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7921605
· 쪽수 : 1332쪽
· 출판일 : 2022-07-25
책 소개
목차
나의 시 쓰기•012
객토(1981)
객토•035
어느 의사와의 만남•037
잃어버린 수첩•038
다시 봉급날에•040
시제•041
古家•042
우리교실 이야기•044
주막에서•046
평택소묘•048
아산만에 남긴 질문•049
땅이여 바다여 하늘이여(1983)
황토기•053
광대•055
옥잠화•057
古家 2•058
감자꽃•059
둔포를 지나며•060
사향사 •062
자모사 •064
죽음 연습•066
땅이여 바다여 하늘이여•067
허리부러진 흙의 이야기(1984)
客土바람•071
체장수•073
祝祭•074
夏菊花•075
돌과 소년•076
밤의 理由•077
잡초•079
江華島 近況•080
어둠의 노래•081
어둠의 새•085
靑밀밭•087
논•088
까아만꽃•089
다시 사월에•090
이빨 뽑기•091
南怡섬에 남긴 질문•093
리어카와 생선•095
돌•097
연필깎기•098
사월의 고향은 •099
날지 못하는 새를 위하여•100
虛無祭•102
사월의 끝•104
어둠의 숲•107
풍경•108
오월의 祈禱•109
풀잎祭•110
들길•111
감자심기•112
그대 칠월의 들판에 서게나•113
打令調•115
歸還日誌•117
智異山에서•119
그대여 시월에는•121
들풀•122
새벽 이미지•123
戀歌•124
캠프 파이어•125
陶山書院에서•126
죽은 나무 꽃 피우기•127
가을의 노래•128
理髮所에서•130
유월의 현주소•131
허리부러진 흙의 이야기•133
氣象圖•135
龍仁 공원묘지•137
보•139
풀잎 소네트•141
戀歌 2•142
簡易驛 散考•143
빨래•144
바람 부는 날•146
詩人과 農夫•147
사랑과 자유•149
겨울사냥•151
歲暮에•153
求禮를 지나며•155
1983년 겨울 어느 날 오후 오산 비행장•157
겨울港口•159
닻을 올리는 그대여(1986)
畫室에서•163
물의 노래•164
가을 그 소리의 빛•165
水路에 서면•167
징 소리•169
잠수함의 토끼•170
招魂祭•171
상황•172
변신•173
숲의 이미지•174
다시 풀잎에게•176
항해일지•177
파꽃•178
아무도 모른다•179
장승포에서•180
木管五重奏•181
세탁소 金씨•184
그리움을 위하여•185
쑥향제•186
낫을 갈며•187
소리 1•188
소리 2•189
父子•190
가을에 붙이는 노래•191
해바라기•192
조그마한 女子•193
횟집에 앉아•194
佛影寺에서•195
항아리•196
오동도•197
어떤 歸鄕•198
別離•199
어느 예술가의 죽음•200
겨자씨 안의 숲•201
그 사월의 안개꽃•202
누가 겨울숲을 죽음이라 이르는가•203
의미에 대하여•205
무를 뽑으며•206
바람사냥•207
먼 목소리로 혼자 있는 그대에게•208
겨울 과수원•209
봄의 소네트•211
물가에 서면•212
澤驛에서•213
백정의 노래•215
농부•216
이상한 망년회•217
술집에서•218
겨울 南道紀行•219
소문•223
混沌時代 그 變數와 常數•224
말 없는 戀歌1•226
말 없는 戀歌 2•228
말 없는 戀歌 3•230
말 없는 戀歌 4•232
말 없는 戀歌5•233
우울한 상징(1990)
부분이 전체에게•237
서점에서•238
능소화•239
또 다시 풀잎에게•240
부추꽃•242
허무의 손•243
보리의 생명률•244
풍향계•246
목기러기•248
보이지 않는 숲•249
염전에서•250
하루살이•252
탑에 대하여•253
후박나무 가을 잎새•254
디오게네스 1•255
디오게네스 2•256
디오게네스 3•257
검은 삼각형•258
영혼의 새벽•259
청빈한 적막•260
숨은 세상•261
