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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5784868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서·논술형 문제의 채점은 AI가 한다
정답 찾기식 양치기식 문제풀이는 그만!
질문하고 표현할 줄 아는 문해력이 핵심이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덕난 국회 입법조사처 교육문화 팀장, 구연희 세종시 부교육감 등 정부 부처 교육 관련 인사 인터뷰 수록
★★★★EBS <당신의 문해력>,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문해력 전문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강력 추천
“숙제? 챗GPT가 다 해 주는데 왜 제가 써요?”
AI가 코딩도 하고, 영어 번역도 하고, 글짓기 숙제까지 대신해 주는 시대다.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 AI가 다 해 주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이 책은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10~15년 차 베테랑 교육 기자 3인이 분석한 ‘AI 시대의 입시 생존 전략’이다. 저자들은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시도교육청을 취재하며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눈치챘다. 바로 2032~2033학년도부터 본격화될 ‘서·논술형 수능’과 이미 시작된 ‘AI 채점 시스템’의 도입이다.
정해진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 형태의 평가는 결과적인 면에서 이제 AI가 인간을 압도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의 입시는 ‘인간의 통찰이 담긴 답안’을 구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주도로 내신 서·논술형 비중 확대와 AI 채점 시스템 개발 등 교실에서는 이미 혁명적인 변화를 시작했다.
이 책은 단순한 교육 이론서가 아니다. 현직 기자인 동시에 학부모인 저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현실 밀착형 실전 지침서’다. 이 책을 읽고 한국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하고자 하는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그리는 중장기 입시 로드맵
▲AI 채점 프로그램이 고득점을 주는 답안의 비밀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읽기·쓰기·토론 트레이닝
불안한 학부모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최상위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1. 대통령 직속 기관인 국가교육위원회부터 국회, 교실, 사교육 입시 현장까지, 기자가 발로 뛴 ‘진짜’ 최신 입시 정보
‘카더라’ 통신이 아닌,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주요 대학 입학처를 취재하며 얻은 팩트를 담았다. 2028 대입 개편의 과도기적 성격과 2032~2033년 이후 도입될 ‘서·논술형 수능’의 본질을 꿰뚫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채움AI’, 경기도교육청의 ‘하이러닝’ 등 실제 개발 및 적용 중인 AI 채점 프로그램의 구조를 분석하여, 어떤 답안이 점수를 얻는지 자세히 들여다본다.
2. 워킹맘 기자들의 현실적인 ‘문해력 홈트’ 솔루션
“책 읽어 줄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죠?” 저자들 역시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다. 거창한 독서 토론 대신, 바쁜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해력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5분 밥상 뉴스: 밥 먹는 시간, 뉴스를 보며 딱 5분만 대화하여 사고력을 키우는 법
-3줄 요약의 기적: 장황하게 말하는 아이의 생각을 3문장(핵심 인물-사건-결과)으로 구조화하는 훈련
-오늘의 도서관: 집안 자투리 공간(세면대, 거울 등)을 활용해 독서 습관을 만드는 팁
3. AI 채점에도 밀리지 않는 ‘생각의 힘’ 기르기
단순 암기는 AI를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교과서와 신문을 활용해 텍스트의 이면을 읽어내고(맥락 파악), 질문을 던지고(비판적 사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논리적 글쓰기)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교육이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공부’의 본질을 꿰뚫는다.
단순 암기형 인재의 종말,
질문과 통찰로 AI 채점에 대응하는
‘서·논술형 대입’준비의 완벽 가이드
대입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최상위 문해력’
서점가에는 AI 활용법을 다룬 책도 많고, 전통적인 국어 학습법 책도 넘쳐난다. 하지만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처럼 급변하는 교육 정책의 ‘맥락’을 짚고, 이것이 우리 아이의 ‘등급’을 어떻게 바꿀지 큰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문해력’이라는 기본기가 어떻게 AI 시대 입시의 ‘최상위 무기’가 되는지 증명하는 실전 지침서다.
Point 1. 2032~2033년 대입 혁명, ‘정답’이 사라진 시험지가 온다.
