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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906768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10-0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_ 매매의 전설, 영웅들의 치열한 승부!
키움영웅전과 영웅(트레이더)들
PART 01 기법이 아닌 원칙으로 이기는 올라운드 트레이더 (올라운딩)
트레이더 불개미
최고의 승률은 원칙에서 나온다 | 승부의 기술 : 손절은 행운이다 | 트레이더의 생존학 | 불개미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2 한 달 만에 1억을 3억으로 만든 준비된 전략가 (종가매매 1)
트레이더 신정재
소액 투자로 시작해 1억 리그 우승까지 | 우승자의 트레이딩 도구 활용법 | 진입의 결정적 순간을 알아차리는 비결 | 장 마감 30분이 기회의 순간이다 | 멘탈과 철학을 지켜야 계좌를 지킨다 | 신정재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3 매일 장을 설계하는 루틴형 전략가 (종가매매 2)
트레이더 청사진
생활 리듬은 전략, 출금 습관이 해자를 만든다 | 재능보다 습관으로 이긴다 | 승부의 자리를 골라내는 조건 | 욕심을 버리고 시장을 인정하라 | 청사진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4 전설적인 귀환, 시장의 안팎을 꿰뚫는 노련한 승부사 (스윙)
트레이더 방배동선수
시장의 리듬을 읽고 눌림목에서 기회를 찾아라 | 손절과 멘탈 관리는 트레이더의 기본 생존 전략 | 방배동선수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5 1분 스캘핑으로 시장을 제압한 젊은 승부사 (스캘핑 1)
트레이더 만쥬
우연한 시작, 손실 그리고 단타의 문을 열다 | 흐름만 읽는다! 기계적 스캘핑의 비결 | 매매 기법과 실력 향상의 핵심 | 버는 방법을 배웠다면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라 | 만쥬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6 노트북 하나로 스캘핑 정복! 여행하는 트레이더 (스캘핑 2)
트레이더 바른다른
스캘핑, 작살이 아닌 낚싯대를 드리워라 | 시장의 심장 소리를 해독하는 법 | 공식은 같아도 결과가 다른 이유, 변수는 바로 나 자신 | 기법보다 심법이다 | 바른다른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7 호가창만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천재 트레이더 (스캘핑 3)
트레이더 캐리(상패도둑, 월드컵베이비)
고3에 주식을 접하고, 게임 같은 스캘핑에 빠져들다 | 호가창 하나로 시장을 돌파한다! | 캐리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8 변동성을 사냥하는 속도의 투자자 (스캘핑 4)
트레이더 월억언제해보나
깡통에서 메이저리그까지 | 돈이 몰리는 흐름만 공략한다! 시세를 뜯어먹는 기술 | 돈을 지키는 자만이 판을 지배한다 | 월억언제해보나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PART 09 찰나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상따의 장인 (상한가 따라잡기)
트레이더 뭐라도되겠지(배짱이인생)
24만 원에서 6억 5천으로, 수익의 속도가 달랐다 | 멈춤과 절제 : 잃지 않는 거래의 무기 | 뭐라도되겠지 트레이더의 투자 원칙
주식용어정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주식투자대회에서 두 번이나 상위권에 오르셨습니다. 대회와 평상시의 매매 방식에 차이가 있는지, 꾸준한 수익의 비결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대회와 평상시의 매매는 확실히 다릅니다. 대회에서는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는 상황에서 베팅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수익률을 위해 모험을 감수하기도 합니다.
반면, 평소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매매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물론 수익은 나지만, 대회 때처럼 극적인 수익률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이렇게 담담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돈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 아닙니다. 처음 100만~200만 원으로 투자해서 하루 만에 300만 원을 벌었을 때의 기쁨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투자금이 커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선배 투자자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호하는 매매 패턴이나 기법이 있나요?
>> 많은 분들이 정형화된 매수 및 매도 기법을 궁금해하시는데요, 저는 신고가 패턴의 종목매매를 매우 선호합니다. 물론 간이 크고 기질이 강한 투자자들은 이 방식으로 크게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저는 다소 보수적인 편이라 길게 보유하지는 않습니다.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5일 이동평균선을 깨는 순간, 일단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이후 조정기간을 거친 후 다시 거래가 늘어나는 시점에 그 종목을 다시 편입시키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