 _ 081
전주 _ 082
원산 _ 083
그는 남아 있었습니다 _ 084
산불조심이랑께요 _ 085
땡초 _ 086
굴뚝 새 _ 087
우리는 모두 그 불빛 아래로 _ 088
해설 - 유종인(시인) _ 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