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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7295607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0-12-23
책 소개
목차
제자의 자격 8
이삭 그는 화평의 사람이었다! 10
사람은 말을! 말은 사람을! 13
길에서 태어난 사람들 15
만남의 축복 18
내가 죽어야 네가 산다 20
여분의 부지런함을 가집시다! 22
로또 복권 24
제발 26
좁은 길로 가는 사람 28
겨울을 즐기는 사람 30
코람데오 32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34
아직도 그런걸 믿으세요? 입춘대길(立春大吉) 36
목적이냐! 자존심이냐! 38
퍼즐 맞추기 41
맹인의 무리 43
탄 덩어리를 던지는 이유? 45
해답은 가까이에 47
루저병 49
Thanks giving Day 51
믿음의 힘이란? 53
감사하는 사람에게 임하는 일들 55
감사하는 이유를 묻는 이에게 57
영혼 건강을 위한 음식 59
믿음의 힘 1 62
믿음의 힘 2 64
고통을 감지할 수 있는 은혜 66
올해의 전도 열매 맺었나요? 68
미리 결정하라 69
유전 71
부정적인 언어는 실패를 재촉한다 73
용기가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귀한 말씀 75
예수님이 주인이다 77
목표가 정해지면 무조건 GO! 79
사람을 찾습니다 81
행복한 삶을 원하세요? 83
선원의 지혜 85
지금까지 지내 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87
별이 빛나는 밤에 89
복음의 경쟁 상대? 90
계속됨의 샘물 92
게르솜과 엘리에셀 94
나는 거기 없었다 96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좀 하세요! 98
스탠포드대학교가 세워진 배경 100
가장 단물의 재료는 가장 쓴 물 102
사람은 말을! 말은 사람을! 104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려면 105
기쁨의 웃음을 회복하려면! 108
천국을 누립시다 110
부활을 믿으라 113
마음이 예뻐야! 11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118
전화위복 120
짝퉁 122
얽힌 실타래같은 문제는 단순하게 바라보라 124
실패를 정면으로 바라보라 126
기도는 128
그냥 안아드릴께요! Free Hugs 130
어주구리 (漁走九里) 132
기둥감들이 땔감으로 끝나는 이유? 134
하나님의 때 137
생각의 힘 139
무엇을 보는가? 141
일기를 써봅시다! 143
성탄의 주인공 145
정신적인 저신장증 147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149
고난의 설명서 151
변소에서 찾은 감사 153
위기에 처했을 때 이득을 얻는 사람을 경계하라 155
입장을 바꿔서 생각합시다 157
술 마시면 이렇게 된다! 159
담배피면 빨리 죽습니다 161
회개는 곧 사는 길 163
교만한 자여! 165
구화지문(口禍之門) 167
세월을 아끼는 자 169
긍휼을 기다리는 사람 171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 173
사랑은 기다려 주는 것 175
넌! 소중한 존재야! 177
어떤 인생 179
마지막 선물 181
탐욕 183
선장을 바꿔보세요 185
살아있기 때문에 187
억만장자의 결말 188
용골의 비밀 190
기다림 192
천생연분 194
걱정의 마술램프 196
사과씨 속에 있는 사과밭 198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자의 자격
예수님께서는 제자의 자격을 명시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노예와 같은 무익한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희생적인 봉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몸소 이 길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땅에 엎드려 발을 씻는 일은 노예가 하는 일이었고 겸손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6:17)라고 말했습니다. “흔적”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스티그마”인데 노예나 가축의 피부에 불로 달군 도장을 새김으로 소유자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도장이 찍힌 상태이므로 죽을 때까지 멍에를 메고 사는 그리스도의 노예임을 말했던 것입니다. 이제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자답 해보십시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다”
부드럽고 따듯한 온유와 화평의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부담없는 사람'이라 부르는데, 수많은 성경인물 가운데 이삭처럼 부담없고 마음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