꿈꾸는 생선•262
겨울 종이비행기•264
가을 그 비극의 암호•265
호랑나비•266
우울한 상징•267
그대여 칠월에는•268
낱말의 외출•269
축제 그 잔인한 순수의 처형•270
병신춤•272
돌 2•273
가을여자•274
껍데기와 알맹이•275
절망을 위하여•276
시월의 산•278
새와 십자가•279
장수하늘소•280
시대 밖에 서서•281
그 가을이 남긴 질문•282
훠어이 훠어이•283
민들레 홀씨•284
끝이 안 보이는 소리•285
푸르른 초현실주의자•286
사랑니를 뽑으며•287
대장장이의 노래•288
사르트르에게•290
후회하기 위하여•292
제3의 바다•293
고도를 기다리며•294
죽음 연습 2•295
가을이 오면•297
추억이 사는 사원•299
돌이 꽃이 되는•300
평행선•301
말없음표•302
리을 그리고 니은•303
소리의 극한•304
씀바귀와 아버지•305
성묘길에•306
레퀴엠 1•308
레퀴엠 2•309
레퀴엠 3•310
그 가지 끝에 혼자 남은•312
카르데안•313
맥주 한 컵의 은유•314
콩나물을 기르며•316
3월의 편지•317
사월의 연가•318
풍경 1•319
개망초•320
옥잠화 2•321
그대 그리움에•322
가을편지•323
도대체 바다는 언제 잠드는가•325
솔거에 대하여•327
시여 마차를 타자(1996)
소래 포구에서•331
나의 청춘 마리안느•332
그대에게 가는 길•333
무소유의 침묵•334
시간의 그물•335
스냅 1•337
스냅 2•338
장수풍뎅이 1•339
장수풍뎅이 2•340
포장마차에서•341
알 수 없다•342
하느님의 외출•343
메밀꽃 하얀꽃•344
자연이 인공에게•345
노틀담 수녀원을 지나며•347
아버지의 달력•348
야곱의 집이 있는 언덕•350
풀꽃연가•351
풍경 2•352
풀잎과 초승달•353
물꼬•355
잃어버린 숲에서•356
추억으로 사는 여자•358
벽시계•359
긴장과 이완•360
빈 둥우리 증후군•361
겨울로 가는 마차•362
찔레꽃 지는 오후•364
꽃 없는 장미•365
바람의 부활•366
날고 싶은 자작나무•368
혜운사 가는길•370
잡초이야기•372
가을의 보석•374
갈대꽃•375
무녀 1•376
무녀 2•377
감자를 캐며•378
외로운 성주•380
팽이치기•382
시여 마차를 타자•383
마르크 샤갈에게•384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면•386
빛나는 자유•388
라르고 1•390
라르고 2•391
라르고 3•392
라르고 4•393
라르고 5•394
라르고 6•395
라르고 7•396
라르고 8•397
라르고 9•398
라르고 10•399
전설 속에서•400
작은 인연•401
기다리는 램프•403
당성에 오르다•404
겨울 목판화•405
가문날의 꿈•406
끈•407
폐사지에서•409
신부님 나의 신부님•410
지리산에 갔더니•411
금강초롱꽃•413
환희의 눈물•415
길이 있는 명상•416
도배질•417
쑥•418
대추를 따며•420
아버지는 석죽화•422
바이올린 마을(2001)
작은 숲속 길•427
밤꽃이 피는 마을•428
오월의 망태•429
물과 슬픔•430
죽은 길•432
계절은 저만큼 서서•433
세상과 거울•434
괴테 그리고 불멸의 사랑•435
밥통의 노래•436
백만장자가 된 날의 오후•437
구름 위의 꽃밭•438
집들이•439
젊은날의 전설•440
잃어버린 고독을 찾아서•442
그 해 겨울 선창 포구에서•443
화엄경•444
가을 이야기•445
구름패랭이꽃•447
네잎클로버•448
개천절 아침에•449
추억 속의 가을 여행•451
사막의 꿈•453
스냅 3•455
동화 속의 작은 집•456
가난한 입동•457
천수아재•459
부활•461
