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빵기행 2

21빵 서울 영등포 <월넛커피케이크>
22빵 강화도 <연꿀빵>
23빵 경주 <햄치즈샐러드샌드위치>
24빵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
25빵 목포 <목화솜빵>
26빵 대구 <크림치즈 페스츄리>
27빵 광명 <크랜베리깜빠뉴>
28빵 서울 비건 빵 특집
29빵 분당 <소금빵>
30빵 삼척 <호두롤카스테라>
31빵 부천 <아몬드산딸기크루아상>
32빵 부산 <카야 크루아상>
33빵 강릉 <크랜베리>
34빵 서울 잠실 <감태참치마요머핀>
35빵 파주 <구운 감자 크로켓>
36빵 당진 <흑임자 꽈배기>
37빵 서울 관악 <맘모스쥬니어>
38빵 구례 <고대밀약콩사워도우>
39빵 용인 <딸기크림로프데니쉬>
40빵 제주 <잠봉뵈르>

나의 하루가 시작되는 걸 갓 나온 빵이라 가정했을 때 이날 맨 처음에 만난 사람이 나를 보고 기분 좋다고 하면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아마 갓 나온 꽈배기도 기분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