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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97020155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나도 일 잘하고 싶다
1. 일을 잘한다는 것
2. 상사의 머릿속 탐구생활
3. 베스트 상사 3
4. 워스트 상사 5
5. 똑부형, 똑게형, 멍부형, 멍게형 상사 대처법
6. LMX 이것만 알자
2장 상사를 관리할 수 있다면
1. 상사관리란
2. 상사를 알면 백전무패
3. 상사를 만족시키면 상사를 관리할 수 있다
4. 상사가 중심인 상사관리법
5. 업무가 중심인 상사관리법
6. 부하가 중심인 상사관리법
7. 일의 주인은 상사가 아니라 나다
8. 기업의 사이즈에 따른 상사관리법
3장 업무 보고를 잘하면 상사를 관리할 수 있다
1. 성격 급한 상사 관리법
2. 구두보고는 이렇게 하라
3. 까다로운 상사 의외로 간단하다
4. 전문가를 활용한 민감한 업무 보고
5. 상사에게 사랑받는 대화법
6. 상사에게 신뢰받는 대화법
7. 절대 해선 안 되는 보고법
4장 신뢰가 쌓이면 프리패스다
1. 신뢰를 쌓는 3개월의 마법
2. 스펙과 신뢰는 비례하지 않는다.
3. 꼴 보기 싫은 상사와 그럭저럭 잘 지내는 법
4. 업을 추구하면서 상사에게 신뢰받는 직장인 되는 법
5. 신뢰를 얻는 나만의 차별화 전략
6. 신뢰를 강화하는 나만의 시장진입장벽
7. 상사끼리 갈등 속에 살아남는 법
8. 이런 행동만은 제발
5장 디테일이 강하면 상사를 관리할 수 있다
1. 디테일이 빠지면 상사를 잃는다
2. 인정받는 이유는 종이 한 장 차이
3. 상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켜라
4. 디테일의 완성은 독서
5. 멀티는 가라! 선택과 집중의 시대
6. 월요병이 뭔가요?
7. 이직은 내년에 생각합시다
8. 가슴엔 늘 사표를 품다가
9. 중간관리자 이렇게 하면 살아남는다
나오는 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일을 잘한다.’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하는 것일까? 답을 말하자면 상사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일 잘하는 요체다. 조직에서는 상사가 인정해주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상사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직장인이 의외로 많다.
회사 생활을 편하게 하려면 상사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상사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혹시 상사를 무조건 피하거나 그를 관찰하려는 의지를 접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자.
상사 한 명에 대해 부하직원들이 느끼는 상사에 관한 생각은 각기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부하직원의 특질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쌍방(양방향) 관계성의 내용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