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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사회학
· ISBN : 9791197153006
· 쪽수 : 694쪽
· 출판일 : 2021-08-31
책 소개
목차
Ⅰ 조사 개요
01. 배경 및 목적
1. 사업의 배경 3
2. 사업의 목적 3
3. 사업의 장점 4
02. 조사 체계
1. 1차조사 6
2. 2차조사 6
3. 3차조사 7
03. 표본 설계
1. 모집단 정의 8
2. 표본추출틀 8
3. 모집단 층화 9
4. 층별 표본배분 10
5. 표본 추출 11
6. 가중치 적용 12
7. 2~3차조사의 표본 추출 12
04. 실사 관리
실사 관리 14
05. 자료 입력 및 처리
1. 자료 검증 및 대체 15
2. 자료 입력 및 분석 15
3. 표본오차 15
06. 조사 문항
1. 전반적 구성 형태 16
2. 1차조사 구성 문항 17
3. 2차조사 구성 문항 20
4. 3차조사 구성 문항 22
07. 응답자 특성
1. 1차조사 응답자 특성 24
2. 2차조사 응답자 특성 26
3. 3차조사 응답자 특성 28
Ⅱ 조사 결과
01. 국가/남북관계
1.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33
2. 남북통일의 필요성 35
3. 다문화가정에 대한 친근감 37
4. 현재 국가 경제에 대한 인식 39
5. 현재 가계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41
02. 사회신뢰와 갈등/계층의식 및 교육제도
1. 한국에 대한 신뢰도 43
1.1. 한국 사회에 대한 신뢰도 43
1.2. 한국인에 대한 신뢰도 45
2. 사회기관 신뢰도 47
2.1. 중앙정부 47
2.2. 지방자치단체 49
2.3. 국회 51
2.4. 사법부 53
2.5. 민간 기업체 55
2.6. 언론사 57
2.7. 시민단체 59
2.8. 종교단체 61
3. 한국사회의 사회 갈등의 심각성 63
4. 사회 갈등의 주요 요인 65
5. 본인 귀속 계층 67
6. 우리 사회의 소득 및 재산 등 경제력 수준의 평등 정도 69
7. 세대 내 계층 이동 가능성 71
8. 세대 간 계층 이동 가능성 73
9. 복지 정책 및 소득 재분배 75
9.1. 소득수준 형태 75
9.2. 사회보험이나 사회서비스의 대상 77
9.3. 세금 증감 형태 79
10.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부 역할의 필요성 81
03. 행정학 분야 공익부패 인식
1. 공공봉사동기 83
1.1. 공공정책 수립과정 관심 여부 83
1.2. 공공정책 참여에 의한 보람 85
1.3. 공공정책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토론․협상 과정 필요 87
1.4. 공익을 위한 헌신은 의미가 있다 89
1.5. 공익을 위한 헌신은 시민의 의무 91
1.6. 바쁘더라도 시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도리이다. 93
1.7. 어려운 사람을 볼 때 안타까움을 느낀다. 95
1.8.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면서 함께 살아감을 느낀다. 97
1.9. 대부분 정부 복지프로그램은 필수 불가결하다. 99
1.10. 자신의 이익보다 먼저 시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101
1.11. 사회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 103
1.12. 사회에서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사회에 답해야 한다. 105
2. 지난 1년간 방문한 공공 웹사이트 107
2.1. 청와대 웹사이트 107
2.2. 중앙부처 웹사이트 109
2.3. 지방정부 웹사이트 111
2.4. 공기업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 113
2.5. 각종 공익 단체 웹사이트 115
3. 하루 인터넷 이용시간 117
4. 대한민국 신뢰도 및 문화 활동 119
4.1. 정부에 대한 신뢰 119
4.2. 한국 사회에 대한 신뢰 121
4.3.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 참여 123
4.4. 각종 문화예술 관람 125
4.5. 직접 문화 활동 참여 127
4.6. 짝퉁 구매 여부 129
5. 학생시절의 경험 131
5.1. 복제물 사용 경험 131
5.2. 모조품 구매 경험 133
5.3. 조직 간부 경험 135
5.4. 공식 봉사조직 활동 경험 137
5.5. 지역 봉사활동 참여 139
04. 한국 사회의 공정성
1.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141
1.1. 대학 교육 기회 141
1.2. 대학 입시 과정 143
1.3. 취업 기회 145
1.4. 취업과정 147
1.5. 소득 분배 149
1.6. 재산 분배 151
05. 경제/직업
1. 본인의 일에 대한 만족도 153
2. 개인 성공 요인 중요도 155
2.1. 본인의 능력 및 노력 155
2.2. 운(運) 157
2.3. 가족배경 159
2.4. 사회적/국가적 환경 161
3. 본인 지위 요인 중요도 163
3.1. 본인의 능력 및 노력 163
3.2. 운(運) 165
3.3. 가족배경 167
3.4. 사회적/국가적 환경 169
06. 가정/출산/동거
1. 가정생활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171
2. 결혼에 대한 인식 173
3. 이혼에 대한 인식 175
4. 가장 공감이 되는 남편과 아내의 역할 유형 177
5. 가정의 소득 주 부담 주체 179
6. 생계 유지 수단 확보 시, 추가 소득을 위한 경제활동 지속 의향 181
7. 자녀의 출산 시기 183
8 장래 결혼 185
8.1. 장래 결혼 의향 여부 (미혼 대상) 185
8.2. 희망 결혼 시기 (미혼 중 결혼 의향자 대상) 187
9. 장래에 아이를 가질 의향 여부 189
10. 출산 의향 시 첫 아이 출산 시기 191
11.1.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 - 남자 192
11.2.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 - 여자 195
12.1. 적정 자녀수 - 아들 197
12.2. 적정 자녀수 - 딸 199
13.1. 희망 자녀수 - 아들 201
13.2. 희망 자녀수 - 딸 203
14. 남녀가 부부가 되는 시점에 대한 인식 205
15. 법적 혼인신고를 해야 부부로 인정하는 우리나라 제도 적합성 207
16. 동거 관련 209
16.1. 남녀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먼저 살아보는 것도 좋다 209
16.2. 남녀가 결혼과 상관없이 함께 살 수 있다 211
16.3. 결혼하지 않아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 213
17. 혼인신고 없이 동거할 의향 215
18. 혼인신고 없이 자녀를 출산할 의향 217
19. 동거하는 사람들이 결혼 대신 동거를 선택하는 이유 219
20. 혼인, 출산, 육아의 공정성 221
20.1. 출산과 육아의 일차적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221
20.2. 출산과 육아의 의무는 모든 사회가 가져야 한다 223
20.3. 남성이 출산과 육아를 공동 부담하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사회
현실에 맞지 않다 225
20.4. 납세, 병역의 의무와 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혼인과 출산은 의무다 227
20.5.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존경받아야 한다 229
07. 개인 심리/생활 환경
1. 본인의 삶에 대한 행복감 231
2. 최근 1년 동안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신체적 질환 여부 233
3. 사회 안전에 대한 불안감 235
4.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237
