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핀테크가 강한 나라

핀테크가 강한 나라

(석학 9인의 금융 플랫폼 미래 통찰)

강형구, 김솔, 김우진, 류혁선, 안수현, 윤민섭, 이효섭, 정준혁, 최재원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24-04-08
  |  
3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39,000원 -0% 0원 390원 38,61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핀테크가 강한 나라

책 정보

· 제목 : 핀테크가 강한 나라 (석학 9인의 금융 플랫폼 미래 통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88946075139
· 쪽수 : 320쪽

책 소개

핀테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의 파트너이자, 금융 혁신을 이루는 등 한국 금융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또한 이러한 미래 비전을 위해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갖추어야 할 제도와 규제는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온라인 플랫폼 전성시대, 떠오르는 온라인 금융 전문 플랫폼

플랫폼 사업은 다양하고 매력적인 업체들이 입점할수록 플랫폼을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고객이 증가할수록 더 유망한 업체들이 몰려오는 선순환으로 발전한다. 백화점과 같은 기존 오프라인 플랫폼 사업자는 물리적인 매장 공간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온라인에는 이러한 제한이 없으므로 이론적으로는 무한의 업체와 고객이 만날 수 있다.
플랫폼 제공자는 언제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의 특성과 한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검색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소비자를 확보하고 서비스 제공 업체에는 막대한 규모의 소비시장을 연결해 주면서 양측에서 수익을 얻는다. 이러한 트렌드에서 온라인 금융 전문 플랫폼은 소매 금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모델을 펼치고 있다.

IT 기업들의 금융업 진출, 온라인 금융 플랫폼 성장 목표

대형 IT 기업들은 기존 금융기관과 제휴하거나, 금융기관을 직접 설립·인수하는 방식으로 금융업에 진출하여 금융 플랫폼을 금융 상품의 판매와 광고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나 카카오가 네이버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 서비스와 인터넷 은행, 그리고 자산관리나 투자, 보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은 이른바 빅테크라고 하는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자체 IT 기업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이다. 온라인 금융 플랫폼에서도 발 빠르게 패턴 인식, 빅데이터 분석 등 AI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기술 등을 활용하여 소비자 효용 증대와 금융산업 발전을 균형 있게 달성해야 한다.

경제·경영, 규제와 관련 법 전문 학자들과 디지털화폐 전문가가 모여한국 핀테크 산업의 미래를 통찰하다.

이 책은 금융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생성된 다양한 핀테크 기술 제도 등에 대해 여러 학문 분야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그중 금융 플랫폼이 제기하는 다양한 이슈를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조망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의 파트너로서 핀테크, 금융 혁신과 핀테크 등 핀테크와 금융 플랫폼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기도 하고 이러한 미래 비전을 위해 갖추어 가야 할 제도와 규제는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또한 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정부 차원에서 핀테크를 육성하고 그 혜택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_국회의원 윤창현
추천사 _한국금융학회 회장함준호
머리말 _류혁선

1장 금융 플랫폼, 일상을 바꾸다 _정준혁
2장 금융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핀테크 _김솔
3장 금융 플랫폼과 금융소비자 _윤민섭
4장 핀테크와 포용적 금융 _김우진
5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 플랫폼 역할 _최재원
6장 금융 플랫폼의 미래 _이효섭
7장 데이터와 프라이버시 _류혁선
8장 금융 플랫폼 규제와 혁신 _안수현
9장 대한민국에 빅테크는 없다 _강형구
10장 결론 _강형구

