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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6877279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1-08-23
책 소개
목차
제 1장 사하 『 나의 세상, 딱 창문만큼의 크기 』
제 2장 휘광 『 그 외엔,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
제 3장 사하 『 가장 혼란스러운 때 』
제 4장 연숙 『 자 세트 』
제 5장 사하 『 자칫하면 폐 끼치기 십상이다 』
제 6장 휘광 『 그냥 태어난 것이다 』
제 7장 사하 『 먼 길 』
제 8장 연숙 『 감저 』
제 9장 사하 『 남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제 10장 휘광 『 서로의 눈에는 서로가 작게 보였다 』
제 11장 사하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
제 12장 휘광 『 그저 신기루 같은 것 』
제 13장 연숙 『 빨리 해가 저물었으면 』
제 14장 휘광 『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
제 15장 사하 『 이해를 구할 일은 아니다 』
제 16장 연숙 『 용기인지 나약인지 』
제 17장 사하 『 세상의 나쁨들 중에 가장 나쁜 건 』
제 18장 휘광 『 어른이 되는 길 』
제 19장 사하 『 자유인 』
제 20장 휘광 『 꿈으로 가득 찼다 꿈으로 흩어지는 것 』
제 21장 연숙 『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쓰는 일 』
제 22장 사하 『 천 번쯤 튕겨 올라 장벽을 내려친대도 』
제 23장 휘광 『 기쁨은 오로지 』
제 24장 연숙 『 그것도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
제 25장 연숙 『 또 다른 희생 』
제 26장 사하 『 포기라는 말 대신 』
『 쿠키 페이지 』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