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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7467622
· 쪽수 : 1152쪽
· 출판일 : 2022-01-10
책 소개
목차
서문_로버트 화이트
개요
프랑수아 1세께 드리는 헌정 서한
제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2장 인간을 아는 지식과 자유의지
제3장 율법
제4장 믿음 및 사도신경 해설
제5장 회개
제6장 이신칭의와 행위공로
제7장 구약과 신약의 유사성과 상이성
제8장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제9장 기도 및 주기도문 해설
제10장 성례
제11장 세례
제12장 주님의 성찬
제13장 성례로 오해받는 다섯 가지 예식:
견진성사·고해성사·종부성사·성품성사·혼인성사
제14장 그리스도인의 자유
제15장 교회의 권세
제16장 세속 정부
제17장 그리스도인의 삶
부록: 기독교 강요 1541년판과 1560년판 비교표
주
색인(성구・인명・주제)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인간의 마음에는 신성에 대한 어떤 타고난 느낌이 있어서, 이것을 모른다고 주장하며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나 분명하다. 주님은 모든 사람 속에 주님의 위엄에 대한 어떤 이해를 채워 주셨다. 그래서 사람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신의 창조주이심을 알게 된다.
_ 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인간 의지는 죄의 노예로 묶여 있으므로 선을 향하여 조금도 다가갈 수 없다. 그렇게 하려고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 움직임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이키는 첫걸음을 떼는 것인데, 성경은 그 움직임이 온전히 성령의 은혜로만 된다고 가르친다.
_ 2장 인간을 아는 지식과 자유의지
하나님은 공의와 정직을 사랑하시지만, 죄악은 미워하신다. 우리가 고의적인 배은망덕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떠나고 싶지 않다면,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의를 소중히 여기면서 의에 도달하도록 애써야 한다. 인간은 결코 무능함을 내세워 자신을 변명하거나, 파산해 버린 채무자처럼 하나도 갚을 수 없게 된 자기 처지를 핑계 삼을 수 없다.
_ 3장 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