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정훈 교수의 기독교와 선거

이정훈 교수의 기독교와 선거

(교회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이정훈 (지은이)
도서출판 PLI(피엘아이)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100원 -10% 2,500원
450원
10,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정훈 교수의 기독교와 선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정훈 교수의 기독교와 선거 (교회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91196987909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0-03-16

책 소개

교회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교회를 위험하게 하는 흐름을 밝히고, 다음으로 교회의 잘못된 정치참여방식과 그로 인한 위험성을 지적하며, 마지막으로 미국의 보수기독교 사례를 통해 교회의 바람직한 정치참여 모델을 제시한다.

목차

저자 서문
들어가며

1부 무엇이 교회와 기독교인을 정치적으로 위협하는가?
제1장 복음주의를 표방한 교회 내 좌파 세력
제2장 동성애 정치투쟁과 차별금지법 지지운동
제3장 교회 내 극단적 페미니즘 전파
제4장 좌편향 정치투쟁과 의식화 교육
제5장 일방적인 북한옹호 활동
제6장 김용민과 벙커원 교회, 도올 김용옥
제7장 동성애 정치투쟁과 사회주의 혁명의 관계
제8장 신영복, 지하당 조직원을 교회에 심다
제9장 정당과의 관계

2부 교회의 잘못된 정치참여 방식
제1장 계란은 한 바구니에 모두 담지 않는다
제2장 목사의 ‘정당활동’은 독이 될 수 있다
제3장 ‘기독’이라는 이름의 정당

3부 교회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가
제1장 기독교와 건국
제2장 국교부인(정교분리)의 중요성
제3장 미국 기독교의 정치참여 방식
제4장 기독교와 선거

인용 출처

저자소개

이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서울출생.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재학 중 조계종에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고, 학부 졸업 후 육군 군종장교(군법사)로 복무했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2007년 회심하여 크리스천이 되었다. 2008년 2월 서울대학교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3월부터 울산대학교에서 사회과학부 법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visiting scholar, 일본 고베대학교 visiting professor를 역임했다. 2017년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씽크탱크’ 엘정책연구원(ELPI)을 설립하여 대표로서 시민교육과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다. 엘정책연구원의 교육기관인 PLI(Political Leadership Institute)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정치-역사-경제-문화-국제관계에 관한 시민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 대학교수와 시민단체 대표로 활동하는 바쁜 생활 중에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신학을 전공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동성애에 대한 도덕적·보건적·신학적 비판을 혐오표현으로 규정하여 제재하는 법들은 이미 영국과 캐나다 등의 입법 사례를 통해 기독교인의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이 드러나고 있고, 이에 대한 비판적 이론이나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한국교회 내의 단체가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제기하는 비판적 입장들을 배제하고, 신좌파(New Left)의 동성애 관련 이론에 기초한 교육과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현실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 1부 무엇이 교회와 기독교인을 정치적으로 위협하는가? 중에서


특히 필자가 문제라고 여긴 부분은 교회를 혐오세력으로 규정하는 프레임을 교회 내 젊은 세대에게 확산시키고 주입하는 교육활동이다. 교회를 혐오세력으로 규정하는 인사들을 강사로 세워 보수신학을 고수하는 교단은 혐오세력이고 동성애는 인권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크리스천 젊은이들에게 확산시키고 있었다.
- 1부 무엇이 교회와 기독교인을 정치적으로 위협하는가? 중에서


동성혼 합법화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로 보장되고, 신천지 등 이단의 신앙과 교설 역시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로 보장되지만, 정통교회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비판하고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표현의 자유만 법으로 제한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선거에 임하는 기독교인의 성경적 정치의식이 매우 중요해 지는 시대적 상황이다.
- 1부 무엇이 교회와 기독교인을 정치적으로 위협하는가?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