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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엄

하모니엄

(월리스 스티븐스 시집)

월리스 스티븐스 (지은이), 정하연 (옮긴이)
  |  
미행
2020-08-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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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엄

책 정보

· 제목 : 하모니엄 (월리스 스티븐스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6783655
· 쪽수 : 196쪽

책 소개

에밀리 디킨슨과 월트 휘트먼의 계보를 이어 미국 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학을 구축해낸 대가로, 엘리엇과 로버트 프로스트와 비견되는 시세계를 선보인 시인 월리스 스티븐스. 한국어로 처음 완역되어 출간되는 그의 첫 시집이다.

목차

지상의 일화
백조 향한 독설
캐롤라이나에서
볼품없는 나체 봄 항해 나서는 길
거인에 맞선 음모
바다의 공주
검정의 지배
눈 사람
평범한 여인들
사탕수수 한 보따리
우리 아저씨 외알 안경
윌리엄스에 의한 주제의 뉘앙스 두 편
거물의 은유
쟁기질하는 일요일
여기 묘사된 인물은 성녀 우르술라와 동정녀 일만 일천 명
잠든 해안에 핀 히비스커스
플로리다 야수 우화
제네바에서 온 의사
흐느끼는 또 한 여인
난쟁이 그리고 아름다운 별
알파벳 C로 그려낸 코미디언
돈 주스트의 괴로움에서 인용
오 플로리다, 성(性)스러운 땅
마지막 바라본 라일락
천국의 문 앞 지렁이
산토끼
계곡의 촛불
수천 명 사내의 일화
빈센틴에게 바치는 돈호(頓呼)
바나나에 꽃 장식
칸나의 일화
구름을 칭하는 방식에 대하여
천국을 무덤으로 여기는 일에 관하여
사물의 표면에 관하여
왕자 공작새 일화
목청 높은 기독교 노파
외알박이 보금자리
흐느끼는 시민
형이상학자 집에 걸린 커튼
진부한 체류
봄에 앞선 우울
아이스크림의 황제
쿠바 의사
훈의 궁에서 차 마시는 시간
열 시의 환멸
일요일 아침
등불 들고 가는 처녀
탤러푸사의 별
설명
의미심장한 풍경 여섯
소나무 숲속 당닭
항아리 일화
아가들 궁전
개구리는 나비를 먹고. 뱀은 개구리를 먹고. 돼지는 뱀을 먹고.
사람은 돼지를 먹고
버드나무 아래 재스민의 아름다운 사색
로젠블룸을 위한 장례 행렬
문신
예리한 구릿빛 발톱 지닌 새
삶은 움직임
방향 바꾸는 바람
폴란드 이모와의 대화
미련퉁이 노래
진한 보랏빛 밤의 두 형상
가설
상상의 음악 속 그대에게
수박 정자에서 들려오는 송가
건반 연주하는 피터 퀸스
검정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절묘한 방랑자
인두가 좋지 않았던 남자
어느 병사의 죽음
부정
초인의 놀라움
구름 가득한 바다 표면
혁명가들 가던 길 멈추고 오렌지에이드 마시다
뉴잉글랜드 운문 몇 편
달의 환언
단조로움의 해부
공공 광장
한스 크리스티안에게 바치는 소나티나
이 맑은 포도의 계절에
노퍽의 두 사람
인디언 리버

으르렁대는 바람에게

주(註)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저자소개

월리스 스티븐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의 독일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 진학 후 학보에 다수의 시를 발표했다. 뉴욕법학전문학교 졸업 후 맨해튼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1914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결혼 후 1916년 코네티컷주의 하트퍼드재해보장보험회사로 이직하여 1955년 사망할 때까지 임원으로 재직하며 시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23년 첫 시집 『하모니엄』을 발표, 총 8권의 시집과 1권의 산문집을 냈으며, 『가을의 오로라』(1951)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월리스 스티븐스 시 전집』(1954)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에밀리 디킨슨과 월트 휘트먼의 계보를 이어 미국 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학을 구축해낸 대가로, 20세기 후반부터 해럴드 블룸, 헬렌 벤들러 등 주요 평론가들에 의해 꾸준한 재조명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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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글을 쓰고 번역한다. 『하버드리뷰』, 『뉴욕타임스』 등에 글을 발표했으며 오정희, 신경숙, 김훈 등의 소설을 영어로 옮겼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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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사슴 무리 달가닥 달려
오클라호마 넘을 때면
불괭이 한 마리 털 세우며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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