4.1. 주거 환경 (주택, 주변 환경 등) 237
4.2. 경제력 (본인 및 가족의 재산/소득) 239
4.3. 건강 (본인 및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241
4.4. 가정생활 (가족 관계 등) 243
4.5. 식생활 (음식, 기호식품) 245
4.6. 대인 관계 (친구, 애인, 동창 등) 247
4.7. 직업 (일/직장 등) 249
4.8. 여가/취미 활동 (시간, 시설 여건 등) 251
5. 삶의 만족도 253
5.1. 개인적 측면 253
5.2. 관계적 측면 255
5.3. 집단적 측면 257
6. 경험한 감정 259
6.1. 즐거운 감정 259
6.2. 행복한 감정 261
6.3. 편안한 감정 263
6.4. 짜증나는 감정 265
6.5. 부정적인 감정 267
6.6. 무기력한 감정 269
7. 역겨움에 대한 동의 정도 271
7.1. 원숭이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71
7.2. 토하는 것을 보았을 때 273
7.3. 공중화장실 사용 275
7.4. 주방장이 감기에 걸렸을 때 식당 방문 277
8. 상황 별 역겨움을 느끼는 정도 279
8.1. 상한 우유 279
8.2. 음식물 쓰레기통의 구더기를 보았을 때 281
8.3. 개똥 모양의 초콜릿을 선물 받았을 때 283
8.4. 다른 사람의 음료수를 마셨을 때 285
08. 건강 정보
1. 건강 정보 287
1.1. 걱정되는 질병의 치료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은 287
1.2. 아플 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내는 것은 289
1.3. 스트레스,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은 291
1.4. 나의 정신건강에 유익한 활동에 관해 알아내는 것은 293
1.5. 의사가 내게 말한 것을 이해하는 것은 295
1.6. 처방된 약의 복용 방법에 대한 의사나 약사의 지시를
이해하는 것은 297
1.7. 나에게 왜 건강검진이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은 299
1.8. 흡연, 운동부족, 과음에 대한 건강 관련 경고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은 301
1.9.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해하는 것은 303
1.10. 건강에 대한 가족과 친구의 조언을 이해하는 것은 305
1.11. 주치의 외에 다른 의사의 진단을 추가로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307
1.12. 미디어의 건강 위험관련 정보가 믿을만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309
1.13. 나의 일상적 행동이 내 건강과 관련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311
1.14. 의사나 약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은 313
1.15. 내 질병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315
1.16. 미디어에서 얻은 정보에 따라 질병으로부터 나를 317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317
2. 한국과 싱가포르의 치과 진료의 질 비교 319
3. 한국과 인도의 치과 진료의 질 비교 321
4. 한국과 태국의 치과 진료의 질 비교 323
5. 전반적 건강상태 325
6.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건강상태 평가 327
7. 1년 전 대비 건강상태 329
8. 비슷한 연령대 대비 건강상태 331
09. 여가/미디어
1. 여가시간의 양에 대한 만족도 333
2. 평소 여가시간 활용 방식에 대한 만족도 335
3. 평소 정치, 경제, 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도 337
4. 신뢰/비신뢰 매체 339
4.1. 신뢰가 가는 매체 339
4.2. 신뢰가 가지 않는 매체 341
5.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343
5.1. TV 뉴스 343
5.2. 종합편성채널 뉴스 345
5.3. 보도전문채널 뉴스 347
5.4. 라디오 뉴스 349
5.5. 인터넷 포털 뉴스 351
5.6. 종이 신문이나 언론사 닷컴 뉴스 사이트 353
5.7. 인터넷 언론사 뉴스 사이트 355
5.8.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뉴스 357
5.9.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359
6. 정보 접촉 경로 361
6.1.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같은 문자메시지 361
6.1.1. 정기적으로 정보를 얻는 곳 363
6.2. 팟캐스트나 유튜브 365
6.2.1. 정기적으로 정보를 얻는 곳 367
6.3.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 369
6.4.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371
6.4.1. 정기적으로 정보를 얻는 곳 373
6.5.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SNS) 375
7. 일반적으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한 신뢰 여부 377
8.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신뢰도 379
8.1. 언론사 및 기자 개인이 제공하는 뉴스 379
8.2.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뉴스 381
8.3. 내 주변 지인이 제공하는 뉴스 383
8.4. 불특정 개인이 제공하는 뉴스 385
9.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를 주변 지인에게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해 공유 전달한 경험 387
10. 가짜 뉴스 유통 수준 389
10.1. 주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짜 뉴스를
쉽게 들을 수 있다 389
10.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등 각종 SNS나
메시징 서비스에서 가짜 뉴스를 쉽게 볼 수 있다 391
10.3.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가짜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393
11.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395
11.1. 가짜 뉴스는 사회에 대한 증오와 혐오를 부추긴다 395
11.2. 가짜 뉴스는 선거 결과를 왜곡한다 397
11.3. 가짜뉴스 때문에 여론이 특정 방향으로 왜곡되지는 않는다 399
11.4. 가짜 뉴스는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다 401
12. 가짜 뉴스 접촉 시 반응 403
12.1. 가짜 뉴스 사이트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
추가정보를 찾아본다 403
12.2. 가짜 뉴스가 있는 사이트, SNS, 단톡방 등에
정확한 정보나 내 의견을 밝힌다 405
13. 사실 or 거짓 407
13.1. 한반도기는 조총련이 만들었다 407
13.2. 최저 임금이 올라 9급 공무원보다 아르바이트생의 수입이 더 많다 409
13.3. 세월호 희생자들이 천안함 희생자들보다 보상을 많이 받았다 411
14. 최근 3개월 동안에 가짜뉴스라고 생각되는 정보 접촉 여부 413
15. 팩트체크 뉴스 접촉 여부 415
16. 팩트체크 뉴스 신뢰 여부 417
17. 팩트체크 뉴스 유용성 419