서쪽에서도 해는 뜬다•463
겨울우화•464
그 겨울의 비굴•465
등산•467
머나먼 약속•468
죽은 노송을 보다•469
뻥튀기기•471
아내의 일기•472
바다에 이르지 못하는 강•474
봄이 오면 꽃이 피듯•475
드디어 알리라•476
빈센트 반 고흐에게•477
하늘의 길•478
석남사에서•479
티코•481
빛과 시간의 이야기•482
유월의 코스모스•483
개망초꽃•484
혼자 사는 집•485
오산문화원 가는 길 1•486
오산문화원 가는 길 2•487
오산문화원 가는 길 3•489
구름과 사내•490
허공에 걸어 놓은 등불 하나•491
가난한 희망•493
16년•494
손금•496
사화산이 되었구나•497
어느 날의 독백•498
선비정신•499
암자로 가는 길•500
능선•501
산•502
불두화•503
바캉스•504
바람과 씨앗•505
착각 속에서•506
포스트모더니즘에게•507
초승달의 꿈•508
연어•510
윷놀이•512
가을과 낙엽 그리고 브람스•514
푸른 거리의 예수•516
멀어져가는 가을에•517
그럼에도 불구하고•518
스턴트맨•519
불쌍한 꿈•520
구월도 열 사흗날•521
끝•522
아름다운 축제•523
아버지의 밭•524
위대한 전율•525
불확실한 미래를 위하여•527
푸르른 신화•528
발의 노래•529
멍석에 대하여•531
무서운 이별•532
줄에 대하여•533
빨간 우체통•535
새해 아침에•537
황사현상•538
바이올린 마을•541
붉은 수레바퀴(2002)
동양란•547
백일홍•548
깊어진다•549
사월의 술잔•550
내 마음의 절 한 채•551
수제비와 두붓모•552
빗살무늬•553
초승달이 있는 우물가•554
석류가 익을무렵•555
얼굴•556
오만과 편견•557
박수근 화백•558
봄날•559
서해대교에서•560
성탄절날•562
겨울 수묵화•564
마른꽃•565
흐느끼는 봄•566
찬란한 열반•567
그리움에의 길•568
운암뜰•569
오월의 캠퍼스•570
먼산바라기•572
군중심리•573
글썽이는 서정•574
그린스페이스•575
포장지를 뜯으며•576
유월의 덩굴장미•577
깃발•578
산지기의 노래•579
석탄전야•580
청맹과니•581
코스모스•583
골든딜리셔스•584
달개비꽃•585
소나무 심은 뜻은•586
추억은 늙지 않는다•587
가을운동회•588
튼튼한 변화•589
거룩한 손•590
꽃밭의 독백•591
가을 강•592
제 눈의 안경•593
절제된 고독•594
기차 바라보기를 좋아했던 남자•595
술집 1•596
동구 앞 느티나무•597
붉은 수레바퀴•599
섬•601
어느 촌로 이야기•602
옛날의 과수원•603
죽음의 선택•604
틀•605
기다림의 철학•606
무대체질•607
한밝산•608
이상한 풍경•609
순례자•610
잃어버린 신화•611
대추나무 겨우살이•612
상상화•613
가을에 누워•614
감나무보살의 보시•615
백자달항아리•616
큰곰자리•618
빅토르 위고에게•620
조용한 합창•621
칠장사 소묘•622
광장과 의자•623
보스턴 제패•624
겨울 랩소디•626
아버지의 지붕•627
스냅 4•629
보물섬•631
따뜻한 희망•633
법원에서•635
푸른 지평선•637
가을날의 전설 1•639
폐교를 지나며•641
아름다운 풍경•642
큰 가난•643
능소화의 꿈•645
찔레와 장미•646
낙엽의 노래•647
노을의 축제•649
바다가 있는 포도•651
오래된 뿔(2004)
바람의 농담•655
오월이야기•656
골동품•657
오래된 뿔•658
가을의 향연•659
독버섯•660
해 뜨고 지는 마을•661
가을 배추밭에서•662
회양목•663
이국 소녀 알리스•664
올백머리•665
서랍 속의 길•667
네모 난 원형•669
빼앗긴 우체통•670
시간의 성채•671
붉은여우•673
