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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건, 제목이 없는 게 제목이라서 (살아남은 한 인간으로서의 연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758510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11-08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758510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11-08
목차
[책의 경위이자 서문]
1 ; 마음의 벽 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하라면
이렇게 잃어가는 것 / 이젠 더 이상 없다는 것 / 영결
-
쫓기다 / 나의 현시성 / 기대와 절망 / 나를 둘러싼 이야기의 대기와 움직임 (단상) / 추락과 연마 / 실려가는 나날들, 실려가는 사람들 / 방목되는 꿈, 소환 / 감정을 아우르는 사물, 사물을 아우르는 감정 / 사랑, 결국 나는 다시 글로 회귀한다
2 ; 아무도 그 웃음치료사가 죽는 걸 말릴 수 없었다 그건, 그의 선택이므로
엄마의 레시피 / 인생이 늘 축제 같았으면 / 내가 목포에 갔던 이유 / 코로나 정국과 언론의 사실성 / 실패한 독서에 대한 단상 / 트위스트와 낸시, Dance with my father / 폭발할 듯한 죽음충동 앞에서의 글쓰기 / 나도 안다, 인스타그램엔 절망이 없다 / 욕망과 망각 / 관습적 죽음과 일장춘몽 / AI 시대의 도래와 범용한 인간의 도덕률 / 출판하는 마음 / ‘괜찮겠지’라는 관성 (이라 쓰고 ‘두려움’이라 읽는) / “왜?”라는 질문의 금기 / 무감각: 원해야 하는 것과 실로 원하는 것의 차이 (전술로서의 언어) / 운동과 이지 / 몸의 의미 (화가 겸 디자이너 Tadanori Tokoo 인터뷰 발췌) / 다이어트의 시작과 음식을 바라보는 문화적 감정 / 택배노동자와 노동의 분류
[일시적 맺는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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