17.1. 투표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 유용할 것이다 419
17.2. 정치인들이 거짓 주장을 덜하게 될 것이다 421
17.3.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허위정보를 줄어들 수 있게 할 것이다 423
18. 뉴스 이용 행동 425
18.1. 뉴스가 나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살펴본다 425
18.2. 뉴스의 내용이 사실인지 판단해 본다 427
18.3. 뉴스를 제공한 언론사를 확인해 본다 429
18.4. 뉴스 내용 이해를 위해 추가 정보를 찾아본다 431
18.5. 서로 다른 입장에서 작성된 뉴스를 비교해 본다 433
18.6. 온라인상에서 뉴스를 공유하거나 뉴스 내용을
소재로 글을 쓸 때 출처를 밝힌다 435
19. 뉴스나 시사정보에 대한 관심 437
20. 시사 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해 하루에 이용하는 매체 439
20.1. TV 뉴스 439
20.2. 종이 신문(온라인 사이트 포함) 441
20.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43
20.4. 유튜브 기사 445
21. 정치 뉴스/건강 정보를 위한 주요 매체 이용 정도 447
21.1. 정치 뉴스 시청 447
21.1.1. TV 뉴스 447
21.1.2. 종이 신문 449
21.1.3. 포털 뉴스 451
21.1.4. 유튜브 기사 453
21.2. 건강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매체 이용 정도 455
21.2.1. TV 뉴스 455
21.2.2. 종이 신문 457
21.2.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59
21.2.4. 유튜브 기사 461
22.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463
22.1. 사실 관계의 정확성 463
22.1.1 TV 뉴스 463
22.1.2 종이 신문 465
22.1.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67
22.1.4 유튜브 기사 469
22.2. 건강 관련 제공 뉴스/정보의 신뢰성 471
22.2.1 TV 뉴스 471
22.2.2 종이 신문 473
22.2.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75
22.2.4 유튜브 기사 477
22.3. 건강 관련 제공 뉴스/정보의 공정성 479
22.3.1 TV 뉴스 479
22.3.2 종이 신문 481
22.3.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83
22.3.4 유튜브 기사 485
22.4. 제공되는 뉴스나 정보의 유용성 487
22.4.1 TV 뉴스 487
22.4.2 종이 신문 489
22.4.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91
22.4.4 유튜브 기사 493
23.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495
23.1 사실 관계의 정확성 495
23.1.1 TV 뉴스 495
23.1.2 종이 신문 497
23.1.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499
23.1.4 유튜브 기사 501
23.2 정치 관련 뉴스 정보 신뢰도 503
23.2.1 TV 뉴스 503
23.2.2 종이 신문 505
23.2.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507
23.2.4 유튜브 기사 509
23.3 정치 관련 제공 뉴스/정보 공정성 511
23.3.1 TV 뉴스 511
23.3.2 종이 신문 513
23.3.3 포털 뉴스 (인터넷 기사) 515
23.3.4 유튜브 기사 517
23.4.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519
23.4.1 TV 뉴스 519
23.4.2 종이 신문 521
23.4.3 포털 뉴스 (인터넷 신문) 523
23.4.4 유튜브 기사 525
24. 건강 정보 관련 527
24.1 필요보다 더 많은 건강 정보 527
24.2 건강 정보 과잉 여부 529
24.3 건강 정보를 찾을 때 항상 너무 많은 정보 취득 531
24.4 관심이 가는 건강 정보의 선택 533
24.5 건강 뉴스에 노출 535
25. 건강 관련 정보 혼동 537
25.1 상반되는 뉴스로 인한 혼란 537
25.2 상반되는 뉴스를 보는 빈도 539
25.3 미디어에서의 상충하는 정보 541
26. 건강 정보와 미디어의 악영향 543
26.1 건강 정보에 대한 뉴스나 정보가 오히려 건강 방해 543
26.2 건강 관련 기사나 정보에 믿음이 가지 않음 545
27. 정치 정보 관련 547
27.1 필요보다 더 많은 정치 정보 547
27.2 정치 정보 과잉 여부 549
27.3 정치 정보를 찾을 때 551
27.4 관심이 가는 정치 정보의 선택 553
27.5 정치뉴스에의 노출 555
28. 정치 관련 정보 혼동 557
28.1 상반되는 뉴스로 인한 혼란 557
28.2 상반되는 뉴스를 보는 빈도 559
28.3 미디어에서의 상충하는 정보 561
29. 매체 향후 이용 계획 563
29.1. TV뉴스 563
29.2. 종이 신문 565
29.3. 포털 뉴스 567
29.4. 유튜브 기사 569
10. 성폭력과 미투운동
1. 미국 유명인이나 정치인의 성폭력 인지도 571
2. 성폭력 사례 573
2.1. 빌 코스비 573
2.2. 하비 와인스틴 575
2.3. 도널드 트럼프 577
3. 미국에서 직장 내 성폭력의 심각한 수준 579
4. 대한민국에서 직장 내 성폭력의 심각한 수준 581
5. 미투운동에 대한 인식 583
11. 정치/이념
1. 지지 정당 585
2. 최근 투표 참여 선거의 수 587
3. 이념 성향 589
4. 한국 정치 상황 만족도 591
5. 한국 정치제도 593
12. 정치적 관용 및 다양성
1.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 595
1.1. 자기 의견을 제시할 권리 595
1.2. 다른 사람 의견 수용 597
1.3. 나와 다른 의견 수용 599
1.4. 나와 다른 의견의 시위나 집회 601
1.5. 나와 다른 의견의 사람당선 603
2.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의 수 605
3.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의 수 607
4. 직접 대화 연령 동질성 609
5. 직접 대화 교육수준 동질성 611
6. 직접 대화 경제수준 동질성 613
7. 직접 대화 정치 성향 동질성 615
8. 직접 대화 지지정당 및 선호 정치인 동질성 617
9. SNS 대화 연령 동질성 619
10. SNS 대화 교육수준 동질성 621
11. SNS 대화 경제수준 동질성 623
12. SNS 대화 정치적 성향 동질성 625
13. SNS 대화 지지정당 및 선호 정치인 동질성 627
14. 친구 및 가족과의 정치/시사 이슈 대화 빈도 629
15. 이웃과의 정치/시사면 대화 빈도 631
16. 직장동료, 클래스메이트, 선후배와의 정치/시사면 대화 빈도 633
17. 정치적 자질 635
17.1. 정치에 참여할 자질 635
17.2. 사회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 이해 637
17.3. 공적인 일을 잘 할 자신 639
17.4. 정치적인 이야기 자신감 641
17.5. 정치적 지식 643
18. 참여한 오프라인 활동 645
19. 참여한 온라인 활동 647
20. 참여한 소셜미디어 활동 649
21. 종이 신문 읽는 빈도 651
22. TV채널 뉴스 시청 빈도 653
23. 언론사 웹사이트 및 포털 사용 빈도 655
24.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정보 습득 빈도 657
13. 교육
1. 고등학생 따돌림의 심각성 659
2. 따돌림의 경험 661
3. 따돌림의 방식 663
4. 따돌림의 책임 665
4.1. 가해자 665
4.2. 따돌림을 시키는 학생의 부모 667
4.3. 선생님 669
4.4. 따돌림을 부추기는 다른 학생들 671
5. 따돌림 방지 의무 673
5.1. 부모 673
5.2. 선생님 675
