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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선사어록)

고광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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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할! (임제선사어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97373701
· 쪽수 : 663쪽
· 출판일 : 2021-02-01

책 소개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란 말은 임제록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이다. 기존의 해석은 '그대들이 처한 곳에서 주인이 된다면 그대들이 서 있는 그곳이 그대로 진리의 자리이다. <법정역>' 정도의 해석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해석이다.

목차

제1장 상당
- 마련하고 만족하는 처
- 박힌 말뚝은 제거되었다
- 부처가 어디 있더냐?
- 소중한보배
- 아직 살피지 못했나?
- 증명된 적도 없는 자
- 두 번의 할
- 할은 정말로 없는가?
- 빈주구
- 불자를 세우다
- 한 방망이 맞고 싶다
- 칼날 위의 일
- 석실행자
- 밧줄없이 묶이다
- 유마힐도 부대사도 짓지말라!
- 진정한 출가
- 세 가지 차등 법문

제2장 시중
- 사람의 상태
- 사람의 처
- 얻지 못하는 병
- 부족함 없는 처
- 삼신불
- 빛에 희롱된 그림자
- 하나의 정밀한 앎
- 산승이 본처 만취해라!
- 네가 바로 하나의 부모
- 일상을 흉내내지 말라
- 임제의 교육법
- 귀한사람
- 법은 마음의 토대
- 육근을 위주로 철저히 보아야
- 처를 따라 주관을 짓다
- 거위왕은 우유만 마신다
- 처를 의심하는 마음이 마
-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다
- 만법일여
- 본래 일이 없다
- 세상에서 잘못을 찾지말라!
- 진정한 견해란?
- 사람이 바로 부처님의 어머니
- 늘어놓고 쓰는 처
- 선지식을 탐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네가지 모양 없는 대상
- 문수 보현과 관음삼매
- 밖을 향해 찾지 말라!
- 대상이란 바탕에 올라탄 게 사람
- 세워진 처는 모두 진실하다
- 사물이 오면 비추어 보라
- 삼안국토
- 도는 닦아서 얻는게 아니다
- 모두 조작이다
- 업의 성품을 구할 수 없다
- 어디를 닦고 보충하려는가?
- 길에서 통달한 도인을 만나거든
- 무슨 물건을 찾으려는가?
- 모두 자성이 없다
- 나의 생사와 다르지 않다
- 32상 80종호가 부처는 아니다
- 토대가 행하는 신통
- 참다운 부처는 형태가 없다
- 삼계는 마음이고 만법은 인식이다
- 바탕의 법을 싫어함이 없다
- 알았다는 것은 대상을 잡은 것
- 훌륭한 선지식과 훌륭한 학인
- 나쁜 선지식과 훌륭한 학인
- 나쁜 선지식과 나쁜 학인
- 출가자라면 도를 배워라
- 애착을 만나면 바로 없애라
- 하나의 법도 줄 수 없다
- 일 없는 것만 못하다
- 삼계란?
- 마음이 쉬어진 처가 깨달음
- 대장부가 의심하는 것
- 객이 되어 주인을 살피다
- 주인이 되어 주인을 살핀다
- 짚신값을 갚을 날이 있을 것이다
- 잘못된 조사의 관문
- 움직임이란?
- 근기
- 힘써야할 처
- 텅 빈 이름
- 정통 불법
- 임제가 쓰는 처
- 헤아렸기에 기억해 낼 수 있다
- 똥덩어리를 뱉어 전하다
- 하나도 아니고 분리된 것도 아니다
- 부처와 법과 도
- 달마가 서쪽에서 온 이유
- 마음이 쉬지 못하는 이유
- 쓸 때 쓰고 쓰지 않으면 그만두다
- 종적도 없는 처
- 대통지승불
- 갖가지 물건을 좇지말라
- 다섯가지 무간업
- 자기 집안의 물건을 믿지 못하다
- 산승이 말한 처를 취하지 말라
- 참되고 바른 견해만 바란다
- 문자에서 구하지 말라!
- 그럭저럭 하루를 보내지 말라!
- 큰 코끼리가 발로 차다
- 송장이 머물 수 없는 큰 바다
- 설사 한 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는다

제3장 감변
- 호랑이 수염을 잡아당기다
- 할한 승려와 절한 승려
- 보화와 극부를 만나다
- 보화에게 혀를 내밀다
- 도둑이니 도둑을 알지!
- 상추 먹는 보화
- 보화에 대한 의심이 풀리다
- 절하지 않던 노숙
- 훌륭한 말이 밟아버리다
- 범부인가 성인인가?
- 원주와 전좌 모두 때리다
- 낙보의 할
- 덕산의 삼십 방망이
- 속인으로 여기겠네!
- 들판의 흰소
- 어느쪽이 친근한가?
- 양팔을 펼치다
- 살피지 못했습니다
- 조주를 만나다
- 유성상좌의 깨달음
- 12면 관음의 정면은?
- 할의 4가지 용도
- 비구니의 할
- 조사가 없는 뜻이 중요하다
- 경산의 오백대중
- 보화의 장삼

제4장 행록
- 수줍었던 임제
- 임제의 좌절
- 임제를 대우에게 보내다
- 임제의 깨달음
- 너의 스승은 황벽이다
- 호랑이에 올라타고 꼬리도 잡고
- 그대는 나의 삼십 방을 맞았다
- 덕산과 번뇌
- 산채로 묻네!
- 깨달을 줄 알았다
- 두가지 색깔을 하나로 겨루다
- 울력도 거래하다
- 황벽의 수제자는 임제
- 보화를 예언하다
- 임제의 황벽에 대한 실망
- 따귀를 꼭 잡다
- 스승보다 뛰어나야 전수한 것
- 부처님과 조사께 절하지 않습니다
- 오늘의 패배는 모자라서
- 용이 낳은 황금 봉황
- 대자에게서 소매를 털고 나오다
- 이곳의 상좌를 세 번째 자리로
- 하나의 화살은 서천을 거쳐왔다
- 상전과의 만남
- 화두
- 봉림이 사라지다
- 길에서 검객을 만나면 검을 바쳐라
- 개인은 수레와 말로 통하다
- 금우를 아이 취급하다
- 나의 정법안장

제5장 탑기
- 탑의기록

저자소개

고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6년도에 사미가 되어 승려의 길을 가고 있는 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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