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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큰글자책]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되기)

이태양 (지은이)
청년의사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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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되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98223685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3-03-09

책 소개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을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다소 충격적인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이 책은 직업으로서의 ‘응급구조사’에 대한 희망편임과 동시에 절망편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대기업 다니는 EMT
오랜 꿈과 바꾼 운명의 직업
인생을 바꾸는 위기의 순간
응급구조사의 또 다른 이름, 선생님
늙는다 늙어! 나도 제때 자고 싶다
출발선에 들어서서 바꿔야 할 것들
응급구조사가 되는 방법
연말행사와 의료지원
[부록]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 및 응시자격

제2장 뭣이 중한디? 시간 낭비를 줄이는 ‘실전 노하우’

현장을 파악해보다
도전을 위한 준비: 자가 진단과 대학 분석
대입 및 취업면접 파헤치기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
응급구조과 vs 간호과
입대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
편입 및 복수전공
인생은 선택의 연속
생사를 위한 사투 그 후
대학생활 200% 즐기기
[부록] 응급구조사 QnA
[부록] 산업재해와 EMT의 역할

제3장 나의 몸값을 높이는 방법

1천만 원 이상의 가치
세상이 발전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베푼다는 것
더 높은 곳을 가야 길이 보인다
선택지를 넓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심리 기술
‘일반화’ 하는 연습을 하자!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응급구조사
사회에서의 인간관계
[부록] 긍정지수 높이는 Tip

제4장 응급구조사,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있을까?

가보지 않은 길은 아무도 모른다
응급구조사가 진출하는 기업과 직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방법
신입 EMT들의 고민과 위로
위기를 기회로
강사라는 제2의 직업
응급구조사의 미래와 방향성
[부록] EMT의 예상되는 미래전망

제5장 나만 알고 싶은 비하인드 스토리

소방과 어릴 적 트라우마
응급구조사 인생의 최대 위기
누군가의 죽음을 마주하는 날
기록의 즐거움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
응급구조사에게 필요한 역량
미래의 후배들에게
[부록]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합격수기 모음

저자소개

이태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영대학교 응급구조과 교수이다. LG 그룹사 응급구조사(16년 경력), 행정안전부 소속 학교안전 전문강사, 안전보건관리자 직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응급처치 구급상자 - 산업현장 편』, 『난생처음 응급구조』,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응급의료장비운영』, 『응급구조사 현장 포켓북』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특별 채용된 케이스였기 때문에 수습기간은 있었으나 입사동기가 없었다. 그다음 차수에 들어오는 신입사원들과 같이 교육을 받아야 했고, 그들이 내 동기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4년제 학위는 입사와 동시에 포기하게 된다. 나 역시 그러한 서류에 서명을 했다. 사실 많은 EMT들이 4년제 학위를 받기 위해 대학을 선택하고 전문학사 취득 이후에도 편입해서 4년제를 간다. 그러나 기업에서 일하는 데 4년제 학위는 필요하지 않다.


사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궤도에 오르고 나면 본업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귀찮아질 수도 있다. 이러한 나태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부한 내용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꾸준하게 학습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습관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운이 좋게도 이것이 초석이 되어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사고는 언제나 순식간에 벌어진다. 그리고 응급구조사들은 환자가 발생하면 어디든 출동한다.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사고가 벌어진 장소와 시간은 어딘지, 현장에 있는 환자의 수는 몇 명인지, 다친 이유가 무엇인지, 성별이 어떠한지, 연령대는 어느 정도인지, 걸을 수 있는지 없는지. 크고 작은 정보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장소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챙겨야 할 구급 장비가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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