진달래꽃•674
화력발전소•675
어둠의 늪•676
숯검정이•677
리모델링•678
오독된 예언•679
자반고등어•680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682
고정관념•683
뿌리의 생각•684
운문사 처진 소나무• 686
구름솟대•688
연륜•689
다비식•690
얼굴꽃•691
마음의 불기둥•692
하얀 바람•693
봄날의 이유•694
길을 묻는 그대에게•695
등불 하나 켜 들고•696
흔들리는 것이 어찌 억새꽃뿐이랴•698
아름다운 비밀•700
풀 한 포기의 혁명•701
신록 앞에서•703
쓸쓸함이 슬픔에게•705
외모지상주의•706
길이 있는 풍경•707
하루살이•708
구두를 닦으며•709
옴파로스•710
이상한 적선•711
이율배반•712
겨울산행•713
동정•714
명자꽃•715
아무도 모른다•716
우수무렵•717
생각의 우물•718
목탁깎기•720
폐타이어의 꿈•722
내 마음의 지평선(2009)
약속된 인연•727
세 개의 동그라미•728
악의 꽃•729
늪•730
추억 속의 램프•731
세월의 저울•732
앉은뱅이 재봉틀•733
오동꽃•734
불당골 아재•735
노모와 시래기•736
폐사지의 안부•737
꽃씨•738
어머니의 얼레빗•739
휴대폰•740
겸허한 지상의 노래•741
봄날은 간다•742
세잎클로버•743
사월의 전설•744
사유의 배반•745
곡선이 직선에게•746
사람의 꽃•747
자전거 타는 채송화•748
오산역에서•749
적멸의 길•750
석수어•752
생각의 순금•753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754
오월의 미사•755
원정•756
소나무 심은 뜻은•757
겨울 개심사에서•758
기다리는 마음•759
스케일링•760
집•761
망초꽃마을•762
허무송•763
깃발에 관하여•764
방류•765
계단을 오르다가•766
적막의 노래•767
못을 뽑으며•768
겨울 황샛벌에서•769
나팔꽃과 지평선•770
울음산•771
C 교수의 가방•772
무봉산•773
빨간 기와•774
독백•775
내 마음의 지평선•776
리케이온 1•777
리케이온 2•778
리케이온 3•779
리케이온 4•780
리케이온 5•781
리케이온 6•782
리케이온 7•783
리케이온 8•784
리케이온 9•785
리케이온 10•786
시간의 지붕•787
개사돈•788
안타까운 빈 손•789
감격시대•790
평행사변형•791
정의가 강물처럼•792
지갑 속의 여자•793
그림 속의 말•794
시가 보인다•795
오후의 풍경화•796
무거운 편견•797
벌초•798
아름다운 풍경•799
이상난동•800
숙청•801
부석사에서•802
뜸들이기•803
황홀한 침몰•804
운주사•805
시간의 풍경•806
어떤 참회록•807
손금에 관하여•808
침묵에게 안부를 물었을 때•809
천불초•810
라싸에도 봄은 오는가•811
물구경•813
아득한 지평선•814
내 친구 봉달씨•815
차이•816
존재의 끈•817
황사현상•818
불면증•819
오산내 산책길 1•820
오산내 산책길 2•822
오산내 산책길 3•824
오산인터체인지(2016)
눈물•829
안개비•830
가지 못하는 길•831
도시로 간 뻐꾸기•832
이른봄 전철 안에서•833
아마릴리스•834
마을버스•836
시간의 껍질•837
임플란트•838
가장동에 남긴 질문•839
푸른 참회록•841
청령일기•842
오래된 얼굴•843
인생수첩•844
추석무렵•845
오래된 성처럼•847
이상한파•848
병 속으로 숨는 남자•849
철학적인 오후•850
김현승•851
오래된 길•852
붉다•853
억새꽃 연가•854
타오르는 것은•855
어시스트•856
풍경이 있는 새벽 길•857
