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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룬부이르 만세

훌룬부이르 만세

뿌런빠야얼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구포출판사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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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룬부이르 만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훌룬부이르 만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사진 > 사진집
· ISBN : 979119675865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0-08-26

목차

세월은 노래와 같고 하늘과 땅은 아득하여라 / 왕지옌(王纪言)고향에 대한 그리움(鄕愁) 만세 / 왕이(王艺)
“우리가 늙었다고 말하면 쑥스러운 것 아닌가요?”/ 우르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하나의 산이다 / 뿌런빠야얼
산림의 딸 마리야·뿌
사록부족의 마지막 추장
민간의‘모닥불 춤’을 출 줄 아는 안따오
초지 위의 세 자매
돌아온 언니
노래 속의 어머니
차분한 수이징화
‘산동사람’류빠오따이
간절히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노부부
연애소설을 즐겨 보는 우윈
‘샹카이’를 두른 꽌뿌 부부
삼팔저수지 옛터에 있는 후췬
붉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어르신
이야기를 잘하는 따오리마
명궁수 나무스라이
흑곰을 때려눕힌 따리마
오두막에 사는 어얼덩꽈
채벌장의 100세 어르신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 우젠즈
에벤키인의‘고위급 간부’
‘전투민족’어루트 부족의 어르신
지칠 줄 모르는 에벤키 민족학 전문가 우서우꿰이
한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던 라오르까오
구식 모자를 쓰기 좋아하는 100세 어르신
군복 입은 어르신
노래를 지을 줄도 알고 부를 줄도 아는 먼더
수심 깊은 뿌언빠산
치아 두 대밖에 남지 않은 두싸런꽈
딸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어르신
흰 수염의 100세 어르신
오르죤 자치기(旗)에 살고 있는 에벤키 어르신
씨름의 명인 취앤허얼
남편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어르신
‘말의 왕’의 후손
두 자매
장의 어르신
임업국 사람 왕춴수
녹색 스웨터를 입은 오르죤 어르신
함께 사진 찍기를 겸연쩍어하는 노부부
‘헤이산터우 에벤키 가족’의 가장
금슬 좋은 부부
‘1등 공신’우넝투
옛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바라미더
전통을 고수하는 빠오따
바느질하고 있는 뿌루투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러시아족 남매들
꺼와스를 만들 줄 아는 둬라
‘니지스공화국 주석’이 되었던 와르가
늙지 않는 왕용유 부부
졸고 있는 차간따이
당비를 바치고 있는 써인빠야얼 어르신
훌륭한 교사 바이인치치꺼
손님을 대접하는 나먼꽈
목걸이를 한 100세 어르신
92세의‘소녀’
호르친에서 온 노부부
평생토록 결혼하지 않은 따리마
말떼 앞에 있는 아로르라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하라주
곰방대를 물고 있는 하라주 부인
엄숙한 뿌무
아롱기(旗)에 남은 나수잉
친형제
훌룬부이르의 진달래
‘예쁜 엄마’치무꺼
모란꽃을 좋아하는 칭허
몽골포를 입은 작은 외숙모
재봉틀 앞의 난지더
오르죤족 최후의 샤먼
몽골족 샤먼 한더마

친구들 추천사
먼 곳에서 초심을 찾다 / 치우치밍
자세 / 까오젠성
애정 깊은 사람이 애정 깊은 일을 한다 / 위서우산
훌룬부이르와《훌룬부이르·만세》를 문화적으로 해독하다 / 우르우터

맺는말
나는 계속 촬영을 할 것이다 / 뿌런빠야얼

부록
위대한 훌룬부이르

저자소개

뿌런빠야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몽골족 출신의 중국 1급 연예인인 저명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기자이다. 훌룬부이르(呼倫貝爾)학원 교수를 역임하면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헌신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훌룬부이르 대초원(呼倫貝爾大草原)』, 『아버지의 초원, 어머니의 강(父親的草原, 母親的河)』 『하늘가(天邊)』 『길상삼보(吉祥三寶)』 등이 있다. 그는 사망 전까지 캠코더(camcorder)와 사진기로 몽골족의 전통과 풍습을 후대에 전승시키기 위해 훌룬부이르 지역의 장수 노인들을 중심으로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100여 명에 달하는 100세 전후의 노인들을 촬영하면서 그들의 일생과 대 초원과의 인연에 관한 기록을 남기는 일에 전념했는데, 이를 통해 남겨진 사진 작품들을 중국 전역에 소개하는 전시회도 여러 차례 개최하기도 하였고, 여러 차례 작품상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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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중국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과 1992년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에서 중국현대사를 전공한 후 귀국해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하와이대학 동서문화센터에서 연수한 바 있다. 2002년부터 국민대 한국학과와 동아대 동북아특수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문] 내 눈 속의 한중관계(我眼中的韓中關係)』, 『[일문] 중국혁명의 기원』등 40종의 저술과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를 비롯해 20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모택동선집』등 200여 종의 역서가 있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저서『내 눈 속의 한중관계』가 ‘135중국중점출판물출판계획항목’과 ‘2021-2022년도 중국문화수출중점항목’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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