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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91197953309
· 쪽수 : 704쪽
책 소개
목차
가구 명칭 일러두기
1장. 19세기 침대
2장. 19세기 카나페
3장. 19세기 마르키즈와 베르제르, 도르뫼즈, 타부레
4장. 19세기 포퇴유
5장. 19세기 셰즈
6장. 19세기 기도대
7장. 19세기 셰즈 롱그와 테트 아 테트, 메리디엔
8장. 19세기 창문과 커튼
9장. 19세기 책장
10장. 19세기 옷장
11장. 19세기 뷔페와 드레수아르, 코모드
12장. 19세기 화장대
13장. 19세기 테이블
14장. 19세기 벽난로
15장. 19세기 피아노
16장. 19세기 화분 받침대
17장. 19세기 저택 가구 배치도와 실내 장식
인덱스
리뷰
책속에서
메리디엔Méridienne: 팔 받침대와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셰즈 롱그 또는 소파
카나페Canapé: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의자로 오늘날 소파의 전신
테트 아 테트Tête à Tête: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의자
셰즈 롱그Chaise Longue: 보통 둘이나 셋으로 나뉜 장의자
콩피당Confident: ‘테트 아 테트’의 다른 이름
포퇴유Fauteuil: 팔걸이가 달린 의자로 오늘날의 안락의자와 비슷한 개념의 의자
셰즈Chaise: 팔걸이가 없이 등받이와 다리, 안장만으로 이루어진 의자
타부레Tabouret: 등받이 없이 안장과 다리만으로 이루어진 의자
코모드Commode: 서랍이 달린 정리용 가구
아르무아르Armoire: 세로로 길어 오늘날의 옷장에 해당하는 가구
뷔페Buffet: 식기와 식탁용 냅킨, 테이블보를 수납하기 위한 장식장 겸 정리장
도르뫼즈Dormeuse: 팔걸이와 등받이가 뒤로 젖혀져 편히 쉴 수 있는 장의자
마르키즈Marquise: 2명이 앉을 수 있는 안락의자
드레수아르Dressoir: 식기와 장식용 자기 등을 층층이 진열할 수 있는 장식장
게리동Guéridon: 다리가 하나 달린 소형 테이블
셰즈 롱그 브리제Chaise Longue Brisée: 두 부분이나 세 부분으로 분리되는 긴 의자
베르제르Bergère: 등받이와 팔걸이 전체가 쿠션으로 마감된 일인용 포퇴유, 오늘날의 일인용 소파에 가장 가까운 모델
뒤셰스Duchesse: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푹신한 긴 의자로, 등받이가 양쪽에 달린 뒤셰스는 보통 양쪽 등받이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
뒤셰스 브리제Duchesse Brisée: 두 부분이나 세 부분으로 분리되며,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푹신한 긴 의자. 등받이가 양쪽에 달린 뒤셰스 브리제는 보통 양쪽 등받이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