학생과 학부모의 가장 큰 오해는 “AI가 답을 다 알려 주니 공부도 의미가 없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교육 정책의 최전선에서 취재한 저자들은 정반대의 경고를 보낸다. “AI가 답을 쓰는 게 아니라, AI가 당신 아이의 답을 채점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이미 개발에 착수하고 일부 평가를 시작한 AI 서·논술형 채점 시스템은 정해진 정답을 고르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논리를 구성하는 아이에게 점수를 준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수능에 도입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평가의 대전환’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Point 2. 단순 독서를 넘어선 ‘생존 문해력’, AI를 지배하는 질문의 힘
저자들이 강조하는 문해력은 단순히 책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이 아니다. AI 문해력이란 챗GPT가 내놓은 그럴듯한 답변 속에서 오류를 찾고, 흩어진 정보를 엮어 나만의 통찰로 완성하는 ‘구조적 사고력’이다. 책은 아이들이 교과서를 깊이 읽는 힘(배경지식)부터 뉴스의 행간을 읽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미디어 리터러시)까지, AI 시대에 달라지는 문해력을 기르는 법을 안내한다.
Point 3. 워킹맘 기자가 엄선한 ‘현실 밀착형’ 문해력 홈트
거창한 독서 토론이나 비싼 논술 학원만이 답은 아니다. 현직 기자인 동시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훈련법을 제안한다. NIE 질문까지 포함하고 있는 어린이 신문 탐독, 경어체의 기사를 평서문으로 바꾸는 훈련, 다양한 초성 게임 등은 문예창작 영재원을 다니고 있는 오주연 작가의 큰 아이가 사교육 없이도 사고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현실적인 솔루션이다. 문해력을 위해 뉴스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국회, 대학 입학처를 발로 뛰며 취재한 고급 정보와 엄마의 마음으로 꾹꾹 눌러 담은 실천법이 담긴 이 책은 불안한 입시 변화 속에서 길을 잃은 학부모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지금 아이의 문해력을 점검해 보자. 10년 후 아이의 미래가 바뀔 것이다.
목차
머리말 AI 시대 교육, 막연한 불안을 넘어
1장 AI, 미래 인재의 기준을 바꾼다
1.1. AI가 문해력 격차를 학습 계급으로 만든다(김지예)
AI, 교실로 침투하다
AI 앞에 한국 교육은 무용지물이다
AI를 이기기 위한 최소 조건, 문해력
변화에 따라 넓어지는 문해력의 의미
AI가 만든 가짜를 찾아라
AI 시대엔 창의력도 문해력에서 온다
디지털 네이티브, 심해진 학업 양극화
코로나19가 키워 놓은 교육 격차
문해력 향상 최적기는 초등학생 때
스크롤 독서 세대는 글을 꼼꼼히 읽지 못한다
종이책, 기억과 이해를 강화한다
1.2. 이미 시작된 ‘계급의 신호’(김지예)
얘들아, 이 단어 진짜 몰라?
국어를 못해서 수학 문제를 못 푼다
숏츠에 익숙해진 아이들, 글 앞에서 멈추다
개념어의 벽, 한자에서 시작한다
2장 포스트 2028, 대입 제도가 변한다
2.1. 2028 대입 변화: 통합 수능, 서·논술형 평가 확대(김지예)
-AI에 필요한 인재, 문제 해결력을 키워라
-2028 대입, 서술형과 ‘절대평가’로 가는 과도기
-서울대는 2028학년도 신입생 어떻게 뽑나
-2028 개편 안에 담긴 ‘포스트 2028’
-중장기 교육계획의 공통 방향: 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확대
-내신 서·논술형, AI가 채점하는 시대로
-객관식의 종말, AI의 채점의 핵심은 문제해결력이다
-2026학년도부터 꼭 알아야 할 AI 활용법
2.2. AI 시대의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교실(오주연, 김지예, 김현아)
-AI 시대, 교육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확대를 준비하는 방법
-정답 찾기 그만, 질문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전 교육부 대변인)
-독서 이력서, 우리 아이 최고의 ‘스펙’이 된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토론은 사회 과목에서 출발하자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교육문화팀장, 전 대한교육법학회 회장)
2.3. 제도보다 먼저 움직인 문해력 교육 시장(오주연)
-한때는 코딩, 지금은 문해력: 사교육 시장의 이동
-영어 중심에서 사고력·토론 중심으로 확장되는 시장
-당장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늦는 걸까?
