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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말했습니다

사랑이 말했습니다

정영진 (지은이)
  |  
보다북스
2019-11-30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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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말했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사랑이 말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679217
· 쪽수 : 308쪽

책 소개

정영진 작가가 우리 앞에 내놓는 사랑에 대한 에세이다. 사랑이 주었던 매일매일의 설렘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상처받은 생에 건넸던 위로에 대한, 사랑이 우리 생을 성장시키던 배려에 대한 말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목차

제1장 파도처럼 네 생각만 하며
001 당신이란 빛 12
002 다 잘될 거고 다 괜찮을 거니까 16
003 처음이잖아 18
004 선물 20
005 어제와는 다른 하루가 또 시작되겠지 22
006 그까짓 게 뭐라구요 30
007 당신은 참 예쁜 당신이다 34
008 바로 그 말, 그 말 말이야 36
009 어서 말해 38
010 파도처럼 네 생각만 하며 40
011 진심으로 위로하기 44
012 봄을 너처럼, 꽃을 너처럼 46
013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야 48
014 넌 너니까 그럴 자격이 있어 50
015 그 사람 52
016 선한 영향력 54
017 외롭고 외롭고 외롭다 보면 56
018 우리에겐 즐길 권리가 있어요 58
019 여행에 관한 몇 가지 단상 62
020 때로는 피하는 것도 극복하는 방법이에요 66
021 퍼즐 68
022 언젠가 이 그리움이 당신에게로 건너가 70
023 마음의 수도꼭지 74
024 주인공은 너야 76
025 스스로에게 정직해지기로 해요 78
026 일상 그리고 이상 80
027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줄게요 82

제2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 또렷해진다면
028 하루에 하나씩 너와 하고 싶은 일 상상하기 86
029 타이밍 88
030 당신을 사랑해서 변해 버린 내가 90
031 사랑은 소소한 일이 모여 만들어지는 신기한 일 92
032 욕심과 진심 94
033 비 오는 날 96
034 우린 오래오래 만나야 하니까요 98
035 눈에 보이지 않아도 더 또렷해진다면 100
036 네 마음 102
037 꽃비 104
038 짝사랑 106
039 운명 108
040 밀려오고 물러나고, 다가가고 도망가고 112
041 사소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114
042 랑 116
043 너만 몰랐지 118
044 처음이니까요 120
045 살랑살랑 122
046 여행하듯 사랑하듯 오래오래 124
047 주문 126
048 우린 서로를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128
049 너를 만나기 전의 나는 어디에서 살고 있었을까 130
050 매일매일 네가 더 좋아져 132
051 맞춰 가자, 우리 136
052 내 하루는 오늘도 네 생각으로 붉은 노을이 져 138
053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140
054 하나만 약속해요, 우리 142
055 사랑이 말했습니다 1 148
056 사랑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너라는 바람을 152
057 행복하고 싶어 너와 오래오래 154
058 사람 또는 사랑 156
059 사랑은 그런 거잖아 158
060 여행자처럼 살고 싶어요 160
061 사랑이 말했습니다 2 162
062 나는 그 흔들림을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166

제3장 나는 네 생각으로 가득한 꿈
063 바람은 그대 쪽으로 분다 170
064 내 글이 조금이라도 네 마음을 흔들어 주기를 172
065 입김처럼 안아 주세요 174
066 사랑이 말했습니다 3 176
067 맛있어? 178
068 어떡해요 180
069 사랑이란 전력 질주 182
070 1년 뒤 184
071 그까짓 자존심이 뭐라고 186
072 굳은살 188
073 나는 너에게로 너는 나에게로 190
074 사랑이란 참 192
075 어제부터 보고 싶었어 194
076 사랑이 말했습니다 4 196
077 그해 겨울의 눈 198
078 미안해와 너무해 202
079 바람은 하루 종일 나무를 흔들고 있어 204
080 습관이 생겼어요 206
081 그래서 그랬던 건지도 몰라 208
082 실수 210
083 네 생각으로 꿈이 가득하다 212
084 선인장 214
085 나비 216
086 후회 218
087 사랑이 말했습니다 5 220
088 같은 달을 보고 있으면 함께 있는 거야 222
089 할 때마다 서툴고 늘 처음 같고 224
090 그땐 왜 몰랐을까 230
091 가시 232
092 내 속에 이렇게 많은 울음과 눈물이 234
093 벌써 오래전 일이잖아 236
094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238
095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240

제4장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사랑했을 뿐이야
096 빛바랜 바람개비 244
097 당신의 무지개 246
098 그랬으면 좋겠다 248
099 사랑도 여행도 250
100 서로를 그리워했던 그 1,576,800분은 어디에 있을까 252
101 시간이라는 슬픔이 상처를 잊게 하겠지 260
102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사랑했을 뿐이야 262
103 우리 헤어진 거야 264
104 파도처럼 266
105 뻔한 거짓말 268
106 다음에 다시 만나 270
107 시작과 끝 274
108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276
109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바보야 278
110 그러니까 잘 지내니? 280
111 언제나 영화처럼 284
112 모든 게 후회돼요 286
113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게 된 거지 290
114 더 괜찮아져야지 292
115 지금 헤어졌습니다 294
116 아득한 생각 끝엔 당신이 웃으며 서 있더라구요 296
117 그랬었구나, 추억 298

에필로그 302

저자소개

정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누군가를 응원하고,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글이 진심을 전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고, 글이 마음을 위로하는 가장 따뜻한 포옹이라고 믿고 있다. 사랑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기도 하다. 낯선 바닷가에서 파도를 바라보는 일을 좋아하고, 혼자 마시는 소주를 좋아하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고 여행을 한다. 혼자 떠난 여행에서는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잠들곤 한다. 모든 여행은 곧 사람을 여행하는 일이고, 사람 사는 일은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이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을 꿈꾸는 사람에게 작은 응원이 될 수 있기를. 인스타그램 : @_lovesai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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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 그걸 당신만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당신은 자기 일에 자신 없어 하고 모든 일에 서툴다고 자책하지만 당신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또 없을 거예요.당신은 결국 당신이 닿고 싶은 곳에 닿게 될 거예요. 그럴 만한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으니까요. 당신이란 빛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니까요.


가끔은 쉽게 생각하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순간순간에 충실하고 주위에 눈을 돌려 보자. 다리가 아프면 쉬어 가고 잠시 기대어 하늘도 올려다보자.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 보는 것도 괜찮겠지. 그러니까 힘내. 다 잘될 거고 다 괜찮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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