저자소개

류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KAIST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KAIST 경영과학 석사 및 경영공학(금융공학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와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증권사 Prop. Book 운영역으로 자본시장에서 활약했고 미래에셋증권 경영서비스 부문 대표, 투자솔루션 부문 대표, 글로벌 부문 대표 등 최고경영자로서 금융투자업의 실무를 경험했다. 그 후 유타대학교 퀴니 법학대학(University of Utah S.J. Quinney College of Law)에서 방문연구교수(Visiting Research Scholar)로서 선진국(미국, 영국, 일본 등)의 자본시장관련 법제를 연구하여 책을 집필한 바 있다. 귀국 후 KAIST 경영대학으로 옮겨 금융공학 이론 및 투자전략·위험관리 등 투자 관련 강의는 물론, 금융법·창업과 법 그리고 경영통계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KAIST 경영대학 우수교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증권법학회 부회장, 한국파생상품학회 부회장, 한국지급결제학회 수석부회장, 한국증권학회 금융제도자문 위원장, 한국재무관리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펼치기
안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교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학사, 법학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에서 상사법으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회사법과 금융법을 주전공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디지털·데이터 시대에 부응해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는 기업·금융법제 마련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체계회사법』(2021, 공저), 『금융소비자보호』(2022, 공저) 등이 있다. 은행법학회 회장, 한국경제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법무부 상법개정위원 등을 역임한 금융법과 기업 지배구조 및 ESG분야의 전문가다.
펼치기
김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광주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AIST 경영대학에서 경영공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SDS 금융컨설팅실과 서울여자대학교를 거쳐 2008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에 재직 중이다. 한화자산운용, 한솔케미칼의 사외이사,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예금보험공사 등의 자산운용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파생금융상품, 금융위험관리, ESG, 핀테크 등이며 ≪전략 경영 저널(Strategic Management Journal)≫, ≪파생금융상품 저널(Journal of Futures Markets)≫, ≪금융위험관리 저널(Journal of Risk)≫ 등 다수의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고 『통일, 기업에 기회인가 위기인가: 통일 시대의 기업경영』 등 금융 및 자본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다. 김앤장법률사무소, 국민연금, 한국거래소, 고용노동부, 예금보험공사, 여러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의 자문 활동을 수행했다. 2016년 한국파생상품학회 우수논문상, 2017년 한국경영학회의 매경신진학자논문상, 2022년 한국거래소 증권파생논문상을 수상했다.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Derivatives and Quantitatvie Studies 편집위원장, 그리고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펼치기
이효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 실장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KAIST 경영대학에서 경영공학(재무)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펜타시큐리시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거쳐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 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국민연금기금 위험관리성과평가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증권학회지≫, ≪양적 재무(Quantiatative Finance)≫, ≪아시아 태평양 금융 연구 저널(Asia 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등 다수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 금융회사 지배구조, 자산배분 및 위험관리 분야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펼치기
윤민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정책본부장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센터장 등을 거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의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무총리실의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분야 전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금융산업경쟁도 평가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증권법학회, 은행법학회, 상사판례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기업법학회 등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증권법연구≫, ≪경제법연구≫, ≪상사판례연구≫, ≪기업법연구≫ 등 다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자본시장법, 전자금융거래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법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으며 핀테크 및 가상자산 생태계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펼치기
김우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IUC에서 재무금융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부학장 및 ESG경영 최고위과정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법무부 상법특별위원회 위원,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 (주)풀무원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업 재무, 기업집단 소유지배구조 및 거버넌스 등이다. ≪금융경제학 저널(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 ≪재정학 리뷰(Review of Financial Studies)≫, ≪기업금융학 저널(Journal of Corporate Finance)≫, ≪은행과 재무 저널Journal of Banking and Finance)≫, ≪재무 관리(Financial Management)≫, ≪금융 시장 저널(Journal of Financial Markets)≫, ≪선물 시장 저널(Journal of Futures Markets)≫ 등 해외 유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3년 제53회 매경 이코노미스트상을 수상했고, 학계 진출 이전에는 산업자원부(행시 40회)에서 근무한 바 있다.
펼치기
정준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학위 LL.M를 받았다. 변호사로서 10여 년 동안 수많은 인수합병M&A 거래를 수행했다. 법률 온라인 잡지 ≪리걸타임즈≫ 인수합병 분야 올해의 변호사, ≪한국경제신문≫ M&A 파워 변호사, 톰슨 로이터 ‘Asian Legal Business의 40 under 40’에 선정됐고 Chambers & Partners와 Legal 500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수합병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2020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회사법, 금융법, ESG, 스타트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증권법학회 우수논문상과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혁신가상(학술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진행되는 여러 자본시장 법제도 개선 작업에 참여했고, 여러 정부 부처에 자본시장, ESG, M&A, 핀테크, 대기업집단 규율 등과 관련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펼치기
강형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 경영학 교수·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부단장· 2024년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 머신러닝 기반 핀테크 기업 한다파트너스를 창업해서 엑시트까지 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한양대학교 컴퓨테이셔널파이낸스공학과(주임교수, 2022 가을 첫 신입생), 블록체인 융합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원(센터장)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위원회 자문위원(총괄분과, 금융IT분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버지니아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듀크대 푸쿠아 경영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 장교 근무 후 리먼브러더스 아시아본부 퀀트전략팀, 액센츄어 등에서 재무와 금융에 관한 교육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하버드대학교 에드먼드 J. 사프라 윤리학 센터(Edmond J. Safra Center for Ethics)의 리서치 펠로우를 역임하기도 했다. 금융 관련 다양한 위원회와 컨설팅 활동을 수행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기계학습(계량경제학), 금융 혁신, 자원배분과 전략에 대한 프로세스, 빅데이터 기반 행동재무 등이다. 창업금융, 인공지능, 채권, 금융공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펼치기
최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 뉴욕대학교 스턴스쿨에서 경영학 재무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조인트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타델(Citadel LLC), 미국연방준비은행 등 국제기구와 헤지펀드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재무경제 및 금융 분야 톱 저널에 다수의 학술논문을 출판했다. 윌리엄 샤프 (William Sharpe) 최우수논문상, 한미재무학회 최고학술상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최고권위지인 ≪재무연구리뷰(Review of Financial Studies)≫ 편집장을 맡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IT 기업들은 왜 금융산업에 진출할까?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먼저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핵심 사업을 보다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은 이용자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지 않고 자사 플랫폼에 최대한 오래 머무르도록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이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 이용자들의 편이성이 높아짐은 물론, 이용자들이 해당 기업들이 제공하는 생태계 안에 최대한 머무르게 된다. 예를 들어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이용자들이 대금결제 시 자사가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활용하게 함으로써 상거래 관련 편의성을 제고함은 물론,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확보하여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 입점업체에 대한 대출 등을 통해 우수한 입점업체를 플랫폼에 유치하고 육성할 수도 있다. _ 1장. 금융 플랫폼, 일상을 바꾸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핀테크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인공지능은 추론, 문제 해결, 의사결정과 같이 일반적으로 인간 지능이 필요한 작업을 기계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간 지능의 시뮬레이션을 말한다. 인공지능의 하위 집합인 머신러닝은 기계가 데이터로 학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개선되는 알고리즘 및 통계 모델에 중점을 둔다. 인공지능 기반 챗봇과 가상 도우미는 고객 서비스와 지원을 강화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리스크 평가, 사기 탐지, 개인화된 금융 상품 추천을 한다.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는 투자, 자문 서비스를 대중화하여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_ 2장. 금융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핀테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