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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6년째 투병 중인 암밍아웃러의 자기 사랑 스토리)

김민지 (지은이)
아미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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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6년째 투병 중인 암밍아웃러의 자기 사랑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985288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2-06-23

책 소개

투병에 지쳐 모든 걸 놓고 싶을 때마다 돌아보게 된 자기 자신, 그리고 가족에 대한 진정한 사랑 이야기. 6년째 암 투병을 하고 있지만 저자는 절망에만 빠져 있지 않는다. 살기 위해 자신의 암에 대해 공부하고, 가족들 곁에 더 오래 있기 위해 배려한다.

목차

Prologue 우리는 적당한 거리와 시간을 두기로 했다

Chapter 1. 어느 날, 나에게 암이 교통사고처럼 왔다

처음 암 진단 받던 날 | 내가 암 환자라니 | 우리 아가, 엄마가 꼭 지켜줄게 | 스물일곱 살 | 아이에게 꼬리표가 될까 봐 | 나만 이렇게 되었구나 | 1센티미터가량 남겨놓은 머리카락 | 너무 젊어서 | 나의 두 번째 항암치료 | 가슴 복원 수술 | 가발을 벗은 첫날 | 나 어쩌지? | 단 한마디의 긍정적인 말 | 오늘은 실컷 울어라 | 감쪽같았지? | 세 번째 항암치료 | 케모포트 삽입하던 날 | 난소절제술을 결심하다 | 혹시 결혼은 했어요? | 11월 6일에 일어난 일 | 수술은 잘 되었다 | 면회 제한 |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 암 환자의 삶의 질 | 아무도 울지 말자 | 나는, 엄마니까 | 마치 교통사고처럼 다가왔다

남편의 일기 01. 이름의 의미
남편의 일기 02. 아내가 처음 암 진단을 받던 날

Chapter 2. 나는 위로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내 탓이 아니다 | 너 정말 괜찮은 거지? | 투병 중 가장 무서운 것 | 위로하려고 애쓰지 말길 | 마음을 채우는 배려 | 생존 신고합니다 | 암밍아웃 | 살아야 할 괜찮은 이유를 찾는 것 | 사소하고 사소한 바람 | 암 환자는 꿈도 꾸면 안 되나요? | 한숨의 무게 | 하마터면 기분 나쁠 뻔했다 | 작은 응원 | 직감 | 어차피 가지 않은 길 | 그렇게 다짐했다 | 나는 힘이 세거든 |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 낮은 곳에서 떨어지면 | 비 오는 날 | 아무것도 아니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남편의 일기 03. 간만에 식구답네
남편의 일기 04. 아내의 머리카락이 빠졌다

Chapter 3. 나는 그렇게 세상으로 나왔다

나를 잃지 않는 것 | 내가 물려주고자 하는 것 | 나에게 집중하기 | 이제 엄마 머리는 모르는 척해줘 | 쟤는 누구 닮아서 | 이모도 머리 벗을 수 있어? | 한 번은 마주해야 할 순간 | 나를 옳아매는 것 | 괜히 움츠러들게 하는 말 | 마음을 선물하다 | 개나리와 히어로 | 너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 아주 슬픈 꿈 |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 | 말 예쁘게 하자며? | 말 한마디의 보상 | 빤히 아는 사실 | 머리가 짧아진 공주일 뿐 | 정말 내가 변한 걸까? | 나는 누구일까요? | 손가락을 빠는 이유 | 그렇게 세상으로 나왔다 | 소소한 행복 | 기다리는 시간

남편의 일기 05. 참 다행이다

저자소개

김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병원 나이 스물다섯 살에 처음 암 진단을 받았다. 그 후 세 번의 재발과 수없이 많은 항암치료를 받으며 지금껏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암밍아웃러다. 이 책은 젊고 아름다운 그녀가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면서 겪게 되는 비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상인의 삶을 담고 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알게 된 암 세포와 지금은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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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고로 하루아침에 아무 준비도, 인사도 없이 죽는 사람도 많아. 우리는 어떤 병인지 알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아니 그보다는 다행이야. 우리 인생에 지병이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자. 나이가 들면 지병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 우리는, 조금 이르지만 병을 알고, 치료받고, 그리고 평생 관리하며 사는 거야.”

이 말은 내가 투병 내내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마음의 디딤돌이 되었다.

‘나는 환자다. 나는 약한 존재고, 모두 나를 주시하고 도와줘야 한다. 유방암을 병력을 가진 안쓰러운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했다면 나는 기나긴 투병 내내 끝도 없는 우울의 나락에 빠져버리고 말았을지 모른다. 엄마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던 건, ‘나도 남들과 다르지 않다. 그저 지병 하나 생겼을 뿐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었다._〈프롤로그〉 중에서


“유방암 2기입니다. 수술하고 항암치료한 뒤 호르몬 치료를…….”

정신이 혼미했다. 내 앞에 앉은 이 교수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의사의 한마디에 나는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었다. 병원 나이 25세. 나는 3월에 출산을 앞둔 임산부였다. 가족들은 내가 어려운 선택을 하길 바랐다. 하지만 고민도 할 수 없었다. 나는 엄마니까._〈내가 암 환자라니〉 중에서


또 눈앞이 캄캄했다.
CA 15-3 수치가 올라갔다는 문자를 받고 일을 얼른 마무리하고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병원으로 향했다. CA 15-3 수치는 정상 범주보다 낮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볼 수도 없고, 또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전이나 재발했다고 볼 수 없다라는 설명은 들은 바 있지만 이미 나는 통제하기 힘든 공포감에 패닉 상태였다. _〈나 어쩌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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