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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97167812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1-10-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흥하는 자소서에는 이유가 있다.
01. 에세이 vs 스토리텔링
02. 차별화된 제목 vs 차별화된 스토리
03. 경험 종류 vs 해결 과정
04. 결과 vs 성과
05. 잘 하려다 실수 vs 기본에 충실
Chapter 2. 흥하는 자소서는 준비과정이 있다.
01. 목표를 정하고 시간을 관리하기
02. 머릿속에 떠도는 경험을 디자인하기
03. 나와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 탐색하기
04. 직무 탐색으로 직무 적합성 파악하기
05. 강점, 가치 탐색으로 개인역량 파악하기
Chapter 3. 흥하는 자소서에는 특별한 작성법이 있다
01. 기본을 다져주는 스토리텔링 작성법
02. 기본 자소서 작성법
03. 기업별 자소서 작성법
Chapter 4. 흥하는 자소서는 면접을 부른다
01. 자기소개 방법을 알고 싶어요
02.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03. 면접관의 질문 패턴을 알고 싶어요
04. 성과를 꼭 말해야 하나요
05. 1차 면접에서는 무엇이 중요한가요
06. 화상 면접에서 무엇이 중요한가요
부록_합격을 부르는 ‘자소서노트’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자소서를 작성하면서 스스로 감동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채용담당자는 우리가 감동한 것만큼 감동하지 않습니다. 사실 자소서에서 왜 감동해야 하는지, 어떤 요소가 감동을 주는지 이해하지 못하죠. 망하는 자소서가 되는 이유는 스토리텔링이 에세이 형식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차별화라고 해서 남들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색깔로 잘 표현하는 것이 차별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별화는 ‘나의 가치를 어떻게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됩니다. 이 관점에서 광탈이와 열정이의 자소서를 다시 보면, 광탈이의 자소서는 끝까지 읽어야 그가 생각하는 협업에 대해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열정이는 첫 문장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했어요. 읽자마자 그의 가치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누구의 자소서가 이해하기 쉬운가요? 이렇게 열정이처럼 협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는 것을 재해석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