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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768379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1-22
책 소개
목차
서문
1. 제자리로 돌아오는 회개
2. 회개로 부르는 고난
3. 신비로운 만남
4. 우선순위의 전환
5. 하나님의 진노
6. 죄의 무게
7. 죄의 종
8. 곤고한 인생
9. 속량의 은혜
10. 섬기시는 하나님
11. 의인이 됨(칭의)
12. 믿음과 구원
13. 예수님께 시선 고정
14. 믿음과 사랑
15. 성만찬 공동체
16. 그리스도의 흔적
17. 의의 종
18. 진리 안의 자유
19. 달라진 기도
20. 영성 훈련
21. 순교의 영성
22. 미래로 가는 힘
23. 하나님과 화해
24. 기다리시는 하나님
25. 화해 유지 의무
26. 차별 해체
27. 나와 화해
28. 자연과 화해
29. 정의로운 사랑
30. 배려하는 믿음
31. 상처 입은 치유자
32. 은혜와 겸손
33. 역설적 능력
34. 하나님의 선교사
35. 세상 심판
36. 승리의 확신
37. 생명의 회복
38. 죽음을 이긴 죽음
39. 다 이루었다
40. 막을 수 없는 부활
사진에 관하여
책속에서
교회 첨탑에 걸려있는 십자가는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한계 상황을 인지함과 동시에 나를 속량하신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를 만나는 곳입니다. 내 운명이 바뀐 곳입니다.
자연적 성품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권력은 참을 수 없는 유혹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으로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의 짜릿한 성취감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통쾌함을 즐깁니다. 아랫사람이 내 권력을 숭상할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권력이 이렇게 짜릿한데 어찌 권력 투쟁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권력욕은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는 죄입니다. 타자를 밟고 올라서려는 욕구는 타락한 사람의 뒤틀린 심성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삼 년 동안 동고동락하던 열 두 명의 제자들 역시 권력욕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누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지 다투었습니다. 요한과 야고보 형제는 어머니의 치맛바람을 이용해 예수님께 자리를 청탁했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흔적 하나 없이 깨끗한 몸으로 죽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일을 많이 한 사람의 손에 군살이 박히듯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나에게 새겨진 그리스도의 흔적을 감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