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다시 신입이 된다면

시작하면서
추천의 글

Ⅰ. 회사 고르기
1. 볼품없는 저스펙으로 취업 준비하기
2. 회사 고르기: 포기가 싫다면, 접고 다시
3. 소개서(이력서) 쓰기: 내 인생의 반성문
4. 인터뷰: 그들의 카드에 적힌 당신에 대한 궁금증
5. 연수생활: 동상이몽, 고스펙 동기와 저스펙 당신

Ⅱ. 관계 맺기
6. 첫 출근: 당신을 기억하게 하는 그것, 인사
7. 밥 먹기: 하루 중 1시간의 자유, 점심 즐기기
8. 사교적인 성격이 부러운 그대
9. 어린 선배 vs 나이 많은 신입
10. 애교도 능력이다?
11. 사람 보는 눈 키우기
12. 사랑받는 사람
13. 사내 네트워킹
14. 첫인상 관리
15. 좋은 멘토 찾는 법: 마음 맞는 리더 찾기
16. 그와 그녀는 같다? (사내 연애)
17. 이미지 메이킹: 약한/ 강한/ 순한 이미지 만들기

Ⅲ. 업무 배우기
18. 일을 풀지 않는 사수를 만났을 때
19. 일을 받는 방법
20. 세련된 업무 관리 (우선순위 정하기)
21. 회식하기: 술잔을 건네는 방법
22. 회식하기: 일방적인 회식 일정에 대처하기
23. 상사에게 말하기:
김 과장이 했어요 vs 김 과장님이 하셨어요
24. 실수 연발: 틈이 많은 신입사원
25. 새로운 업무를 추가로 받았을 때

Ⅳ. 업무 하기
26. 칭찬을 글로 배운 상사
27.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못하는 상사
28.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 상사
29. 지혜롭게 상사 디스하는 방법
30. 보고서 쓰기: 글 좀 쓰는 것과 보고서 작성은 다르다!
31. 야근하기: 적시에 야근하기
32. 야근하기: 야근이 많은 부서 구별하기
33. 문제 발견하기: 새로운 업무를 맡았을 때
34. 제대로 된 인정이란
35. 휴가 사용하기: ‘워라밸과 눈치’ 그 사이
36. 회의하기: 질서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37. 주말 출근 연락을 받았을 때
38. 이메일 쓰기: 잘못된 메일을 보냈을 때

Ⅴ. 사람 다루기
39. 퇴근하기: 상사보다 먼저 퇴근하기
40. 일이 되어 버린 상사 챙기기
41. 무소불위 선임 대하는 방법
42. 소문은 소문에 꼬리를 물고
43. 사적 영역을 공유하는 정도?
44. 술을 못해요,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요?
45. 여자 사람 대하기
46. 임원을 대하는 방법
47. 잡다한 업무의 결과, 낮은 성과평가
48. 상사와 일대일 대화: 면담의 요건
49. 의미 있는 한턱내기
50. 업무를 모르는 팀장님과 일하기
51. 상사 행세하는 선배
52. 부정적인 인식의 근원지
53. 부정적인 이미지 메이킹 피하기: 조직 내 낙인효과
54. 책임을 회피하는 상사를 만났을 때

Ⅵ. 경력 쌓기
55. 일도 하고 능력도 쌓는 그들
56. 비호감 부서 가려내기
57. 희망 부서는 ‘희망’인가요?
58. 승진하기: 인정받은 결과?!
59. 승진하기: 승진에 탈락했을 때

Ⅶ. 떠날 때
60. 물러설 때: 떠나야 할 때
61. 이직: 흔들리는 그대에게
62. 떠나야 할 때: 떠나기 위한 명분 쌓기
63. 새로운 시작: 이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64. 이직 그 후, 관계 지속하기
65. 이직 그 후, 사람 관리

Ⅷ. 임원의 자문자답(自問自答)
질문이 없어 못다 한 이야기
1. 인생은 게임이다
2. 매일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 그대
3. 책은 마음의 양식
4. 질문하는 자의 두 가지 요건: 마음을 열고, 비워라
5.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반드시 성공한다
6. 명문 특목고에 명문대 출신인 그대는 자신을 엘리트라고 믿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