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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7093807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0-08-25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삶의 중반에 들어섰다고 인생의 성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다
- 내가 55세가 된다면
- 지금 나의 55세는
- 또 그렇게 나의 55세는 다가오고 있다
- 5만 원씩 부여되는 자기의 몫
- 결혼하면서 독립하는 자녀들에게 방종이 아닌 자유를 주어야 함이라
- 55세의 반란이 시작되다
- 그때는 왜 그랬을까
- 가장으로 세워진다는 부담감
- 깊이 박혀있는 상처에는 사랑이라는 연고가 제일인 듯
-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지켜야 하는 약속
- ‘며느리 손님’ 맞이하기
- 내가 집어 든 것은 강아지 간식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증
- 무엇을 말하라는 건지
- 성형외과
- “어머님 제발.”
- 나도 엄마와 다를 바 없다
- 설 연휴는 전쟁 같은 잔치를 치르는 기간
2장 자녀들아, 이렇게 살아줄 수 있겠니
- 자녀 교육에 대한 내려놓음
- 무엇을 인생의 성공이라 말할 수 있을까
- 싸움도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
- 무너져 내린 자존감
-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 마음껏 베푸는 자가 되어 보아라
- 하루를 기록하는 삶의 일기를 써보자
- 외박하는 딸
- 기대치
- 주부 9단이 되어버린 아들
- 자기 눈에 안경을 끼고 사는 며느리가 부럽다
- 올케언니 선물을 샀다고
- 엄마 아빠 닮지 않기
- 카페에 올라온 댓글들을 보면서
- 한 보따리 옷 장사
- 아들과 며느리가 온다고
- 결혼한 아들에게 전화도 못 하나
- 돈이 일을 시킨다
3장 부부로 살면서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었으면서도 또다시 도전
- 이혼해야겠다고 수십 번을 생각했지만
- 미리 걱정하는 불신의 말들은 듣는 사람가지 힘들게 한다
- 자연인으로 살겠다고
- 카톡 방에 며느리를 초대한다고?
- 과거형 인간이 되지 말자
- 친정과 시댁의 차이
- 부부는 닳는다더니
- 아내와 남편의 자리
- 꿈에서 본 남편의 외도
- 집안에 덩그러니 ...(하략)
저자소개
책속에서
01. 크지는 않지만,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내 소유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