하늘의 냄새•858
바람의 사생활•859
일그러진 영웅•860
연탄의 노래•861
목포기행•862
가방을 든 사나이•864
불편한 진실•865
북악에 오르다•866
별들의 노래•867
무소유•868
외암기•869
연둣빛 봄 바람•870
빈교행•871
초록 징검다리•872
수작•873
석년에게•874
양반꽃•875
접선•876
슬로우타운•877
노각•878
산책길 소묘•879
구름 위에 쓴 시•880
섬•881
길과 마을•882
오산인터체인지•883
사월의 길•885
들풀에서 줍는 행복•886
공자가 노자를 만나다•887
녹슨 시간•888
지렁이의 열반•889
길의 초상•890
관계•891
시간의 징검다리•892
사월로 가는 길•893
시간의 똬리•894
비밀의 꽃•895
늦가을의 현주소•896
가을편지•898
가장동•899
시간의 박물관•900
중양절•903
병상일기•904
인왕산에 오르다•905
가을우화•906
시간의 눈물•907
가을동화•908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909
좁은 문•910
다시 화순 땅 운주사에서•911
귀거래사•912
뿌리가 깊은 강(2018)
오산내 징검다리•915
봄비•916
길•917
낙화•918
화사한 슬픔•919
못다한 약속•920
봄앓이•921
유월이 오면•922
맷돌디딤돌•923
경청•924
고목에게•925
여백•926
작은 영토•927
미루나무 그늘에 앉아•928
개망초 이야기•929
슬픈 행복•930
말•931
머나먼 길•932
꿈꾸는 수수밭•933
찔레꽃•934
추억의 별•935
브라보 폭탄주•936
시간의 무게•937
틈•938
까아만 추억•939
금강초롱꽃•940
화엄의 꽃•941
바람의 뼈•942
초록굴착기•943
코스모스 이야기•945
지름길•946
가을 화엄•947
모과나무 아래서•948
연두에서 황금빛까지•949
광야의 얼굴•950
마음의 고삐•951
추억의 습작•952
잘 포장된 불행•953
오래된 빛•954
아버지의 흑백사진•956
나이 듦에 대하여•957
강요된 행진•958
기도하는 선각자•959
언덕 위의 구름•960
춘곤증•961
풍요의 덫•962
붉은머리오목눈이•963
푸른 추억의 빵•964
끝나지 않은 길•965
하늘의 기상도•966
숯의 노래•967
맥고모자•968
단풍잎이 그대에게•969
따뜻한 슬픔•970
마틸다에게•971
고독은 황혼의 등불•972
늙은 풍경•974
내 슬픈 전설의 21 페이지•975
그대 이름 앞에서는•977
노병은 죽지 않는다•978
반박자•979
늦가을 칠장사에서•980
뿌리가 깊은 강•981
시간의 꽃수레•982
평창에서 온 편지•983
먼 산의 힘•984
초록의 얼굴•985
그대 가슴에 사막이•986
초록 이야기•987
흙수저•988
한 해를 보내며•989
오산내 실버들•990
무거운 빛•991
명상록•992
소리의 추억•993
노년의 계절•994
권력의 노년•995
별과 마음과 꽃•996
가설의 시•997
석고•998
절제의 노래•999
우편엽서•1000
바람의 길•1001
석고대죄•1002
길 없는 길•1003
춘천의 봄•1004
꽃밭의 독백•1005
국어대사전•1006
돌아오라 내 청춘•1007
타조의 꿈•1008
가을비 추억 속에•1009
가을 이야기•1010
절망의 노래•1011
눈꽃 세상•1012
올드보이•1013
끝없는 아리아(2020)
길에 대한 초상•1017
눈 오는 밤•1018
섣달 그믐•1019
배낭 속의 지평선•020
환승역•1021
노자의 길•1022
산골에서 크는 아이•1023
은근과 끈기•1024
은행잎•1025
사월이 오면•1026
사월이 가네•1027
사월의 나무•1028
천년의 숲•1029
마음의 빗장•1030
나이떡•1031
아날로그의 향기•1032
