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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보험
· ISBN : 9791197208102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20-11-1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왜 변액보험인가?
01. 엄마 따라 가난 간다
02. 아들아, 그렇게 살면 나만큼도 못 산다
03. 주가는 물가를 반영한다
04. 은행은 위험하다
05. 나는 이래서 변액을 선택했다
제2부> 변액보험의 오해와 진실
01. 알려면 제대로 알자
02. 더 이상 대한민국에 복리, 비과세는 없다
03. 투자에 복리를 갖다 붙이지 마라
04. 물가는 계속 올라야 한다
05. 변액보험의 핵심 원리,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
06. 예금자보호 받지 못하는 변액보험 안전한가?
07. 확실하게 이기는 달러 투자 비법
08. 혼란의 시대, 채권에 눈 돌려라
제3부> 변액보험 논란에 종지부를 찍자
01. 변액보험은 보험이다
02. 보험상품 사업비 바로 알자
03. 변액보험 사업비 정말 많은가?
04. 펀드와 변액보험, 어느 쪽이 유리한가?
05. 변액보험, 언제 시작해야 하나?
06. 입체적으로 검색하고 소통하라
제4부> 변액보험 가입 체크 포인트
01. 수익률: 많이 오르는 펀드보다 적게 떨어지는 펀드가 낫다
02. 펀드 라인업: 많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03. 부가기능: 제대로 활용하면 변액보험의 가치가 달라진다
04. 추가납입 조건: 추가납입은 가장 큰 특혜다
05. 사업비: 사업비 단순 비교, 의미 없다
06. 매매회전율: 회전율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펀드가 좋다
07. 관리자: 좋은 상품보다 좋은 사람이 중요하다
제5부> 변액보험 관리 핵심 포인트
01. 어떻게 관리할지 모르겠으면 스마트머니를 따라가라
02. 당신도 사고팔아야 한다
03. 정답은 뒷면에 있다
04. 목돈과 푼돈의 관리는 달라야 한다
05. 펀드 변경은 자주 하면 좋은가요?
06.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라
07. 자산운용보고서 1페이지는 꼭 읽어라
제6부> 부를 증가시키는 세 가지 기본 원리
01. 머치(Much): 숨어있는 저축 여력부터 찾아내라
02. 하이(High): 꾸준히 내는 수익이 중요하다
03. 롱(Long): 자산으로 느껴질 만큼의 목돈을 만들어라
04. 5 플러스 3: (복리+비과세+물가+환율+채권) X (Much+High+Long)
제7부> 변액보험 고민 해결
01. 처음 가입할 때 어떤 펀드를 선택할까요?
02. 변액보험 살리는 추가납입 활용법 세 가지
03. 유지와 해약의 갈림길
04. 아직도 원금이 안돼요
05. 더 유지하면 과연 이익이 날까요?
06. 변액보험도 여러 가지가 있던데 어떤 게 좋은가요?
에필로그
부록> 변액보험 셀프 체크 시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투자가 싫다. 저축이 좋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삶을 살아간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자산을 늘릴 방법은 이자를 받는 저축이다. 그런데 지금은 저축을 해도 돈이 불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자산가치가 줄어든다. 이것이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유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에게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구태여 자산을 불리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생명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2001년 641억 원으로 시작한 변액보험 적립금은 2019년 말 현재 약 106조 원까지 증가했다. 수많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변액보험이 꾸준히 판매되었다는 뜻이다.
변액보험 출시 이후 연간 수입 보험료는 매년 증가하다 2013년 이후 주춤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도 매년 약 18~19조 원의 보험료가 들어오고 있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누적 건수는 7,112,000건이다. 2020년 8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경제활동인구는 2,794만 9천명이다. 경제활동인구 4명 중 1명꼴로 변액보험에 가입한 셈이다. 이쯤이면 가입을 하건 하지 않건, 이미 가입한 변액보험을 유지하건, 해지하건 제대로 검증해 본 다음에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 「제1부 05. 나는 이래서 변액을 선택했다」 중에서
핵심을 간파해 변액보험의 오해와 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섯 가지 키워드에 주목하라.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살아갈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 다섯 개는 ① 복리, ② 비과세, ③ 물가, ④ 환율, ⑤ 채권이다.
장기 저금리가 예상되는 환경에서 이자 부과 방식과 과세 여부는 더욱 중요해졌다. 또한 이자나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물가 상승률을 극복하지 못하면 자산은 불어나지 않는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글로벌 증시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93%에 불과하다. 순위로는 11번째로 작지 않은 시장이다. 하지만 자산 운용을 국내로 국한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국제화 시대에 국내 자산과 해외 자산을 포함해 잘 짜인 포트폴리오는 수익률과 안정성을 높인다. 환율을 알아야 해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위험은 분산되어야 하며, 불확실한 시장에서 채권은 포기해서는 안 되는 훌륭한 투자자산이다.
- 「제2부 01. 알려면 제대로 알자」 중에서
호황이든 불황이든 멈추면 진다. 조바심 내지 말고 계속하라. 이미 결과를 알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 투자자는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었다. 두 차례 폭락을 경험했고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를 잘 알고 있다. 또 유사한 일이 발생한다면 학습효과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반등이 올 수도 있다. 주가 하락을 보면서 누구나 매수 시기를 고민하고 있을 테니 말이다. 코로나19 발생 전 30조 원 안팎이었던 증권사 고객예탁금이 불과 1개월 만에 47조 6,669억 원(2020년 4월 1일 기준)으로 58.9% 급격히 늘어난 것이 그 명백한 증거다. 큰 위기를 기다려라. 멈추지만 않으면 위기는 더 큰 수익의 기회다.
1997년 IMF 외환위기가 오고 약 10년이 지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다. 그래서 혹자는 10년 위기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투자할 시기가 아니라 했다. 아니다. 투자는 항상 해야 한다. 단, 적절한 자산 배분과 분산 투자 전제하에 해야 한다.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어리석게 예측하려 한다면 오히려 실패를 반복해서 맛보게 될 것이다.
- 「제3부 05. 변액보험, 언제 시작해야 하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