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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

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

임성현 (지은이)
오케이슬로울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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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17931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4-11-25

책 소개

살다 보면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순간이 있고, 어떤 순간은 부표처럼 기억의 수면에 오래 떠 있곤 한다. 『바다에는 하얗고 까만 새들이』는 마음에 잔상처럼 남아 있는 말들과 사람과 여행이 선물해 준 고요와, 지문처럼 곁에 있는 가족과 사랑의 순간을 47편의 글과 사진으로 담은 수필집이다.

목차

여는 글_ 아름답다, 도저하다, 온연하다

1부_ 희(喜)를 아는 사람
‘겨울 바람’ ‘겨울바람’ / 제주의 양손 / 작고 작은 / 무언가를 보살피는 일 / 아빠가 입원을 했다 / 첫 월급의 순간들 / 터널의 어둠 다음에는 빛이 있다고 / 우리형 / 겨울의 일 / 집의 의미 / 시간의 고리 / 4월 목련 / 반복되는 일상이 우산이 되어 준다면

2부_ 구름의 속도로 고요를 읊조리던
심심해지려고 가는 여행 / 따순 물 / 무섬마을에서 울다 / 기억의 안부 / 갈대와 바람만이 흐르는 / 마음 지불 / 내 돌 위에 포개질 / 감각의 소유 / 한밤의 십자가 / 남해의 고요 / 우리는 함께 읽고 있다 / 처서(處暑) / 나를 부르는 그 말의 방식으로 / 필요한 온도 / 내가 아는 아름다움을 다 나누고 싶은

3부_ 이번 겨울 당신의 첫 문장
밑줄 / 안녕의 절반 / 어른의 걱정 / 사선(斜線) / 프리즘 / 다녀올게 / 그 여름의 향 / 이 도시의 색 / 이런 하루 / 당신이 두고 간 시선 /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 유예 / 그때 우리가 몰랐던 건 / 저것은 달처럼 크다 / 이번 겨울 당신의 첫 문장 / 시간에 낡아지지 않기를

닫는 글_ 조용히 안녕

저자소개

임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주에서 자라 지금은 타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겨울이 오면 노을과 절을 보러 다니고, 살아가며 지나치지 못하고 사로잡히는 순간을 블로그 <노을이 다 지기 전에>에 남기고 있다. 여전히 삶에 자주 머뭇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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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찰나의 의미를 붙잡는 건 힘을 많이 쏟는 일이었지만
붙잡고 나면 오랫동안 남을 아름다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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