용주사 오동나무•1033
빌딩 현수막•1034
세월의 강가에서•1035
코스모스 까아만 씨•1036
3金과 나•1037
하산길•1038
풍경•1039
뭐가 안되었니•1040
술친구 J•1041
어떤 철학•1042
할미꽃 당신•1043
마르셀 프루스트에게•1044
다시 능소화에게•1045
소년이 된 날•1046
자의반 타의반•1047
낱말의 풍경•1048
부재자의 노래•1049
언덕 위의 오후•1050
외로운 성주•1051
먼 산의 힘•1053
생각의 우물•1054
추억의 등불•1055
희망 사항•1056
이상한 풍경•1057
흐르지 않는 세월•1058
고마운 황혼•1059
가을집시•1060
겨울로 가는 달구지•1061
야호•1062
이 수상한 세상•1063
시간의 껍데기•1064
어머니의 유산•1065
잃어버린 시간의 강가에서•1066
붉은머리오목눈이 노래•1067
어느 노숙자•1068
동사를 가진 사나이•1069
부재의 끈•1070
지혜의 언덕 너머•1071
아날로그의 정월•1072
나이 듦에 대하여•1073
정선아리랑•1074
잃어버린 전설 1•1075
잃어버린 전설 2•1076
고독한 산보자의 명상•1077
따뜻한 적막•1078
내 영혼의 뿌리•1079
겨울 황새벌에서•1080
다시 황새벌에서•1081
무봉산 1•1082
무봉산 2•1083
천신•1084
옛집우화•1085
고사관수도•1086
억새꽃•1087
생각의 고삐•1088
이부자리•1089
불꽃의 노래•1090
시간의 숙소에서•1091
옛날 옛적•1092
문상•1093
자작나무 겨울숲에서•1094
옛날로 가는 마차•1095
촛불에 관한 명상•1096
그리운 섬•1097
하늘의 계시•1098
갈수기의 아침•1099
공간의 욕심•1100
나도냉이처럼•1101
킬리만자로의 눈물•1102
봄날의 스냅•1103
맑음터공원•1104
손•1105
마음의 꽃•1106
멀어져가는 사유•1107
끝없는 아리아•1108
그 다음 이야기•1109
금자탑•1110
우리들의 양식•1111
아득한 그리움•1112
기쁘게 늙어가는 길•1113
80 소년•1114
연꽃마을•1115
장수봉 가는 길•1116
물과 소금•1117
연꽃 이미지•1118
가난한 날의 행복•1119
무기와 평화•1120
풀을 베며•1121
비어 있는 풍경•1122
죽어서 사는 꽃•1123
이유 있는 항변•1124
꽃의 힘•1125
빈집•1126
대동운부군옥•1127
석죽화 농담(2021)
안개꽃•1131
독산성에 올라 옛날을 말하다•1132
귀 속에서 우는 매미•1133
어느 노인의 독백•1134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1135
들녘 끝에 서서•1136
파밭•1137
하늘의 옷•1138
오래된 지혜•1139
한 폭의 동양화•1140
깨끗한 희망•1141
첫눈 오는 밤•1142
기쁨이 슬픔에게•1143
우리노래 트로트에게•1144
어둠의 눈•1145
매봉산•1146
노랑에서 연분홍까지•1147
얼굴 없는 세상•1148
트로트처럼 봄날은 간다•1149
시간의 무늬•1150
미래로부터의 편지•1151
달과 늪•1152
길이 있는 풍경•1153
흰 쌀밥꽃•1154
2020년 봄•1155
6월의 그림•1156
머나먼 귀로•1157
천덕산•1158
잊혀진 질문•1159
머나먼 약속•1160
생각의 역설•1161
언젠가 육체에게•1162
비 갠날 오후•1163
오산의 보물•1164
쑥의 추억•1165
늙은 소나무•1166
청려장•1167
찬란한 슬픔의 봄•1168
추임새•1169
세월의 고개•1170
구름과 엉겅퀴•1171
이상한 풍경•1172
잃어버린 얼굴•1173
연꽃잎이 들려주는 말•1174
백일홍 꽃밭•1175
무궁화 꽃길•1177
질경이 1•1178
질경이 2•1179
