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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부터는 공부하는 몸이 필요합니다

초1부터는 공부하는 몸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몸이 만드는 공부머리)

황인택 (지은이)
어셈블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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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부터는 공부하는 몸이 필요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1부터는 공부하는 몸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몸이 만드는 공부머리)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787087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운동을 단지 건강관리나 예체능 활동으로 보지 않는다. 적절한 운동이 남는 에너지를 건강하게 소모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낮추고, 작은 성취를 반복하게 만들어 공부의 지속력까지 키운다고 설명한다. 더 많이 공부시키는 법이 아니라, 아이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교육 안내서다.
“성적은 오래 앉는 아이가 가져갑니다”
공부를 버텨내는 힘, ‘공부하는 몸’에 주목한 교육 실용서


많은 부모는 아이가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면 집중력 부족, 습관 문제, 의지 부족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가 공부 앞에서 먼저 무너지는 이유가 머리가 아니라 몸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래 앉아 버티는 힘,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은 공부의 바탕이며, 결국 공부의 지속력은 몸의 상태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엉덩이가 공부한다”는 익숙한 말을 한 걸음 더 깊이 해석합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맞지만, 정작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게 만드는 체력과 근육, 자세의 조건은 자주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공부법보다 먼저 살펴봐야 할 아이의 몸 상태, 운동 습관, 스트레스, 기질과 회복력의 문제를 현장 경험과 함께 풀어냅니다.
특히 이 책은 운동을 단지 건강관리나 예체능 활동으로 보지 않습니다. 적절한 운동이 남는 에너지를 건강하게 소모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낮추고, 작은 성취를 반복하게 만들어 공부의 지속력까지 키운다고 설명합니다. 더 많이 공부시키는 법이 아니라, 아이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교육 안내서입니다.

성적은 오래 앉는 아이가 가져갑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이에게 “집중해”, “똑바로 앉아”, “조금만 더 해보자”라고 말해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책상 앞에서 금세 몸을 비틀고, 자세가 흐트러지고, 조금만 지나도 딴짓을 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 부족, 습관 문제, 의지 부족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전부일까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을 바꿉니다. 오래 앉아 있는 힘은 의지만으로 생기지 않는다고, 아이가 공부 앞에서 먼저 무너지는 이유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체력이 부족하고, 근육이 약하고, 자세를 지탱할 힘이 없으면 아이는 버티고 싶어도 버틸 수 없습니다. 결국 공부의 차이는 머리의 차이만이 아니라, 오래 버틸 수 있는 몸의 차이에서 벌어집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을 뒤집으며, 공부의 출발점을 다시 보게 만듭니다.

“엉덩이가 공부한다”는 말의 진짜 뜻
우리는 흔히 “엉덩이가 공부한다”고 말합니다. 오래 앉아 있는 아이가 결국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익숙한 말을 한 걸음 더 깊이 해석합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맞지만, 정작 그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을 수 있게 만드는 몸의 조건은 너무 자주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래 앉아 버티는 힘 역시 몸에서 나옵니다. 자세를 붙들어주는 근육이 있어야 하고,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이 있어야 하며, 통증 없이 앉아 있을 수 있는 몸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몸이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오래 앉아 있으라는 말은, 공부를 시키는 말이 아니라 버티라고 요구하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허점을 짚어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단순히 머리가 좋은 아이가 아니라, 오래 버틸 수 있는 몸을 가진 아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부모는 이제 아이의 공부 습관만이 아니라, 아이의 몸 상태부터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운동은 왜 공부머리를 만드는가
많은 부모는 아이의 공부 시간이 아까워 운동을 뒤로 미루곤 합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운동은 줄이고, 그 자리를 학원과 과외, 문제집이 대신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운동을 공부의 반대편에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동이야말로 공부를 오래 이어가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바탕이라고 말합니다.
운동은 남는 에너지를 건강하게 쓰게 하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체력과 지구력을 만들어 줍니다. 자세를 지탱할 근육을 키워주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작은 성취를 반복하게 만들어 공부의 지속력까지 길러줍니다. 저자는 수많은 아이들을 직접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이 단순한 체력 관리가 아니라 집중력과 회복탄력성, 버티는 힘을 함께 키우는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운동은 공부를 방해하는 시간이 아니라, 공부를 가능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공부를 잘하게 하는 길이 더 많이 시키는 데만 있지 않다는 점을, 이 책은 몸의 언어로 다시 설득합니다.