5.3. 학교 행정 직원들 677
5.4. 다른 학생들 679
5.5. 경찰 681
6. 필리핀 이민 학생 따돌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683
7. 중국 이민 학생 따돌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685
8. 국립대의 역할 – 경제적 약자 교육기회 687
9. 국립대의 역할 – 기초 학문 육성 689
10. 국립대의 역할 – 지역 인재 육성 691
11.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 693
12. 지역 국립대 발전 – 격차 축소 695
13. 국립대의 발전 – 지역 산업 발달 697
14. 지역 국립대와 서울 주요 사립대의 격차 699
15. 국립대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701
14. 4차산업과 AI
1. 4차산업혁명에 의한 가계소득 영향 703
2. 상용화 시 사용 의향 705
2.1. 인공지능 일반 가전 705
2.2. 홈카메라, 홈케어 707
2.3. 대화형 메신저인 챗봇 709
2.4. 자율주행 자동차 711
2.5. 스크린 골프, 야구 같은 가상현실 서비스 713
3. 인공지능 관련 주장 동의 여부 715
3.1. 인공지능이 인간 대신 결정을 내리는 영역이 많아진다. 715
3.2.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의사결정이 더욱 합리적으로 될 것이다 717
3.3. 인공지능이 특정 집단에 의해 상업적 또는 정치적으로
조종될 가능성이 있다. 719
3.4. 개인들의 프라이버시(사생활) 침해는 증가할 것이다 721
3.5. 위험하고 힘든 일자리는 줄고 좋은 일자리는 증가할 것이다. 723
3.6. 인공지능 로봇으로 빈부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다. 725
3.7. 인공지능 로봇으로 사람들의 삷의 질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727
4. AI 발달로 인한 생활 변화 예상 729
5. 인간과 인공지능 중 서비스 제공자 선택 731
5.1. 건강진단 731
5.2. 결혼 상대 찾기 733
5.3. 정치 관련 뉴스 735
6. 자율주행차량 사고책임 737
7. 의사와 AI의 진단 소견이 다를 경우 739
8. AI의 발달로 예상되는 우리 생활 변화 741
표 차례
[표. 1-3-1] 시도별 조사 대상 인구 수와 집계구 수의 현황 9
[표. 1-3-2] 시도별 주택유형별 집계구의 배분결과 10
[표. 1-6-1] 2017년 1차 한국사회과학조사의 구성 문항 17
[표. 1-6-2] 2016년 2차 한국사회과학조사의 구성 문항 20
[표. 1-6-3] 2016년 2차 한국사회과학조사의 구성 문항 22
[표. 1-7-1] 1차조사 응답자 특성 24
[표. 1-7-2] 2차조사 응답자 특성 26
[표. 1-7-3] 3차조사 응답자 특성 28
[표. 2-1-1]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 33
[표. 2-1-2] 남북통일의 필요성 35
[표. 2-1-3] 다문화가정에 대한 친근감 37
[표. 2-1-4] 현재 국가 경제에 대한 인식 39
[표. 2-1-5] 현재 가계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 41
[표. 2-2-1] 한국 사회에 대한 신뢰도 43
[표. 2-2-2] 한국인에 대한 신뢰도 45
[표. 2-2-3] 사회기관 신뢰도 - 중앙정부 47
[표. 2-2-4] 사회기관 신뢰도 - 지방자치단체 49
[표. 2-2-5] 사회기관 신뢰도 - 국회 51
[표. 2-2-6] 사회기관 신뢰도 - 사법부 53
[표. 2-2-7] 사회기관 신뢰도 - 민간 기업체 55
[표. 2-2-8] 사회기관 신뢰도 - 언론사 57
[표. 2-2-9] 사회기관 신뢰도 - 시민단체 59
[표. 2-2-10] 사회기관 신뢰도 - 종교단체 61
[표. 2-2-11] 한국사회의 사회 갈등의 심각성 63
[표. 2-2-12] 사회 갈등의 주요 요인 (1+2순위 종합) 65
[표. 2-2-13] 본인 귀속 계층 67
[표. 2-2-14] 우리 사회의 소득 및 재산 등 경제력 수준의 평등 정도 69
[표. 2-2-15] 세대 내 계층 이동 가능성 71
[표. 2-2-16] 세대 간 계층 이동 가능성 73
[표. 2-2-17] 복지 정책 및 소득 재분배 - 소득수준 형태 75
[표. 2-2-18] 복지 정책 및 소득 재분배 - 사회보험이나 사회서비스의 대상 77
[표. 2-2-19] 복지 정책 및 소득 재분배 - 세금 증감 형태 79
[표. 2-2-20]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부 역할의 필요성 81
[표. 2-3-1] 공공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관심 83
[표. 2-3-2] 공공정책 참여에 의한 보람 85
[표. 2-3-3] 공공정책 해결을 위한 토론․협상과정 필요성 87
[표. 2-3-4] 공익을 위한 헌신 89
[표. 2-3-5] 시민의 의무 – 공익을 위한 헌신 91
[표. 2-3-6] 시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도리이다 93
[표. 2-3-7] 어려운 사람을 볼 때 안타까움을 느낀다. 95
[표. 2-3-8]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면서 함께 살아감을 느낀다. 97
[표. 2-3-9] 정부 복지프로그램 필수불가결 여부 99
[표. 2-3-10] 자신의 이익보다 시민의 의무가 중요하다. 101
[표. 2-3-11] 사회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103
[표. 2-3-12] 사회에서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사회에 보답해야 한다. 105
[표. 2-3-13] 청와대 웹사이트 방문 107
[표. 2-3-14] 중앙부처 웹사이트 방문 109
[표. 2-3-15] 지방정부 웹사이트 방문 111
[표. 2-3-16] 공기업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 방문 113
[표. 2-3-17] 적십자사, YMCA등 각종 공익단체 웹사이트 115
[표. 2-3-18] 하루 인터넷 이용 시간 117
[표. 2-3-19] 정부에 대한 신뢰 119
[표. 2-3-20] 한국 사회에 대한 신뢰 121
[표. 2-3-21]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 참여 123
[표. 2-3-22] 각종 문화예술 관람 125
[표. 2-3-23] 직접 문화 활동 참여 127
[표. 2-3-24] 명품 짝퉁 구매 여부 129
[표. 2-3-25] 복제물 사용 경험 131
[표. 2-3-26] 모조품 구매 경험 133
[표. 2-3-27] 조직 간부 경험 135
[표. 2-3-28] 공식 봉사조직 활동 경험 137
[표. 2-3-29] 지역 봉사활동 참여 139
[표. 2-4-1]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 대학 교육 기회 141
[표. 2-4-2]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 대학 입시 과정 143
[표. 2-4-3]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 취업 기회 145
[표. 2-4-4]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 취업 과정 147
[표. 2-4-5]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 소득 분배 149
[표. 2-4-6] 한국 사회의 공정성 평가 – 재산 분배 151
[표. 2-5-1] 본인의 일에 대한 만족도 153
[표. 2-5-2] 개인 성공 요인 중요도 - 본인의 능력 및 노력 155
[표. 2-5-3] 개인 성공 요인 중요도 - 운 157
[표. 2-5-4] 개인 성공 요인 중요도 - 가족 배경 159
[표. 2-5-5] 개인 성공 요인 중요도 - 사회적 / 국가적 환경 161
[표. 2-5-6] 본안 지위 요인 중요도 - 본인의 능력 및 노력 163
