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대한민국세력의 체제전쟁 대역전 전략)

이희천 (지은이)
대추나무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체제전쟁 마스터플랜 (대한민국세력의 체제전쟁 대역전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방 일반
· ISBN : 979119780235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09-12

책 소개

현재 한국 정치 상황을 '체제전쟁'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는 1980년대부터 시작된 좌익운동의 성장 과정을 추적하며, 특히 2001년 '군자산의 약속'에서 제시된 "10년 내 정권 장악" 계획이 어떻게 실현되어 왔는지를 일심회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등의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팔이 빠질 것 같다. 제발 놔 달라."
2025년 1월, 윤석열 대통령의 이 절규는 단순히 체포조를 향한 외침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홀로 싸우는 전사의 외침이었고, 국민과 세계를 향한 SOS였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전쟁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전 국정원 교수 출신으로서 20여 년간 종북 세력과 싸워온 저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우파 세력에게 씌워진 '내란 프레임'이 얼마나 부당한지, 그리고 실제 내란 세력이 누구인지를 명확한 증거와 논리로 밝혀낸다.
특히 이 책은 더불어민주당이 어떻게 종북 좌익 정당으로 변모했는지,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이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어떻게 더불어민주당을 장악했는지를 상세히 추적한다. 2001년 '군자산의 약속'에서 "10년 안에 정권을 잡겠다"고 선언한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목표를 달성해왔는지, 그 과정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일심회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입증한다.
저자는 좌익세력이 40여년 간 활용해온 '프레임 전술'의 비밀도 공개한다. '진보-보수' 프레임으로 어떻게 젊은 세대를 대량 흡수했는지, '내란 프레임'으로 어떻게 우파를 무력화시켰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역전시킬 '역프레임'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대한민국세력 vs 반대한민국세력"이라는 새로운 프레임 설정을 통해 중도와 우파를 통합하고 좌파 진영을 분열시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020년 총선부터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도 정면으로 다룬다. 지난 2000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보인 이상한 63% 대 36%의 일정한 비율, 이번 대선에서 보인 사전투표와 본투표간 52%p 극심판 편차, 국정원이 밝힌 선관위 시스템의 해킹 취약성 등을 근거로 부정선거가 음모론이 아닌 현실적 위협임을 경고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절망적 현실 진단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역전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2012년 전군 정훈장교 교육으로 총선 승리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깨우기운동"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로 규정하고, 승리를 위한 상세한 로드맵을 그려낸다.

주요 내용
이 책은 현재 한국 정치 상황을 '체제전쟁'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는 1980년대부터 시작된 좌익운동의 성장 과정을 추적하며, 특히 2001년 '군자산의 약속'에서 제시된 "10년 내 정권 장악" 계획이 어떻게 실현되어 왔는지를 일심회 사건, 왕재산 간첩단 사건 등의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프레임 이론을 중심으로 한 정치 커뮤니케이션 분석도 주목할 부분이다. 저자는 '진보-보수' 프레임이 어떻게 30년간 젊은 세대의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최근의 '내란 프레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도 다루고 있다. 2020년 총선에서 나타난 통계적 이상 현상들, 국정원이 지적한 선관위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대역전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2012년 군 정훈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인식 전환을 통한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2026년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격변하는 정치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혼란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30여년간 안보 분야에서 일하고 가르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체제전쟁'으로 규정하고 그 역사적 맥락과 현재적 의미를 설명합니다. 특히 프레임 이론을 활용한 정치 커뮤니케이션 분석은 현실 정치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특정 정치 세력의 입장을 대변하기보다는, 한국 정치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려는 시도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한 정치 현실을 이해하는 하나의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소개
프롤로그 : 내란죄-외환죄 프레임 벗겨야 대한민국 산다
윤석열 대통령의 절규가 의미하는 것. 왜 이재명 정권이 윤 대통령을 내란죄·외환죄로 몰아가는지, 이 프레임을 벗기지 못하면 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는지를 설명한다.

01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
체제전쟁이란 무엇인가? 6·25전쟁 당시 북한군 점령 3개월 동안의 참상을 통해 공산주의가 왜 필연적으로 대량 학살로 이어지는지 설명한다. 1980년대 주사파 등장부터 현재까지 40년간의 좌파 세력 확산사를 추적하고, 이석기 경기동부연합이 어떻게 정치권 주도세력이 되었는지를 밝힌다. 대통령 비상계엄과 탄핵 사태, 6·3 대선 모두가 체제전쟁임을 입증한다.

02 종북 좌익, 대한민국을 장악한 기적의 프레임전술
조지 레이코프의 프레임 이론을 넘어선 한국형 프레임 전쟁의 실체. "진보-보수" 프레임이 어떻게 30년간 젊은 세대를 좌파로 흡수했는지, 4·10 총선의 "윤석열 심판론"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그리고 내란 프레임으로 어떻게 대통령을 탄핵했는지를 분석한다.

03 중국의 초한전과 선거 개입문제
중국의 '초한전(超限戰)' 전략과 한국 정치 개입 시도를 다룬다. 선관위 수원연수원의 '중국 해커' 사건, A-WEB을 통한 부정선거 시스템 전파 가능성을 검토한다.

04 부정선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20년 총선의 여·야 정당간 63% 대 36%라는 획일적 득표율, 2025년 대선의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52%p의 극심한 편차, 고양시 개표소 3,025장 연속 분류 영상 등 구체적 의혹을 제시한다. 공산주의자들이 왜 부정선거를 죄로 여기지 않는지, 미국 선거감시단이 한국 선거를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소개한다.

05 미국의 신냉전 전략과 이재명정권 대응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체제전쟁의 일환임을 설명한다. "중국이 적이냐 친구냐"를 묻는 트럼프와 도광양회로 대응하는 이재명 정권의 충돌을 전망한다.

06 대한민국세력의 대역전 전략
국민깨우기운동의 구체적 방법론. "대한민국세력 vs 반대한민국세력" 프레임으로 빅텐트를 만드는 법. 당의 가치론과 민생론을 통합하는 법.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마지막 전투로 규정하고 승리 전략을 제시한다.

에필로그 : 누가 절망을 말하는가?
"위기가 기회다." 절망이 깊을수록 역전의 에너지는 충만해진다. 6·25전쟁의 폐허에서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목차

프롤로그 _ 내란죄-외환죄 프레임 벗겨야 대한민국 산다

01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
02 종북좌익, 대한민국을 장악한 기적의 프레임전술
03 중국의 초한전과 선거개입 문제
04 부정선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05 미국의 신냉전 전략과 이재명정권 대응
06 대한민국세력의 대역전 전략

에필로그 _ 누가 절망을 말하는가?

저자소개

이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했다. 그 중에서도 16년간을 국정원 산하 교육기관(국가정보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했는데, 국정원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정체성 과목(국가관, 역사관, 사상관, 정신자세 등)을 담당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앞에 닥친 체제위기를 알리는 국민깨우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사(박영사, 2001),『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종북세력과 위기의 대한민국』(도서출판 대추나무, 2019),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도서출판 대추나무, 2021),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도서출판 대추나무, 2021), 『대통령 탄핵과 체제전쟁』(도서출판 대추나무, 2005) 등 20여권이 있다. 국민들을 깨우기 위한 교재로서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 『국민들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이제는 교회가 나설 때』 등 10여권의 소책자를 저술하기도 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