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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교과서도, 정답도 없는 사장의 길을 가는 당신에게)

김영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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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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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책 정보

· 제목 :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교과서도, 정답도 없는 사장의 길을 가는 당신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91196711153
· 쪽수 : 316쪽

책 소개

시대가 바뀌어도 일터와 가정에 지배적으로 남아 있는 남성 중심 문화, 선입견과 차별은 여전히 일하는 여성들에게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창업의 길을 선택하고 자기 사업을 꾸려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김영휴 대표가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자기만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목차

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우리 모두는 이미 ‘나’라는 주식회사의 CEO입니다 • 10

<PART 1> 씨크릿우먼, 김영휴
— 여성들이 김영휴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왜 CEO의 길을 선택했나요? • 18

<PART 2> 두려워하는 예비 사장을 위해
—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 • 64

Chapter 1. 나도 할 수 있을까? • 66
— 당신이 성공한 여성 CEO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Chapter 2.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 126
— 모든 문제의 답은 내 안에 있다

Chapter 3.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앞당기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 150
— 철저한 사전 준비와 상상으로 반전 시나리오 쓰기

<PART 3> 이미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성 CEO를 위해
—여성 CEO라면 반드시 던지게 될 질문들 • 184

Chapter 1.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 186
— 앞으로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하는가

Chapter 2. 점점 더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 212
— 상상을 즐기고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

<PART 4> 그리고, 일터에 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해
—일하는 여성 모두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질문들 • 256

에필로그 | 간절한 마음으로 한 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 300
부록 | 이 책을 만들어준 질문들 • 302

저자소개

김영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씨크릿우먼 대표, 전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 회장. 2001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동상 수상을 계기로 창업을 결심하게 된다. 이후 ‘헤어웨어’라는 이색 아이템으로 업계에 새로운 길을 열며, 씨크릿우먼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업’으로 평가받기에 이른다. 헤어웨어라는 새로운 패션 장르는 국내 고급 유통사에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고 ‘빅3’ 백화점에 블루오션을 개척함으로써 독보적인 ‘여성 창업 벤처 기업가’로서 주목을 받게 된다. ‘대한민국 여성 CEO의 가능성, 여성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일생의 뜻을 두고 있는 저자는,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해답을 얻을 수 없는 여성들의 애달픈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일·가정생활 양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일을 해내고자 사투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했다. 특히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해법, 현실적인 문제에 대처해나가는 돌파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묘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스트 크리에이터’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지금 이 순간에도 기업의 가치 혁신을 지속하며, 세계적 패션 리더를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머리도 옷처럼 간편하게 입는 새로운 패션 의생활’에서 나아가 ‘행운을 부르는 여자’라는 패션 패러다임을 탄생시킨 그녀의 혁신적 시도는 여성의 무한한 잠재력과 파워를 보여줌으로써 많은 리더와 기업가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수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조선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는 <스타일을 파는 여자>(2007, 한스컨텐츠)가 있다. Email | b2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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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시나리오가 수만 가지, 안 된다고 생각하면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수만 가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시나리오를 쓰시겠습니까?
제가 다른 사람과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일이라면 한번 해보지 뭐' 하는 무모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야기합니다. 두려움은 '종이 호랑이'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저는 거꾸로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이 두려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부족하다는 사실을 걱정하기 전에 내가 가진 것과 나의 등급, 수준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선행해보는 게 어떨까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을 때 네트워크를 채워나가도 늦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좋은 인맥을 얻었다고 해서 그게 무슨 소용이며 그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인맥이 유지·관리되려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영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의 인맥을 이용하고 도움을 받기만 하는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 또한 그 상대에게 기여하는 존재로 있을 때 공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관계와 자연의 법칙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실력을 갖추지 않은 채 골프 쳐가며 인맥만 쌓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관계는 상대에게 피해만 줄 뿐입니다. 내가 별 볼 일이 없다면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요? 내가 누군가에게 기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자기경쟁력을 갖추는 일에 먼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에너지가 샘솟는 사람들이 특별한 울트라 비타민을 먹어서 그런 건 아닐 거거든요. 다만 그들은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체 그게 뭘까요?
그것은 바로 '성취감'입니다. 어떤 일을 해낼 때 우리는 '앗싸!' 하고 에너지를 얻습니다. 반대로 날마다 외부와의 관계에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는데 성취감이 없다면 에너지가 소진됩니다. 혹시 이런 상태가 지속되고 있나요? 그렇다면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부 성찰이 잘 안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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