[표. 2-5-7] 본인 지위 요인 중요도 - 운 165
[표. 2-5-8] 본인 지위 요인 중요도 - 가족 배경 167
[표. 2-5-9] 본인 지위 요인 중요도 - 사회적 / 국가적 환경 169
[표. 2-6-1] 가정생활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171
[표. 2-6-2] 결혼에 대한 인식 173
[표. 2-6-3] 이혼에 대한 인식 175
[표. 2-6-4] 가장 공감이 되는 남편과 아내의 역할 유형 177
[표. 2-6-5] 가정의 소득 주 부담 주체 179
[표. 2-6-6] 생계유지 수단 확보 시, 추가 소득을 위한 경제활동 지속 의향 181
[표. 2-6-7] 자녀의 출산 시기 183
[표. 2-6-8] 장래 결혼 - 장래 결혼 의향 여부 (미혼 대상) 185
[표. 2-6-9] 장래 결혼 - 예상 결혼 시기 (미혼 중 결혼 의향자 대상) 187
[표. 2-6-10] 장래에 아이를 가질 의향 여부 189
[표. 2-6-11] 출산 의향 시 첫 아이 출산 시기 191
[표. 2-6-12]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 - 남자 193
[표. 2-6-13] 결혼하기 적당한 나이 - 여자 195
[표. 2-6-14] 적정 자녀수 - 아들 197
[표. 2-6-15] 적정 자녀수 - 딸 199
[표. 2-6-16] 희망 자녀수 - 아들 201
[표. 2-6-17] 희망 자녀수 - 딸 203
[표. 2-6-18] 남녀가 부부가 되는 시점에 대한 인식 205
[표. 2-6-19] 법적 혼인신고를 해야 부부로 인정하는 우리나라 제도의 적합성 207
[표. 2-6-20] 동거 관련 - 남녀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먼저 살아보는 것도 좋다 209
[표. 2-6-21] 동거 관련 - 남녀가 결혼과 상관없이 함께 살 수 있다 211
[표. 2-6-22] 동거 관련 - 결혼하지 않아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 213
[표. 2-6-23] 혼인신고 없이 동거할 의향 215
[표. 2-6-24] 혼인신고 없이 자녀를 출산할 의향 217
[표. 2-6-25] 동거하는 사람들이 결혼 대신 동거를 선택하는 이유 219
[표. 2-6-26] 혼인, 출산, 육아의 공정성 - 출산과 육아의 일차적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221
[표. 2-6-27] 혼인, 출산, 육아의 공정성 - 출산과 육아의 의무는 모든
사회가 가져야 한다 223
[표. 2-6-28] 혼인, 출산, 육아의 공정성 - 남성이 출산과 육아를 공동 부담하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사회 현실에 맞지 않다 225
[표. 2-6-29] 혼인, 출산, 육아의 공정성 - 납세, 병역의 의무와 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혼인과 출산은 의무다 227
[표. 2-6-30] 혼인, 출산, 육아의 공정성 -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존경받아야 한다 229
[표. 2-7-1] 본인의 삶에 대한 행복감 231
[표. 2-7-2] 최근 1년 동안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 또는 신체적 질환 여부 233
[표. 2-7-3] 사회 안전에 대한 불안감 235
[표. 2-7-4]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주거 환경 (주택, 주변 환경 등) 237
[표. 2-7-5]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경제력 (본인 및 가족의 재산/소득) 239
[표. 2-7-6]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건강 (본인 및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241
[표. 2-7-7]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가정생활 (가족 관계 등) 243
[표. 2-7-8]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식생활 (음식, 기호식품) 245
[표. 2-7-9]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대인 관계 (친구, 애인, 동창 등) 247
[표. 2-7-10]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직업 (일/직장 등) 249
[표. 2-7-11] 항목별 삶의 질 만족도 - 여가/취미 활동 (시간, 시설 여건 등) 251
[표. 2-7-12] 개인적 측면 삶의 만족도 253
[표. 2-7-13] 관계적 측면 삶의 만족도 255
[표. 2-7-14] 집단적 측면 삶의 만족도 257
[표. 2-7-15] 경험한 감정 – 즐거운 감정 259
[표. 2-7-16] 경험한 감정 – 행복한 감정 261
[표. 2-7-17] 경험한 감정 – 편안한 감정 263
[표. 2-7-18] 경험한 감정 – 짜증나는 감정 265
[표. 2-7-19] 경험한 감정 – 부정적인 감정 267
[표. 2-7-20] 경험한 감정 – 무기력한 감정 269
[표. 2-7-21] 원숭이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71
[표. 2-7-22] 토하는 것을 보았을 때 273
[표. 2-7-23] 공중화장실 사용 275
[표. 2-7-24] 주방장이 감기에 걸렸을 때 식당 방문 277
[표. 2-7-25] 상한 우유 279
[표. 2-7-26] 음식물 쓰레기통의 구더기 281
[표. 2-7-27] 개똥모양의 초콜릿 283
[표. 2-7-28] 옆 사람의 음료수를 마셨을 때 285
[표. 2-8-1] 건강 정보 - 걱정되는 질병의 치료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은 287
[표. 2-8-2] 건강 정보 - 아플 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내는 것은 289
[표. 2-8-3] 건강 정보 - 스트레스,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은 291
[표. 2-8-4] 건강 정보 - 나의 정신건강에 유익한 활동에 관해 알아내는 것은 293
[표. 2-8-5] 건강 정보 - 의사가 내게 말한 것을 이해하는 것은 295
[표. 2-8-6] 건강 정보 - 처방된 약의 복용 방법에 대한 의사나 약사의
지시를 이해하는 것은 297
[표. 2-8-7] 건강 정보 - 나에게 왜 건강검진이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은 299
[표. 2-8-8] 건강 정보 - 흡연, 운동부족, 과음에 대한 건강 관련 경고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은 301
[표. 2-8-9] 건강 정보 -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해하는 것은 303
[표. 2-8-10] 건강 정보 - 건강에 대한 가족과 친구의 조언을 이해하는 것은 305
[표. 2-8-11] 건강 정보 – 주치의 외 다른 의사의 진단을 추가로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307
[표. 2-8-12] 건강 정보 - 미디어의 건강 위험관련 정보가 믿을만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309
[표. 2-8-13] 건강 정보 - 나의 일상적 행동이 내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311
[표. 2-8-14] 건강 정보 - 의사나 약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은 313
[표. 2-8-15] 건강 정보 - 내 질병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할 때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315