꽃보다 아름다운 이야기•1180
막사발 이야기•1181
붉은 약속•1182
부처댕이 들길에서•1183
흔들림의 시학•1184
천연기념물•1185
어두운 기억 저편•1186
광장일기•1187
2020년 10월 10일 오후 3시 45분•1188
이 늦가을 다저녁 때•1189
하얀 해프닝•1190
가을산의 화엄•1191
이 가을 길을 묻는 그대에게•1192
선인장의 꿈•1193
외로운 도시•1194
가면무도회•1195
어느 늦가을 오후•1196
석죽화 농담•1197
바람의 무덤•1198
버지니아 울프에게•1199
깨끗한 손•1200
빛바랜 전설•1201
구름의 문•1202
울고 싶다•1203
나무열전•1204
푸르른 밤 안개•1205
산거일기 1•1206
산거일기 2•1207
산거일기 3•1208
산거일기 4•1209
산거일기 5•1210
산거일기 6•1211
산거일기 7•1212
산거일기 8•1213
산거일기 9•1214
산거일기 10•1215
산거일기 11•1216
산거일기 12•1217
불도•1218
억새는 억세다•1219
벚나무 이야기•1220
바람의 발자국•1221
의자•1222
최 교수의 미선나무•1223
말의 성찬•1224
눈물 한 방울•1225
거리의 성당(2022)
아득한 지평선•1229
천일염•1230
백발의 소년•1231
나무 같은 친구가 있다면•1232
9월의 오솔길•1233
너무나 먼 이별•1234
재산 목록 1호•1235
잘 익은 배•1236
떼 까마귀들의 반란•1237
허공의 점묘화•1238
오백 원짜리 동전•1239
원형의 전설•1241
직선이 곡선에게•1242
상가를 다녀오며•1243
뒷모습•1245
입춘편지•1246
번지 없는 주막•1247
구름의 계단•1248
산사•1249
거룩한 변신•1250
슬픈 백목련•1251
여운•1252
길과 별•1253
거리의 성당•1254
그집 앞•1255
먼저 온 봄•1256
먼 북소리•1257
못의 추억•1258
마음의 때•1259
인생의 베틀•1260
낙화유수•1261
아름답게 살아라•1262
형상미의 철학•1263
혼자 가는 먼 집•1264
늙어 봤니•1265
마카로니 웨스턴•1266
오월의 산•1267
눈개승마•1268
아무렇지도 않다•1269
마지막 편지•1270
늘 푸른 소나무•1271
불꽃놀이•1272
엄니 옛날 노래•1273
여든의 길섶에서•1274
소작인의 가을•1275
풀의 노래•1276
청산예찬•1277
꼰대들의 합창•1278
고려장•1279
운문호일•1280
계절의 냄새•1281
유월에•1282
나이가 듦은•1283
미륵사지 석탑•1284
내 유년 푸른 쉼표•1285
전 씨 노인•1286
칠월에•1287
숫자의 비밀•1288
미루나무 언덕•1289
그미의 미소•1290
하나의 강•1291
붉은 울음•1292
사랑의 변주곡•1293
나는 닭•1294
이 세상 어딘가에는•1295
옥잠화•1296
숫자 젬병•1297
하얀 뭉게구름•1298
무봉산이 전하는 말•1299
길 1•1300
길 2•1301
달개비꽃•1302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1303
도라지꽃•1304
낮술 환영•1305
고선•1306
당나귀•1307
때 늦은 후회•1308
이방인•1309
산길•1310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311
고가•1312
기이한 해후•1313
소 풀 뜯기기•1314
천천히 아주 천천히•1315
멍석말이•1316
베테랑•1317
달구지 타고 가리라•1318
낙엽의 노래•1319
천덕산 윤사월•1320
만추의 사념•1321
저 구름 흘러가는 곳•1322
조석구 시인 연보•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