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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사라진 질문을 찾아요

교회에서 사라진 질문을 찾아요

김형국 (지은이), 원주영 (그림)
이미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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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사라진 질문을 찾아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에서 사라진 질문을 찾아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7836107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2-04-22

책 소개

질문하지 않는 교회, 사라지는 사람들. 나들목교회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질문과 응답들. 《풍성한 삶의 기초》로 이어지는 여정의 첫 시작.

목차

0 하나님이 계신가요? 증명할 수 있나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1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믿기 어렵지 않나요? 17
2 성경이라는 책이 과연 신뢰할 만한가요? 24
3 과학과 기독교 신앙은 서로 부딪히지 않나요? 30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분이 하나님
4 세상에 가득한 눈물을 왜 하나님은 보고만 있나요? 36
5 하나님 믿어도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데 교회는 왜 가요? 43
6 하나님같이 선한 분이 왜 지옥을 만드셨을까요? 48
7 하나님은 왜 선악과라는 함정을 만들어서 인간을 죄에 빠뜨렸나요? 55

인간은 혼자, 스스로 서야지요
8 착하게 살면 되지,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요? 62
9 혼자 잘 믿으면 되지, 굳이 여럿이 얽히는 교회를 다녀야 하나요? 69
10 신앙은 결국 약하고 의지할 데 없는 사람들의 도피처 아닌가요? 75

기독교만 답이라니요
11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을까요? 83
12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른가요? 88
13 한국 사람이 이스라엘 종교를 믿어야 하나요? 94

그리스도인은 무례하고 피곤해요
14 왜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종교를 무시하죠? 99
15 교회 안 나가는 가족에게 기독교 신앙을 너무 강요해요 104
16 겉 다르고 속 다른 그리스도인이 왜 이리 많죠? 109

교회는 별나라
17 기독교에는 무슨 교파가 그리도 많나요? 116
18 술하고 담배 끊은 다음에나 교회 갈게요 123
19 그리스도인은 제사도 못 지내요? 128
20 교회는 왜 그렇게 헌금, 헌금 합니까? 134

저자소개

김형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라는 말을 삶의 이정표로 자주 이야기합니다.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묻는 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한 교회의 갱신과 개척을 돕기 위해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you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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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 (그림)    정보 더보기
어떻게 죽을까 고민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떻게 재밌게 살지 고민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한 그림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힘을 얻어 《나 빼고 다 연애》를 출간했습니다. 현재는 나들목네트워크지원센터에서 〈도시락〉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부캐 ‘주렁양’으로 여전히 글과 그림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97wo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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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5. 하나님 믿어도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데 교회는 왜 가요?
Q.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에게 똑같이 햇빛과 비를 내리는 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덜 고통받거나 덜 힘든 게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더 아프고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 왜 교회에 가야 하나요?
A.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생의 고통을 피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적어도 그 고통의 의미를 바로 볼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 짓눌리지 않고 의연하게 이겨 나갈 수 있다는 소망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습니다. 이것이 유익입니다. 기독교는 상처 부위에 반창고만 붙여 주고 마는 얄팍한 종교가 아닙니다.


10. 신앙은 결국 약하고 의지할 데 없는 사람들의 도피처 아닌가요?
Q. 기독교는 약자들의 종교 아닌가요? 어려움을 겪거나 의지할 곳이 없을 때 사람들은 손쉽게 은신처를 찾습니다. 자기 힘으로 이겨 내지 않고 신에게 의지하는 것은 자칫 비겁해지기 쉬운 미봉책에 불과하지 않나요?
A. 하나님을 심리적 지팡이로 여기거나 단지 마음의 위로를 얻기 위해 찾는다면 분명 한계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인생의 고통과 아픔을 통해 자신의 참모습과 한계를 발견하고, 이를 넘어서는 존재를 만날 수 있다면 그보다 의미 있는 일은 없습니다. 인생에서 고통과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어쩌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15. 교회 안 나가는 가족에게 기독교 신앙을 너무 강요해요.
Q. 강요한다고 해서 신앙이 생기는 것은 아닐 텐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너무 한 거 아닌가요? 가족 간의 불화를 무릅쓰고라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모습에 질렸어요. 그렇게 해서는 믿을 사람도 안 믿지 싶어요.
A.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보니 설득도 하고 때로는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 간에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리 지혜로운 방법은 아닙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대를 충분히 존중하며, 인생과 삶의 의미에 대해, 신과 진리에 대해, 서로 배우고 알아 가는 자세가 먼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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