[표. 2-8-16] 건강 정보 - 미디어에서 얻은 정보에 따라 질병으로부터 나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317
[표. 2-8-17] 한국 vs 싱가포르 치과 진료의 질 319
[표. 2-8-18] 한국 vs 인도 치과 진료의 질 321
[표. 2-8-19] 한국 vs 태국 치과 진료의 질 323
[표. 2-8-20] 전반적 건강상태 325
[표. 2-8-21]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건강상태 평가 327
[표. 2-8-22] 일 년 전 대비 건강 상태 329
[표. 2-8-23] 비슷한 연령대 대비 건강상태 331
[표. 2-9-1] 여가시간의 양에 대한 만족도 333
[표. 2-9-2] 평소 여가시간 활용 방식에 대한 만족도 335
[표. 2-9-3] 정치, 경제, 사회 현안 뉴스에 대한 관심도 337
[표. 2-9-4] 신뢰가 가는 매체 – 상위 5위 339
[표. 2-9-5] 신뢰가 가지 않는 매체 – 상위 5위 341
[표. 2-9-6]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TV 뉴스 343
[표. 2-9-7]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종합편성채널 뉴스 345
[표. 2-9-8]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종합편성채널 뉴스 347
[표. 2-9-9]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라디오 뉴스 349
[표. 2-9-10]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인터넷 포털 뉴스 351
[표. 2-9-11]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종이신문이나 언론사 닷컴 뉴스 사이트 353
[표. 2-9-12]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인터넷 언론사 뉴스 사이트 355
[표. 2-9-13]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뉴스 357
[표. 2-9-14] 일주일 동안 매체 이용 수준-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359
[표. 2-9-15] 정보 접촉 경로 -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같은 문자메시지 361
[표. 2-9-16]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같은 문자메시지 - 정기적으로 정보를 얻는 곳 363
[표. 2-9-17] 정보 접촉 경로 - 팟캐스트나 유튜브 365
[표. 2-9-18] 팟캐스트나 유튜브 - 정기적으로 정보를 얻는 곳 367
[표. 2-9-19] 정보 접촉 경로 -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 369
[표. 2-9-20] 정보 접촉 경로 -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371
[표. 2-9-21]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 정기적으로 정보를 얻는 곳 373
[표. 2-9-22] 정보 접촉 경로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SNS) 375
[표. 2-9-23] 일반적으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한 신뢰 여부 377
[표. 2-9-24]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신뢰도
- 언론사나 및 기자 개인이 제공하는 뉴스 379
[표. 2-9-25]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신뢰도
-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뉴스 381
[표. 2-9-26]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신뢰도
- 내 주변 지인이 제공하는 뉴스 383
[표. 2-9-27]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 신뢰도
- 불특정 개인이 제공하는 뉴스 385
[표. 2-9-28]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경유한 뉴스를 주변 지인에게 SNS나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해 공유 전달한 경험 387
[표. 2-9-29] 가짜 뉴스 유통 수준 - 주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짜 뉴스를 쉽게 들을 수 있다 389
[표. 2-9-30] 가짜 뉴스 유통 수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등
각종 SNS나 메시징 서비스에서 가짜 뉴스를 쉽게 볼 수 있다 391
[표. 2-9-31] 가짜 뉴스 유통 수준 -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가짜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393
[표. 2-9-32]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가짜 뉴스는 사회에 대한 증오와 혐오를 부추긴다 395
[표. 2-9-33]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가짜 뉴스는 선거결과를 왜곡한다 397
[표. 2-9-34]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가짜뉴스 때문에 여론이 특정 방향으로 왜곡되지는 않는다 399
[표. 2-9-35]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가짜 뉴스는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다 401
[표. 2-9-36] 가짜 뉴스 접촉 시 반응 - 가짜 뉴스 사이트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 추가정보를 찾아본다 403
[표. 2-9-37] 가짜 뉴스 접촉 시 반응 - 가짜 뉴스가 있는 사이트, SNS,
단톡방 등에 정확한 정보나 내 의견을 밝힌다 405
[표. 2-9-38] 사실 or 거짓 - 한반도기는 조총련이 만들었다 407
[표. 2-9-39] 사실 or 거짓 - 최저 임금이 올라 9급 공무원보다
아르바이트생 수입이 더 많다 409
[표. 2-9-40] 사실 or 거짓 - 세월호 희생자들이 천안함 희생자들보다
보상을 많이 받았다 411
[표. 2-9-41] 최근 3개월 동안에 가짜뉴스라고 생각되는 정보 접촉 여부 413
[표. 2-9-42] 팩트체크 뉴스 접촉 여부 415
[표. 2-9-43] 팩트체크 뉴스 신뢰 여부 417
[표. 2-9-44] 팩트체크 뉴스 유용성 - 투표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 유용할 것이다 419
[표. 2-9-45] 팩트체크 뉴스 유용성 - 정치인들이 거짓 주장을 덜하게 될 것이다 421
[표. 2-9-46] 팩트체크 뉴스 유용성 -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허위정보를
줄어들 수 있게 할 것이다 423
[표. 2-9-47] 뉴스 이용 행동 - 뉴스가 나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살펴본다 425
[표. 2-9-48] 뉴스 이용 행동 - 뉴스의 내용이 사실인지 판단해 본다 427
[표. 2-9-49] 뉴스 이용 행동 - 뉴스를 제공한 언론사를 확인해 본다 429
[표. 2-9-50] 뉴스 이용 행동 - 뉴스 내용 이해를 위해 추가 정보를 찾아본다 431
[표. 2-9-51] 뉴스 이용 행동 - 서로 다른 입장에서 작성된 뉴스를 비교해 본다 433
[표. 2-9-52] 뉴스 이용 행동 - 온라인상에서 뉴스를 공유하거나 뉴스
내용을 소재로 글을 쓸 때 출처를 밝힌다 435
[표. 2-9-53] 뉴스나 시사 정보에 대한 관심 437
