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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15681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3-01-06
책 소개
목차
BLUE
1. 하늘색과 파란색의 어디쯤
2. 인어 이야기 : 시레나
3. 미친 척 춤을 추고 싶었지만
4. 안단테 안단테
5. 여행의 이름으로
6. 옥계해수욕장
7. 야외 샤워
8. 이 섬에는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습니다
DARK BLUE
1. 깊은 홍수
2.바다거북은 왜 추락할까
3. 미드나잇블루
4. 힘 웃음
5. 그날은 장례식이 있었다
6. 죽을 때의 기준
7. 인도어 '깔'
8. 넌 왜 그 모양이니?
9. 파란 나팔꽃
ORANGE
1. 맨발로 걷는 아샤
2. 능소화를 선물할게요
3. 오렌지레드
4.해파리의 퇴화처럼
5. 우산과 권력의 관계
6. 우산의 역할
7. 훈센의 시간
8.가장 아름다운 석양
RED
1. 붉은 가시
2. 달콤, 레드
3. 빨간 일출
4. 어촌마을에서
5. 구식 기차가 타고 싶은 날
6. 조심해야 할 교통 법규
7. 빨간색에 대하여
8. 30℃ 크리스마스
9. 불타버린 호텔
10. 보수 공사가 필요해
11. 가을 환상곡
12. Endless Love
YELLOW
1. 차 한 모금의 효과
2. 청소부
3. 고양이가 단골입니다
4. 사막에 대하여
5. 신기루는 아름답지만
6. 반사경에 비친 것은
7. 구해줘
8. 원숭이가 할퀴고 간 시간
9. 여행의 배경음악
10. 기도 방식
11. 그때 그 맛
PINK
1. 꿈조차 분홍
2. 천천히, 천천히
3. 벚꽃비
4. 행복 토론
5. 인생의 색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 한 일도 힘차게 우는 거였어!
내일부턴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랄게
Don`t worry, be happy
(본문 Yellow 중)
지평선처럼 좀 멀리 떨어져 간격을 두고
사람과 사물을 봐야 할 때도 있다.
멀찍이, 멀찍이,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본문 Blue 중)
이 시간만큼은 개와 늑대의 시간이 아니라,
퇴근하는 모든 썸낭들을 위하여 '썸낭의 시간'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겠노라, 생각했다.
(본문 Orange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