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는만큼 보이는 관세 이야기

아는만큼 보이는 관세 이야기

(40년 관세고수가 경험한 살아있는 관세이야기)

오규상 (지은이)
드림드림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8,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는만큼 보이는 관세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는만큼 보이는 관세 이야기 (40년 관세고수가 경험한 살아있는 관세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91197907500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06-20

책 소개

40년 관세 고수가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수출입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이라 말한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것(Risk)을 고수의 눈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목차

[추천사 I] 수출입과 함께한 40년. 전문가를 만나다_008
[추천사 II]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고수_011
[프롤로그]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_015

Chapter 1. 공정의 길
01. 아버지의 꿈_020
02. 부산세관 새내기 공무원_027
03. 징수유예제도 _032
04. 흑싸리 쭉지인 줄 알았더니_036
05. 포항세관 4년 _040
06. 참깨 밀수사건_046
07. 소금이 제대로 되려면 10년_049
08. 건방진 놈_055
09. 불용품은 정리하고 오셨으면_059
10. 20년은 채워야_062

Chapter 2. 비즈니스의 길
01. 거래처를 찾아서_068
02. 얌전한 고양이_072
03. 재주는 곰이 부리고_076
04. 수수료 네고(NEGO)합시다_081
05. 소수점 때문에_086
06. 오히려 제가 부탁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_091
07. 컨설팅이란 무엇인가?_095
08. 중고 휴대폰_099
09. 기업의 흥망을 지켜보며_103
10. 뛰는 관세사 위에 나는 브로커_112

Chapter 3. 파트너의 길
01. 공짜 점심은 없다_118
02. 4차 산업혁명과 품목분류_123
03.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_128
0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_133
05. 권리 위에 잠자는 자_136
06. 위탁가공무역_140
07. 유능한 변호사 소개해 주세요_145
08.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외환사범_149
09. 유권해석도 변경될 수 있다는 믿음_153
10. 긁어 부스럼 아닌가요?_157

Chapter 4. 공생의 길
01. 관세사 개업_164
02. 관세사가 한 일이 뭐 있어요?_170
03. 관세사와 직무보조자_175
04. 거래하는 관세사 알려 주세요_183
05.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_187
06. ‘합리적인 보수료‘ 산출근거 제공_193
07.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제한_198
08. 재수입면세_204
09.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_209

[에필로그] AI를 넘어서는 따뜻한 마음 _213

저자소개

오규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78년에 세관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부산세관을 시작으로 대구, 포항, 인천,서울 등 10개 세관에서 통관현장을 두루 경험하였고, 99년 서울세관을 마지막으로 2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관세사를 개업하였다. 관세관련 일을 한지 44년이다. 작가는 현재 에이스관세법인 서울지사 대표 관세사로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00여개 기업의 수출입 통관 업무를 대리하고 있으며, 기업의 대표, 실무 담당자와 함께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 21년차 관세사로서 관세전문가에 걸맞는 온기와 품위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눈에 보이는 신속 통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리스크를 해결한 사례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소금이 제대로 되려면 10년 정도는 지나서 간수가 완전히 빠져야 하고, 그제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한다. 나는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면 10년은 지속해보고 그만할지 계속할지 결정해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