[표. 2-9-54] 시사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해 TV뉴스를 이용하는 시간 439
[표. 2-9-55] 시사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해 종이신문을 이용하는 시간 441
[표. 2-9-56] 시사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해 포털 뉴스를 이용하는 시간 443
[표. 2-9-57] 시사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해 유튜브 기사를 이용하는 시간 445
[표. 2-9-58] 정치뉴스를 보기 위한 TV뉴스 이용 정도 447
[표. 2-9-59] 정치뉴스를 보기 위한 종이 신문 이용 정도 449
[표. 2-9-60] 정치뉴스를 보기 위한 포털 뉴스 이용 정도 451
[표. 2-9-61] 정치뉴스를 보기 위한 유튜브 기사 이용 정도 453
[표. 2-9-62]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TV 뉴스 이용 정도 455
[표. 2-9-63]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종이신문 이용 정도 457
[표. 2-9-64]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포털 뉴스 이용 정도 459
[표. 2-9-65]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유튜브 기사 이용 정도 461
[표. 2-9-66]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TV뉴스 463
[표. 2-9-67]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종이 신문 465
[표. 2-9-68]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포털 뉴스 467
[표. 2-9-69]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유튜브 기사 469
[표. 2-9-70]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TV뉴스 471
[표. 2-9-71]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종이신문 473
[표. 2-9-72]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포털 뉴스 475
[표. 2-9-73]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유튜브 기사 477
[표. 2-9-74]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공정성 - TV뉴스 479
[표. 2-9-75]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공정성 - 종이신문 481
[표. 2-9-76]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공정성 – 포털 뉴스 483
[표. 2-9-77]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공정성 – 유튜브 기사 485
[표. 2-9-78]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TV뉴스 487
[표. 2-9-79]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종이신문 489
[표. 2-9-80]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포털 뉴스 491
[표. 2-9-81]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유튜브 기사 493
[표. 2-9-82]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TV뉴스 495
[표. 2-9-83]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종이신문 497
[표. 2-9-84]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포털 뉴스 499
[표. 2-9-85]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정확성 – 유튜브 기사 501
[표. 2-9-86]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TV뉴스 503
[표. 2-9-87]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종이신문 505
[표. 2-9-88]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포털 뉴스 507
[표. 2-9-89]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신뢰성 – 유튜브 기사 509
[표. 2-9-90]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공정성 – TV 뉴스 511
[표. 2-9-91]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공정성 - 종이신문 513
[표. 2-9-92]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공정성 – 포털 뉴스 515
[표. 2-9-93]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공정성 – 유튜브 기사 517
[표. 2-9-94]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TV뉴스 519
[표. 2-9-95] 건강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종이신문 521
[표. 2-9-96]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포털 뉴스 523
[표. 2-9-97] 정치 관련 뉴스 정보 평가 – 유용성 – 유튜브 기사 525
[표. 2-9-98] 건강 정보 - 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건강 정보가 있다 527
[표. 2-9-99] 건강 정보- 나는 요즘 내가 이용할 만한 건강 뉴스가
과잉이라고 느낀다 529
[표. 2-9-100] 건강 정보- 내가 관심 있는 건강 정보를 찾을 때, 나는 항상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곤 한다 531
[표. 2-9-101] 건강 정보- 내가 관심이 가는 건강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533
[표. 2-9-102] 건강 정보 - 나는 요즘 내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많은 건강 뉴스에 노출된다고 느낀다 535
[표. 2-9-103] 건강 관련 정보 혼동 - 정보건강 관련 이슈에 대해 상반되는
뉴스 기사 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537
[표. 2-9-104] 건강 관련 정보 혼동 - 거의 매일 뉴스와 인터넷에서 서로 반대되는
건강 지침이나 의견을 보게 된다 539
[표. 2-9-105] 건강 관련 정보 혼동 - 미디어에서 보게 되는 건강 관련 정보는
서로 상충 되는 정보들이 대부분이다 541
[표. 2-9-106] 건강 정보 – 건강, 질환에 대한 뉴스나 정보들이 오히려
건강한 삶을 방해한다 543
[표. 2-9-107] 건강 정보 - 건강상태의 문제점이나 위험성을 경고하는
기사나 정보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 545
[표. 2-9-108] 정치 정보 – 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치 정보가 있다 547
[표. 2-9-109] 정치 정보 – 나는 요즘 내가 이용할 만한 정치 뉴스가
과잉이라고 느낀다 549
[표. 2-9-110] 정치 정보 – 내가 관심 있는 정치 정보를 찾을 때, 나는 항상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곤 한다 551