3. AI 채점에도 밀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3.1. 점수를 가르는 기본 체력, 읽기(김현아)
-‘책 육아’ 했는데, 왜 문해력은 그대로일까
-배경지식 많은 아이가 유리하다
-독서는 ‘양’보다 ‘습관’이다
-우리집에만 있는 ‘오늘의 도서관’
-생각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기자의 질문법
-저학년은 경험, 고학년은 사고 확장이 중요하다
3.2. 뉴스로 키우는 이해력과 사고력
-방송 뉴스 활용법(김현아)
왜 뉴스가 문해력 훈련이 될까?
활용법(1) - 하루 5분, 밥상 뉴스 습관
활용법(2) - 뉴스 속 단어로 어휘력 키우기
활용법(3) - 한 컷으로 정리하는 사고 훈련
-신문 뉴스 활용법(오주연)
달라지는 수능, 잘 보려면 ‘신문’
활용법(1) - 1일 1기사 골라 읽기
어떻게 실천하지?
어휘력 향상을 위한 게임
문장력 기르기
3줄로 끝내는 핵심어 활용 글짓기
활용법(2) - 따라 쓰기
어떻게 실천하지?
활용법(3) - 기사 쓰기
3.3. 글로 생각 완성하는 법: 논술 쓰기 훈련(김현아)
왜 지금, 논술이 다시 중요해졌을까
논술은 무엇을 평가하는가
실제 대입 논술 엿보기
독후 감상문 대신 ‘생각 정리 3줄 노트’
관찰 일지 쓰기
3.4. 말로 생각을 드러내는 법: 토론으로 키우는 논리력(오주연)
토론은 왜 중요해질까
토론의 기본기, 주장보다 ‘논거’
AI 리터러시의 핵심
토론에도 수준이 있다: ‘역지사지’ 토론
학교 수업 속 실제 토론
4. 학교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취재로 본 교육 현장
4.1. 수능 만점자 연속 배출 학교의 비밀(오주연)
AI 시대에도 수능은 유효할까
2년 연속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일반고의 비밀
나만의 생기부를 만들어 주는 방법
결국 꿈이 성적을 바꾼다
수능 만점 학교의 ‘비법 노트’ 공개
4.2. 영재교육이 보여주는 문해력의 힘(오주연)
문과 영재는 입시에서 더 이상 의미가 없을까?
문예창작 영재는 사고력을 키운다
4.3. 자는 아이 없는 수업, IB의 차이(김지예)
IB가 뭔가요
듣는 수업과 참여하는 수업의 차이
질문·토론·발표가 만든 변화
맺음말 AI 시대일수록 언어는 중요해집니다.
책속에서

우선 교육계에서는 수능에서 일정 등급 이상이면 대학 입학 자격을 부여하자는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도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취임 후 처음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수능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최 장관은 “시도 교육감들과 협의하면서 대입제도 개선이 필요함과 동시에 절대평가로 전환할 시기가 됐다는 데에 대체로 공감했다”라고 말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도 한국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① 수능 시험 절대평가로 진행 ② 수능 시험 서·논술형 문항 도입 ③ 수시·정시 일정 단일 체제로 통합 등 세 가지 방안에 대해 동의했다.
AI 서ㆍ논술형 채점 도구란 말 그대로 AI를 가지고 교사가 학생들의 답안을 채점하도록 돕는 도구다. 1차적으로 AI가 채점을 하면, 교사가 일일이 수백 명의 답안지를 채점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러면 교사가 서ㆍ논술형 평가를 늘려 갈 동기가 생기고, 학교 교육도 변화할 수 있다는 취지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는 시도교육청에 따라 고교 서·논술형 평가 권장 비중이 20~35% 수준인데, 이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도 국가 차원에서 AI 평가 도구 개발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