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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한국철학 > 한국철학 일반
· ISBN : 9791197500459
· 쪽수 : 358쪽
· 출판일 : 2022-08-31
책 소개
목차
1부. 사림 철학의 오만과 착각
1. 성리학과 실학 용어의 모호함 _27
2. 도통의 칠정 사단이 사단칠정론으로 바뀌는 과정 _32
3. 사단칠정이 또다시 리발·기발로 변질되는 과정 _45
4. 천명도가 이황 작품으로 둔갑함 _51
5. 실학으로서의 주자학 본질 _62
6. 심·성·정의 실체와 그 이하 학설의 구분 _65
7. 주희가 왕도정치론을 대놓고 반대하지 못한 이유 _70
8. 정약용의 상제(上帝)와 노비, 그리고 실학의 부정 _76
9. 성정의 실학과 반대로 간 이황과 이이 _81
10. 정지운의 무대설을 표절한 이황 _87
11. 소통과 가치를 부정한 사림의 두 스승 _92
12. 기대승을 결코 인정하지 않은 이이 _97
13. 정권을 담당한 사림 철학의 착각과 오만 _104
2부. 이황에서 시작된 한국 철학의 모순
1. 이황의 끝없는 오류의 시작 _113
2. 중용 천명도를 맹자 사단도로 왜곡함 _118
3. 공자, 자사는 의리의 학문을 모른다는 주장 _123
4. 공자의 리 실체를 없애버림 _127
5. 리발설을 부정한 이황 _132
6. 기초상식을 어긴 기의 기질지성 _138
7. 공자의 태극은 가짜라는 주장 _143
8. 외물의 리가 스스로 나에게 도달해 온다는 주장 _148
9. 리·기가 발동해서 사단·칠정으로 나온다는 주장 _153
10. 칠정, 사단은 대립설이라는 주장 _157
11. 칠정, 사단은 피가 전혀 다르다는 주장 _161
12. 칠·사를 동인·서인처럼 좌우로 대립시킴 _165
13. 치우침을 자인한 주리와 주기 _169
14. 리·기와 칠·사 학설조차 구분 못하는 이황 _176
15. 이황의 경 공부의 패착 _181
3부. 이황의 폐단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이
1. 기만 발동해서 인간 심성이 나온다는 주장 _191
2. 기발에도 그 주인은 리라는 주장 _196
3. 동인·서인 싸움으로 변질되는 과정 _202
4. 주리·주기 논란의 주범인 불상리, 불상잡 _207
5. 인류의 가치는 현실에 종속되는가 _212
6. 불륜에도 이치는 있는가 _218
7. 진리는 아무런 힘도 없는가 _223
8. 실체와 학설이 뒤엉킨 대혼란 _229
9. ‘칠포사’는 골륜탄조의 병폐다 _234
10. 리가 움직이지 않음에도 사단은 있다는 주장 _239
11. 계속되는 기질지성, 본연지성의 오독 _244
12. ‘기국’은 유학사의 불통의 변종이다 _249
13. 인류의 소통 기능을 끊어버린 리통기국설 _254
14. 이이 문법의 비논리 _260
15. 원인과 결과, 체용 관계 등의 불합치 _267
4부. 정약용의 실학, 노비, 상제의 상호모순
1. 나의 자주권으로 모든 성리의 설을 깨버리다 _275
2. 마음은 본래 덕이 없다는 주장 _280
3. 나의 욕구로 인·의의 덕을 이룬다는 주장 _285
4. 입은 욕설을 해도 나는 본래 선하다 _289
5. 사람의 본성은 왔다 갔다 한다 _293
6. 나의 기호 취향으로 성을 만든다는 주장 _298
7. 최근 3년간 정약용 지문의 불일치 _303
8. 희노애락 미발 지점은 상제의 마음이다 _309
9. 정약용 성 기호설은 성설일 수 없다 _316
10. 맹자 사단설과 정약용 단시설의 불합치 _321
11. 단시설의 기초적 오류 _326
12. 나의 감정으로 자주권을 행사한 정약용 _332
13. 주인과 노비 계급은 하늘이 내린다는 주장 _337
14. 농, 공, 상인은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주장 _342
15. 벼슬은 없어도 나는 본래 귀족이다 _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