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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7034503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용어 정리
01. 남자가 사정할 때 여자는 시체처럼 누워 있다
02. 매너 있는 남자가 좋은 섹스를 만든다
03. 흥분한 여자는 허리를 움직인다
04. 섹스의 흐름을 리드하는 무브먼트
05. 클리토리스, 천국으로 가는 문
06. 침대 위에서 오랫동안 섹스하는 비밀
07. 사랑한다는 말이 여자를 더 미치게 한다
08. 욕해달라는 여자
09. 바이브레이터를 선물한 남자
10. 오르가슴이 섹스의 전부는 아니다
닫는 글
참고 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 여자의 흥분이 고조되면서 질이 젖어 온다. 이때 손가락 하나를 질 안으로 넣으면 질 벽이 엄청나게 요동치면서 조여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손가락을 꽉 붙잡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게 페니스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다. ― 남자가 사정할 때 여자는 시체처럼 누워 있다
여자는 대체로 이기적인 섹스를 하지 않는다. 당신이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면 여자도 당신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페니스를 애무해줄 것이다. 당신이 티슈를 뽑아 여자의 성기를 닦아주면 여자도 당신의 콘돔을 벗겨 직접 닦아줄 것이다. 자신을 배려한 남자를 위해 여자도 적극적으로 섹스에 참여하게 된다. ― 매너 있는 남자가 좋은 섹스를 만든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육체적으로 흥분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쾌감을 주는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정신적 쾌감을 느낀다. 이로써 섹스는 완성된다. ― 섹스의 흐름을 리드하는 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