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트래블 어게인

트래블 어게인

(다시 꿈꾸던 그곳으로)

이화자 (지은이)
책구름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19,800원 -10% 0원
0원
19,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520원 -10% 720원 12,340원 >

책 이미지

트래블 어게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트래블 어게인 (다시 꿈꾸던 그곳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7488993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22-06-10

책 소개

베스트셀러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이화자 작가의 신작.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자유롭게 여행할 날만을 기다리던 이들을 위해, 100여 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해온 저자가 엄선한 버킷리스트 여행지,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17곳을 456쪽에 담았다.

목차

유럽
1. 대항해 시대로 떠나는 낭만 여행_ 포르투갈 리스본
2. 걸어서 신이 만든 조각품 속으로_ 북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3. 지중해의 숨은 보석_ 몰타
4. 세상의 모든 고독을 품은 행성_ 아이슬란드
5. 유럽 최고 품격의 크리스마스 즐기기_ 영국 크리스마스 마켓

중남미/아프리카
6. 하얀 소금 사막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나를 만나다_ 볼리비아 우유니
7. 지구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는 대자연의 원형 속으로_ 미국 서부 5대 캐니언 트레킹
8. 백사막의 야영과 나일강 펠루카 투어_ 이집트

오세아니아
9. 세상의 중심에 닿는 꿈_ 호주 아웃백 울루루
10. 쏟아지는 은하수 아래에서 잠을 청하는_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아시아
11. 끝없이 펼쳐진 대초원의 바람을 따라_ 몽골
12. 꽃길만 걷고 싶은 꿈_ 조지아 카즈베기 트빌리시
13. 실크로드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되다_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
14. 천산산맥 아래 힐링 여행지_ 카자흐스탄 알마티
15.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고대 국가_ 키르기스스탄
16. 당신이 꿈꾸는 한 달 살이 로망지_ 태국 치앙마이
17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_ 일본 나오시마

저자소개

이화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 마음이 이끄는 일을 따르는 현재주의자이다. 다리 떨리기 전에 더 많은 세계를 경험하고자 직장을 내던지고 세계 100여 개 국가를 여행했다. 코로나라는 변수에 의해 중단되었지만 갇혀 지낸 시간 동안에도 끝없이 여행을 그리워하며 여행을 기록하는 일로 버텼다. 다시 하늘길이 열리기만 하면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나려는 이들에게, 여기만은 꼭 가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세계 여행기 《여행에 미치다》, 《여행처방전》, 《비긴어게인 여행》, 코로나 시대 국내 여행기 《언택트시대 여행처방전》, 세계 고양이 사진을 담은 《고양이는 타인의 행복을 탐하지 않는다》를 썼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대홍기획과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호남대 광고학 교수를 역임했다. Facebook Instagram. @hwajalee
펼치기

책속에서



무언가에 대해 쓴다는 건 그 무언가를 아주 깊이, 아주 많이 사랑하는 일이다. 혼자 알고 있기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일이며 함께 손뼉 치며 공감하고 싶어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무언가에 대해 쓰는 일’은 어쩔 수 없이 가장 극진한 사랑 고백이며 연애편지가 된다.
- 프롤로그


생각해보면 어떤 곳을 방문하기 딱 좋은 날씨에 딱 맞는 상황, 딱 좋은 사람이 있던 경우란 단 한 번도 없었다. 오직 나를 북돋운 건 단 하나! “갈까? 가자!” 두 단어였다. 맹목적 의지라 불려도 무방할 감정이지만, 내겐 떠나기로 마음먹은 이상 그 어떤 이유로도 막을 수 없는 확고함이나 다름없었다. 이쯤 되면 “여행에 미쳤다”는 표현도 과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 01 포르투갈 리스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790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