학원을 늘리기 전에 먼저 준비시켜야 할 것
부모는 아이에게 더 좋은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합니다. 한글, 영어, 수학, 공부 습관, 학원 스케줄까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애씁니다. 그런데 그렇게 애쓸수록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아이가 지금 공부를 버텨낼 몸을 가지고 있는가, 바로 이 질문입니다.
몸이 준비되지 않으면 더 많은 공부는 더 큰 효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를 더 지치게 하고, 공부를 힘든 시간으로 만들고, 자신감까지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선행학습과 학원 스케줄에 가려진 본질을 다시 묻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공부가 아니라, 공부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몸이라는 점을 차분하지만 강하게 짚어냅니다. 공부 습관보다 앞에 있는 것, 성적보다 먼저 준비되어야 할 것, 바로 ‘공부하는 몸’입니다. 이 책은 더 빨리 앞서가게 하는 방법보다, 더 오래 흔들리지 않고 가게 하는 조건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목차

머리말

1장. 우리 아이, 공부하는 몸을 가졌나요?
엉덩이가 공부한다는 말은 진실입니다
집중력은 에너지를 없애야 생깁니다
공부하는 몸을 가진 아이는 공부가 즐겁습니다
대치동 아이들은 운동부터 합니다

2장. 공부하는 몸을 만들어 봅니다
현재 우리 아이 기초체력을 파악합니다
운동에 대한 아이 생각을 듣습니다
운동에 긍정적이려면 부모님도 같이 해야 합니다
아이는 회복력이 좋은 몸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알면 운동시키는 방법이 나옵니다

3장. 공부하는 몸은 뼈부터 점검합니다
일자목 · 거북목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는지 보자
허리 디스크
척추측만증
골반과 다리 길이
평발 · 요족
근육 통증

4장. 공부하는 몸을 유지하려면 근육을 운동합니다
근육을 유연하게 유지하자
하체 운동 시작
복근 운동
엉덩이와 척추 주변 근육 키우기
몸 전체의 밸런스와 코어 근육
몸의 근육이 나의 바른 자세를 만들어 준다

5장. 공부하는 몸이 되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스트레스가 몸을 굳게 만든다
매일 30분 스트레칭으로 회복탄력성 찾기
매일 30분 걷기운동으로 회복탄력성 찾기
태권도를 통해서 스트레스 날려보내기
명상과 호흡 훈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6장. 성격에 맞게 운동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특징이 있는 아이들
기분 따라 행동하고 돕는 것 좋아하는 아이들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는 아이들

7장. 2차 성징이 와도 공부하는 몸은 변화 폭을 줄입니다
여자아이 변화
남자아이 변화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교육

저자소개

황인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자 오랫동안 아이들을 지도해온 교육자로서, 아이가 공부 앞에서 무너지는 순간은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먼저 시작된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거듭 확인해왔다. 오래 앉지 못하고, 자세가 흐트러지고, 금세 지쳐 집중을 놓치는 아이들을 보며 저자는 공부법보다 먼저 아이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믿게 됐다. 그래서 교육과 체육, 상담과 돌봄의 경계를 넘나들며 길을 넓혀왔다. 강의우수상,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한민국을 빛낸인물, 명강사 선정,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대한민국 오피니언리더, 임상심리학 대상 수상은 그 치열한 현장 경험의 결과이다. 또한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자격과 더불어 놀이·모래놀이·미술심리상담사, 게슈탈트 상담사, 교류분석 상담전문가, MBTI·에니어그램·DISC 전문강사 자격까지 갖추며 아이 한 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길러왔다. 이 책은 그렇게 쌓인 아버지의 마음과 지도자의 통찰이 만나 탄생한, ‘공부하는 몸’에 대한 기록이다. [학력] ●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석사졸업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박사 졸업 ● 서울사이버대학원 임상심리상담학 석사졸업 ●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통합치료학 박사과정 [경력] ●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 이레양성평등상담교육문화원 특임교수 ● 관악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타 수석상담사 ● 국기원 객원연구원 ● 태권도 8단 ● 한국코치협회 기초 역량 심화과정 FT 강사
펼치기

책속에서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하는 몸’이 필수다. 그리고 ‘공부하는 몸’은 어릴 때 만들수록 유리하다. 우리 아이는 ‘공부하는 몸’을 가지고 있을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사실, 다른 방법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 쉽게 말해, 운동을 하면 오래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지구력이 생겨나고, 여러 근육이 균형 있게 발달하면서 통증 없이도 바른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어 지속성도 생긴다. 또한, 적당한 운동은 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 준다.”


“보통 운동을 많이 그만두는 초등학교 3~4학년 시기에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면 뇌 발달, 집중력 향상, 체력 향상, 정서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어릴 때 운동을 해온 학생들은 고등학교 때가 되어 일주일에 한 번씩만 운동을 해줘도 쉽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꾸준히 운동한 아이들은 커서도 한 번씩 스트레칭으로 이완해 주면, 몸이 금세 바르게 돌아온다. 금이나 주식 가격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데, 근테크는 손해 보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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