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자빠졌네

____ prologue 10
:]

0000 어느 날 느꼈던 감정이 19
0001 그때 ____그때 그랬더라면 20
0002 미안해 ____모든 분쟁이 사라지다 24
0003 화 ____나에게 30
0004 모르다 ____모르면 모르는 대로 42
0005 오해 ____때론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50
0006 노력 ____어떤 노력 56
0007 뜻밖에 ____참 운이 좋은 거 같아 62
0008 분별 ____분별증후군 68
0009 slump ____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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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제는 글이 되었고 91
0011 간절함 ____간절함도 분배 92
0012 이유 ____이유가 있었겠지 96
0013 증인 ____어느 쪽에 서서 100
0014 건드리다 ____건드렸다 인생을 110
0015 공공장소 ____#1 #2 #3 116
0016 헤어지다 ____어쩌면 모두들 122
0017 열렬하다 ____가슴 속에는 126
0018 달다 ____달달한 게 입속으로 들어갈 때 134
0019 책 ____책의 사상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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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러다보니 오늘은 147
0021 두렵다 ____어느 날 찾아온 두려움 148
0022 집중력 ____집중력을 높이기 어려운 세상 154
0023 듣다 ____듣고 싶은 목소리 162
0024 포근하게 ____아담하게 166
0025 poker face ____감추지 못하는 단점 172
0026 미소 ____나에게도 타인에게도 178
0027 기쁨 ____이미 충분하다 182
0028 감사 ____또 다른 주문 188
0029 가로등 ____밤하늘의 별이 주지 못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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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잠시 쉬어가기 위해 197
0031 실격 ____ 이미 그러한 태도에서 198
0032 my way ____수군수군에 빠지다가도 206
0033 흔들리다 ____그저 과정일 뿐이다 210
0034 소나기 ____조금만 견디면 그치겠지 216
0035 혼란 ____대화가 필요해 222
0036 중간 ____중간에서 더하기 226
0037 원망 ____태도 바꾸기 232
0038 어찌하다 ____상실하다 238
0039 identity ____나 그리고 그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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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숨을 깊게 들이 마신다 251
0041 느리다 ____거북이는 느리다 252
0042 여행 ____일상으로의 여행 258
0043 연하게 ____나긋나긋하고 보드라운 264
0044 어색하다 ____무의식 속의 나 268
0045 기울어지다 ____아무 말도 하지 않는 강요 274
0046 단속 ____스스로 정한 것 280
0047 재미 ____경험하지 않았던 286
0048 갇히다 ____움직이고 행동해야 할 때 290
0049 예정 ____이제 곧 떠날 계획입니다 296

:)
____ epilogue 312
____ 자빠져있던 날 일으켜주신 분들 314

'그때 그랬더라면...'
분명하다. 과거가 나를 현재로 데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