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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텅.빈.마.음 (김용수 사진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6667740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9-12-0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6667740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9-12-01
책 소개
2016년 처음으로 DSLR을 사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사를 다녔다. 저자가 불자인데다 마침 승용차가 있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로 불교와 관련된 사진을 찍었다. 또 멋진 풍경과 카톨릭 및 개신교와 관계되어 있더라도 종교간 화합을 위해 카메라에 담았다.
저자가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저자 나름의 심미안(審美眼)으로 피사체(被寫體)를 선택하고 거기서 느꼈던 감정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순간 포착해서 표현했다.
2016년 처음으로 DSLR을 사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사(出寫)를 다녔다. 저자가 불자(佛子)인데다 마침 승용차가 있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로 불교(佛敎)와 관련된 사진을 찍었다. 또 멋진 풍경과 카톨릭 및 개신교와 관계되어 있더라도 종교간 화합을 위해 카메라에 담았다.
기왕 글자가 아닌 사진이라는 매체를 선택했고 또 부처님 당대의 마하가섭존자의 일화인 염화미소(拈花微笑), 선불교(禪佛敎)에서 얘기하는 불립문자(不立文字), 우리 속담에도 널리 퍼진 이심전심(以心傳心)을 따라 일부러 사진을 구구절절이 글로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글은 서문 밖에 없는 완전 사진집이다.
2016년 처음으로 DSLR을 사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사(出寫)를 다녔다. 저자가 불자(佛子)인데다 마침 승용차가 있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로 불교(佛敎)와 관련된 사진을 찍었다. 또 멋진 풍경과 카톨릭 및 개신교와 관계되어 있더라도 종교간 화합을 위해 카메라에 담았다.
기왕 글자가 아닌 사진이라는 매체를 선택했고 또 부처님 당대의 마하가섭존자의 일화인 염화미소(拈花微笑), 선불교(禪佛敎)에서 얘기하는 불립문자(不立文字), 우리 속담에도 널리 퍼진 이심전심(以心傳心)을 따라 일부러 사진을 구구절절이 글로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글은 서문 밖에 없는 완전 사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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