[표. 2-9-111] 정치 정보 – 내가 관심이 가는 정치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553
[표. 2-9-112] 정치 정보 – 나는 요즘 내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많은 정치 뉴스
에 노출된다고 느낀다 555
[표. 2-9-113] 정치 관련 정보 혼동 - 정치 관련 이슈에 대해 상반되는 뉴스
기사 정보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557
[표. 2-9-114] 정치 관련 정보 혼동 - 거의 매일 뉴스와 인터넷에서 서로 반대되는
정치 지침이나 의견을 보게 된다 559
[표. 2-9-115] 정치 관련 정보 혼동 - 미디어에서 보게 되는 정치 관련 정보는
서로 상충 되는 정보들이 대부분이다 561
[표. 2-9-116] 매체 향후 이용 계획 - TV뉴스 563
[표. 2-9-117] 매체 향후 이용계획 – 종이신문 565
[표. 2-9-118] 매체 향후 이용 계획 – 포털 뉴스 567
[표. 2-9-119] 매체 향후 이용 계획 – 유튜브 기사 569
[표. 2-10-1] 미국 유명인이나 정치인의 성폭력 인지도 571
[표. 2-10-2] 성폭력 사례 – 빌 코스비 573
[표. 2-10-3] 성폭력 사례 – 하비 와인스틴 575
[표. 2-10-4] 성폭력 사례 – 도널드 트럼프 577
[표. 2-10-5] 미국에서 직장 내 성폭력의 심각한 수준 579
[표. 2-10-6] 대한민국에서 직장 내 성폭력의 심각한 수준 581
[표. 2-10-7] 미투운동에 대한 인식 583
[표. 2-11-1] 지지 정당 585
[표. 2-11-2] 최근 투표 참여 성향 587
[표. 2-11-3] 이념 성향 589
[표. 2-11-4] 한국 정치 상황 만족도 591
[표. 2-11-5] 한국에서 가장 바람직한 정치제도 593
[표. 2-12-1] 자기 의견을 제시할 권리 595
[표. 2-12-2] 다른 사람 의견 수용 597
[표. 2-12-3] 나와 다른 의견 수용 599
[표. 2-12-4]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시위나 집회 601
[표. 2-12-5]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당선 603
[표. 2-12-6]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의 수 605
[표. 2-12-7]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의 수 607
[표. 2-12-8] 직접대화 연령 동질성 609
[표. 2-12-9] 직접대화 교육수준 동질성 611
[표. 2-12-10] 직접대화 경제수준 동질성 613
[표. 2-12-11] 직접대화 정치성향 동질성 615
[표. 2-12-12] 직접대화 지지정당 및 선호 정치인 동질성 617
[표. 2-12-13] SNS 대화 연령 동질성 619
[표. 2-12-14] SNS 대화 교육수준 동질성 621
[표. 2-12-15] SNS 대화 경제수준 동질성 623
[표. 2-12-16] SNS 대화 정치적 성향 동질성 625
[표. 2-12-17] SNS 대화 지지 정당 및 선호 정치인 동질성 627
[표. 2-12-18] 친구, 가족과의 정치, 시사 이슈 대화 빈도 629
[표. 2-12-19] 이웃과의 정치 시사면 대화 빈도 631
[표. 2-12-20] 직장동료, 클래스메이트, 선후배와 정치 시사면 대화 빈도 633
[표. 2-12-21] 정치에 참여할 자질 635
[표. 2-12-22] 사회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 이해 637
[표. 2-12-23] 공적인 일을 잘 할 자신 639
[표. 2-12-24] 정치적인 이야기 자신감 641
[표. 2-12-25] 정치적 지식 643
[표. 2-12-26] 참여한 오프라인 활동 645
[표. 2-12-27] 참여한 온라인 활동 647
[표. 2-12-28] 참여한 소셜미디어 활동 649
[표. 2-12-29] 종이 신문 읽는 빈도 651
[표. 2-12-30] TV채널 뉴스 시청 빈도 653
[표. 2-12-31] 언론사 웹사이트 및 포털 사용빈도 655
[표. 2-12-32]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정보 습득 빈도 657
[표. 2-13-1] 따돌림의 심각성 659
[표. 2-13-2] 따돌림의 경험 661
[표. 2-13-3] 따돌림의 방식 663
[표. 2-13-4] 따돌림의 책임 - 가해자 665
[표. 2-13-5] 따돌림의 책임 - 부모 667
[표. 2-13-6] 따돌림의 책임 - 선생님 669
[표. 2-13-7] 따돌림의 책임 – 다른 학생들 671
[표. 2-13-8] 따돌림 방지 의무 - 부모 673
[표. 2-13-9] 따돌림 방지 의무 - 선생님 675
[표. 2-13-10] 따돌림 방지 의무 – 학교 행정 직원들 677
[표. 2-13-11] 따돌림 방지 의무 – 다른 학생들 679
[표. 2-13-12] 따돌림 방지 의무 - 경찰 681
[표. 2-13-13] 따돌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 필리핀 683
[표. 2-13-14] 따돌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 중국 685
[표. 2-13-15] 국립대의 역할 – 경제적 약자 교육기회 687
[표. 2-13-16] 국립대의 역할 – 기초 학문 육성 689
[표. 2-13-17] 국립대의 역할 – 지역 인재 육성 691
[표. 2-13-18]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 693
[표. 2-13-19] 지역 국립대 발전 – 격차 축소 695
[표. 2-13-20] 지역 국립대 발전 – 지역 산업 발달 697
[표. 2-13-21] 지역 국립대와 서울 주요 사립대의 격차 699
[표. 2-13-22] 국립대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 701
[표. 2-14-1] 4차산업혁명에 의한 가계소득 영향 703
[표. 2-14-2] 상용화 시 사용 의향 - 인공지능 일반 가전 705
[표. 2-14-3] 상용화 시 사용 의향 - 홈카메라, 홈케어 707
[표. 2-14-4] 상용화 시 사용 의향 - 대화형 메신저인 챗봇 709
[표. 2-14-5] 상용화 시 사용 의향 - 자율주행 자동차 711
[표. 2-14-6] 상용화 시 사용 의향 - 가상현실 서비스 713
[표. 2-14-7] 인공지능이 인간 대신 결정을 내리는 영역이 많아진다. 715
[표. 2-14-8]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의사결정이 더욱 합리적으로 될 것이다 717
[표. 2-14-9] 인공지능이 특정 집단에 의해 상업적 또는 정치적으로 조종될
가능성이 있다. 719
[표. 2-14-10] 개인들의 프라이버시(사생활) 침해는 증가할 것이다 721
[표. 2-14-11] 위험하고 힘든 일자리는 줄고 좋은 일자리는 증가할 것이다. 723
[표. 2-14-12] 인공지능 로봇으로 빈부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다 725
[표. 2-14-13] 인공지능 로봇으로 인해 사람들의 삷의 질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727
[표. 2-14-14] AI 발달로 인한 생활 변화 예상 729
[표. 2-14-15] 건강진단 서비스 사용 의향 731
[표. 2-14-16] 결혼 상대 찾기 서비스 사용 의향 733
[표. 2-14-17] 정치 관련 뉴스 서비스 사용 의향 735
[표. 2-14-18] 자율주행차량 사고책임 737
[표. 2-14-19] 의사와 AI의 진단소견 739
[표. 2-14-20] AI의 발달로 예상되는 우리 생활 변화 741
그림 차례
<그림. 1-1-1> 본 사업의 핵심 강점 4
<그림. 1-2-1> 집계구 위치에 대한 지도 정보 예시 8
<그림. 1-3-1> 유효 응답자 구성 과정 13
<그림. 1-6-1> 조사 문항 구성 형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