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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역사

속임수의 역사

권성 (지은이)
  |  
코벤트
2021-01-31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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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역사

책 정보

· 제목 : 속임수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97002823
· 쪽수 : 448쪽

책 소개

출판사 코벤트에서 펴낸 청강 권성의 두 번째 책. ‘속임수의 역사’를 훑어 내려가며 현대인에게 속임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목차

서문
참조한 책
序說: 최고의 속임수
제1편 전략적 또는 전략 유사적 속임수 : 이간계(離間計)
제2편 잔인한 자해적(自害的) 속임수 : 고육계(股肉計)
제3편 애정(哀情)의 속임수 : 미인계(美人計)
제4편 알아도 속는 속임수 : 눈 뜨고 코 베이기(瞞天過海)
제5편 보신적(保身適) 속임수
제6편 병(病)들은 척하거나 어리석은 척하여 적의 경계를 푸는 속임수 : 가치부전(假痴不癲)
제7편 허(虛)를 보이고 실(實)을 감추는 교묘한 속임수
제8편 허(虛)를 보이되 실(實)인 듯 꾸미는 대담한 속임수
제9편 허(虛)를 감추고 실(實)을 꾸미는 속임수 : 수상개화(樹上開花)
제10편 교묘한 속임수
제11편 착함, 관대함 또는 미숙함을 꾸며 상대의 경계심을 푸는 속임수
제12편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속임수
제13편 악마의 속임수 : 투량환주(偸梁換柱) 亡國論
제14편 그나마 세상의 안정에 공을 세운 속임수 : 속임수 興國論
제15편 속임수의 구조
제16편 어떤 사람이 무서운 사람일까?
제17편 속임수 원죄론
색인

저자소개

권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로서, 충청남도 세종시 전동면 청송리 출신이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 사시 8회.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냈다.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2008년 제1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2010년 제7대 인간성회복 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인추협 청강학당 훈장이다. 약력 1941년 충남 조치원읍 침산동 출생 1963년 학적 보유자 조기귀휴로 육군 제대 196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제18회 졸업 1969년 판사 2000년 2006년 헌법재판소 재판관 2008년 2014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2008년 2011년 인하대학교 로스쿨 원장 2008년 2016년 성균관 이사 2016년 2018년 3월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前회장 상훈 2006년 대한민국 청조근정훈장 2007년 한국법률문화상(대한변호사협회) 2008년 자랑스러운 경기인상(경기고등학교 동창회) 2010년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상(서울법대 동창회) 2016년 자랑스러운 공중인상(공주중학교 동창회) 저서 사례해설 가처분의 연구(공저, 박영사, 1994) 물권법 강의보충서(인하대학교 출판부, 2010) 가등기 · 대물변제(박영사, 2012) 결단의 순간을 위한 권성 전 헌법재판관의 판결읽기(공저, 청람, 2012) 변호사 권성의 余滴, 聽江水학(계문사, 2014, 비매품) 흥망유수-역사에 묻힌 국가흥망의 비밀-(청람, 2016) 청강근사록(코벤트, 2020) 주요논문 1973년 가등기의 효력(사법논집 4집, 법원행정처) 1980년 영국의 County Court(재판자료 6집, 법원행정처) 1981년 제3취득자의 저당권소멸청구권(민사판례연구 3권, 박영사) 1982년 해제조건부 부동산매매(법조 31권 1호, 법조협회) 1986년 근저당권설정계약의 해지(민사판례연구 8권, 박영사) 1989년 미국연방집행관(U.S. Marshal) 제도의 현황(공저, 법원행정처 제출 보고서) 1994년 남상고 여과를 위한 심리불개시제도(공저, 법조 451호) 1994년 사법제도개혁의 방향과 문제점(서울대 법학 35권 1호) 1995년 대물변제의 법률적 성질-의사표시의 분석을 통한 접근-(민법학논총, 1995) 1995년 법의 흠결과 법률의 법관유보(경사 이회창 선생 회갑기념논문집, 박영사, 1995)
펼치기

책속에서

속임수는 원래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처음에는 그저 우연히 쓰여지기 시작했을 터이다. 그러다 그 有用性이 점차 인식되면서, 싸움의 마당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차차 이용되었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전쟁에서 이용되는 兵法으로 발전하였다. 마침내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까지도 그 발전된 속임수들이 사용되는 단계까지 이르고 말았다. 특히 政權을 두고 다투는 권력투쟁의 場에서 무차별적으로, 본격적으로, 橫行하는 무서운 무기가 되었다. 속임수는 그 자체도 무섭기는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사회의 정통성과 전통에 구애되지 않고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못할 짓이 없기 때문이다.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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