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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먹같이 검다고 했다 (시거랫 1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967765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1-07-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967765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1-07-01
책 소개
주머니시는 사람들이 문학을 가볍게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한 서적이다. 담뱃갑 형태의 패키지에 20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주머니시는 문학을 즐기기에, 선물을 하기에도 좋다.
목차
강과 그림자 그리고 그 이름/품/커튼콜/모두가 이기는 여기/슥슥 삭삭/친정엄마/리모컨을 닮은 당신에게/펜트하우스에는 지렁이가 살지 않는다/놀이동산/2010년, 겨울, 묵호/원형/트로피컬 바이/청소/내일이라도 다시 만날 사이처럼/빌린 인생/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고 설익은 볕만 쫓았네/사랑하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복숭아도 울 줄 안다/빗물도 누워서 잠들어야 하는 순간이 있다/난민
저자소개
책속에서
죽어, 죽어 외치며 죽어라 밟는 자전거 페달. 나에게 한 말은 아니었지만, 나밖에 듣지 못했고.
- 모두가 이기는 여기 中, 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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