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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7850011
· 쪽수 : 532쪽
· 출판일 : 2022-08-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주식투자는 할 때와 멈출 때가 있다!
제1장 주가는 상식 범위에서 형성된다
1. 주가의 3대 요체
2. 상식적이고 단순한 주식투자 기준
3. 상황 변화 대처를 용이하게 하는 사전의 다양한 상황 검토
4. 무엇을 호재ㆍ악재라 하나?
5. 큰 기회의 활용, 순환매매
6. 주식에 장기투자, 글쎄?
7. 주식 외의 다른 자산도 눈여겨봐야 한다
8. 투기는 적당할 때 끝내야 한다
9. 주식 유통시장으로 자금 유입을 억제하는 주가의 급등
10. 투자 판단에서 고객예탁금을 어디까지 활용해야 할까?
11. 증권 제도가 변경되어도 주가 흐름은 바뀌지 않는다
12. 주가를 상승시키는 큰 지도자의 핵심 제도 개혁(해외 사례)
13. 주식시장에서 믿을 것은 자신의 건전한 상식뿐
14. 주가 차트는 Log 차트로 보아야 한다
제2장 주가의 속성과 그간의 성과
1. 다른 자산가격보다 경기변동에 예민한 주가
2. 50년간 둔화된 자산 수익률, 때문에 큰 기대는 금물
3. 여건 변화 초기 대응의 적절성 여부가 성과를 좌우
4. 주가는 지극히 어려운 상황을 매번 극복했다
5. 동시에 진행되는 주가의 동반 등락과 주가 등락폭의 차별화
제3장 주가는 이익의 그림자일 뿐
1. 주가는 이익 수준보다 이익의 추세적 증감을 중시
2. 주가는 이익의 계절성 때문에 계절을 탄다
3. 주가는 늘 이익을 금리보다 중시
4. 주가에 있어 금리는 무엇일까?
5. 금리의 과거와 미래
6. 주가 정ᆞㆍ저점 파악에 큰 도움 되는 성장률
7. 환율과 주가는 닮은 꼴 형제
8. 주가에 부담된 경우가 많았던 물가상승
9. 두렵지도, 기대되지도 않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ㆍ매수
10. 외국인은 어떤 투자지표를 중시할까?
제4장 주가 전망의 정확도를 높이는 추세선과 이익의 결합
1. 기술적 주가 분석에서 가장 유용한 추세선
2. 작성이 쉽고, 판단 기준이 단순 명쾌한 추세선
3. 판단력을 높이는 추세선과 이익의 결합
4. 추세대로 추정된 목표 주가로 향후 장세 판단
5. 주가의 전환 시점을 빨리 파악하는 추세선
6. 추세대로 본 해외 주가, 가상화폐, 주택 가격, 금리, 환율
제5장 다섯 부문이 표출하는 종합주가지수의 사활 징후
1. 유사했던 2000년 이후 하락 전환 시 여덟 번 당시의 징후
2. 매우 유사했던 2000년 이후 8번의 상승 전환 당시 징후
3. 추세적 주가의 상승ᆞㆍ하락 기간과 등락률은 얼마나 될까?
4. 주가의 상승ㆍ하락 전환 과정에서 대처
제6장 내 보유 종목은 어떤 부류인가?
1. 이익이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종목인가?
2. 장기간 이익 증가로 장기 상승 추세대를 형성한 부류
3. 최고의 주식은 흑자 전환 종목(이익 증가 정도에 따라 주가 상승)
4. 주가 급등 종목은 급등 이후 어떻게 되었나?
5. 이익 증가 불구,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면 주가 상승도 둔화
6. 해외 유사 종목 주가와 연동된 종목
7. 성과 차이가 큰 주도주와 주변 주식
8. 즐거움이 많지만 위험도 큰 테마 주식
9. 추세적 하락 중에도 종종 급반등하는 주가
10. 하락 진정ㆍᆞ상승으로 이어지는 주가의 하락 추세대 상향 이탈
11. 이익 저점에서 하락 추세대를 하회한 종목은 적극 매수
12. 이익 안정ᆞㆍ증가 종목의 삼각모형은 상승 징후
13. 큰 기회와 위험을 예고하는 박스권 모형
14. 주가 상승ㆍᆞ하락의 종료를 예고하는 쐐기모형
15. 큰 위기 국면에서 형성되는 하락 확산모형
16. 이익 증가 불구, 장기 상승 추세가 와해되면 큰 기대는 어려워
17. 상승 추세대 윗선을 뚫는 상승은 난제
18. 기업공개 초기 주가가 너무 높지 않나?
제7장. 최적의 투자 여건을 지닌 미국 주식시장
1. 세계 주가를 선도하는 미국 주가
2. 세계에서 유일하게 장기간 증가한 미국 기업의 이익
3. 늘어나는 미국 경기 확장기간은 주가의 추세적 상승 기반
4. 미국 경제와 주가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경제정책
5. 기업 이익에 순응하며 상승한 미국 주가
6. 미국 금리도 이익 증가 기간 중 주가 상승폭을 확대
7. 기업 이익과 기술적 분석을 결합해서 본 미국 주가
8. 미국 주식투자에서 환차손이 발생할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향후 주가에 대한 다양한 상상은 위험관리의 기반
“사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그간 상황에 집착하곤 한다. 그간의 상황에 몰입되어 미래를 그간의 연장선에서 내다보는 것이다. 그러나 주가의 큰 흐름은 순식간에 바뀐다. 때문에 주식투자에서는 상황이 변할 때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그간 상황에 집착하면 실수를 범하기 쉽다. 실로 상승하던 주가가 하락으로 전환하면 큰 손실을 입는다. 또 주식시장 전반이 상승해도 상황별 투자기준이 다른데, 그간의 투자 기준에 연연하면 성과를 얻기 어렵다. 자칫하면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 상황을 끝낸다. 그러나 여러 상황과 상황 변화 원인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했다면 상황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때문에 늘 다양한 시각에서 향후 주식시장 여건을 검토했으면 한다.”
주가는 이익의 그림자일 뿐
“주가는 이익과 금리에 의해 형성된다. 물론 두 부문 이외의 요인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주가 형성의 주요 요인은 이익과 금리다. 즉 이익과 금리가 주가의 큰 틀을 만들고, 여타 요인은 두 부문이 만든 주가에 일시적 영향을 미치는 부수적 사안이다.
이익과 금리가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다르다. 이익은 주가 높이뿐만 아니라 주가 방향을 결정한다. 금리는 이익이 증가할 때 이익 증가의 정도보다 주가 상승폭을 더 확대하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이익 감소의 정도보다 하락폭을 적게 한다. 이는 현재의 금리 수준이 워낙 낮기 때문인데, 앞으로도 주가 등락폭에 낮은 금리의 긍정적 영향은 이어질 것 같다.”
다섯 부문이 표출하는 종합주가지수의 사활 징후
“모든 종목의 주가는 주식시장 전반의 추이, 즉 종합주가지수로부터 절대적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종합주가지수의 추세 전환 여부 판단이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다.
이와 관련 주목할 부문이 성장률, 기업 이익, 고객예탁금, 주가의 기술적 행태(습성), 종목선정 기준 등 다섯 변수다. 2000년 이후 종합주가지수의 추세적 상승·하락 전환 과정에서 다섯 변수가 주가에 반복적으로 그리고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쳤고, 주가 흐름의 변화를 예시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